■ 고위공무원 ▲ 김상경 차장 ▲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전국농업기술자협회(이하 농기협)는 14일 오후 1시, 농업기술진흥관에서 제2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문 지도위원 및 새롭게 선출된 부회장, 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경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6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농기협이 앞으로 더욱 투명하게 운영되고 회원들의 권익을 높이며 농업인으로서 더 당당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환 신임 회장이 제시한 주요정책 방향은 ▲협회를 더욱 합리적으로 운영 ▲연합회 지원금 증액 및 지급 방법 개선 ▲회원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쇼핑몰 구축 ▲감사 기능 강화 ▲지도위원회 회의 정례화 ▲협회 재정의 안정·건전성 확보 ▲회원들의 권익 신장 등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취임식에 앞서 고문·지도위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협회의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분석과 더불어 새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이상일 ㈜도드람양돈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사업부, 사료연구개발부, 유전자사업부, 실험농장사업부 등 전 부서 임직원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도드람 양돈 컨설팅의 중심 조직인 지역사업부가 주관한 ‘2025년 실적 보고 및 2026년 전략 발표’로 꾸며졌다. 지역사업부는 지난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정밀 컨설팅을 통해 달성한 주요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사기를 높였다. 이어 2026년도 사업 목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별·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업부 간 인식 차이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임원진의 메시지를 통해 전사적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급변하는 양돈 산업 환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7일 농촌진흥청·산림청 및 산하 공공기관 업무점검에 이어 12일부터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농식품부 소관 1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업무점검은 국민들께 각 기관의 업무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2월 8일 대통령 업무보고 직후인 12월 15일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주요 성과와 업무계획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업무점검은 공공기관별로 성과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내부 운영사항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장의 업무 파악 정도, 기관 운영의 투명성 및 부정부패 이슈 대응 상황, 근로자 안전관리 노력, 지역경제 공헌도, 대국민 소통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먼저, 한국마사회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경마에 대응하기 위한 AI 탐지시스템 도입 및 수사기관 공조체계 강화, 경마시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업장 조성, 국내 말 산업 경쟁력 제고 및 말 복지 제고 계획 등을 보고했다. 송 장관은 온라인 불법 경마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종 불법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등 200여명 참석 가락시장 발전과 농수산물 유통개선 등에 기여한 유통인 표창 실시 원팀 정신으로 여는 병오년, 미래형 공영도매시장 도약 다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8일 가락시장 업무동 2층 서울웨딩홀에서 유통인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도매시장 운영 방향과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유통환경과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거래 물량 성장을 이뤄내고, 스마트 물류 시스템 등 가락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지난해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새해에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해로,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도전과 과제도 원팀 정신으로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시기”라며, “가락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사는 2026년 주요 추진 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6일 오전,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쿠엔즈버킷’의 도심형 공장을 방문해 국산 콩기름 제조·가공시설을 시찰했다. 현장에서는 GMO 완전표시제 도입 등을 계기로 Non-GMO 국산 콩기름 시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건물 내부의 친환경 착유 및 전처리 시설, 쿠킹클래스, 제품 판매시설 등을 둘러보며 제품 생산부터 체험·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피고, 국산 콩기름 및 과자 등 관련 제품도 시식했다. 업체 대표는 “국내 콩기름 대부분이 GMO 수입 콩으로 제조되는만큼, 국산 Non-GMO 콩기름에 대한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콩기름 생산, 소비 활성화를 위해 착유용 비축 콩 추가할인, 국산 콩기름 우수성 적극 홍보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송미령 장관은 “국산 콩의 새로운 활로가 되어줄 콩기름 시장의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며, “국산 콩 제품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함은 물론, 비축 콩 추가 할인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해서는 업계에서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우수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 질병 대비 차단방역 체계 확인 염소 산업 육성 및 가축유전자원 주권 확보 위한 현장 소통 UN FAO 가축유전자원 등록 확대 등 국제적 위상 강화 강조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5일 경남 함양군에 있는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를 방문해 국가 가축유전자원 보존을 위한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청장은 이날 방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을 언급하고,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차단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청장은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염소 산업과 관련해 재래흑염소 기반 신품종 개발 및 첨단 번식·사양·질병 관리 기술 연구 현장도 점검했다. 이어 마련된 간담회에서는 가축 자원 주권 확보에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날 이 청장은 “미래 축산의 핵심 자산인 우리나라 고유 가축유전자원을 안전 보존, 관리할 수 있도록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염소가 주요 축종으로 자리 잡고, 관련 산업이 도약하는 시점에서 선제적인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5일, 세계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 사례 등을 담은‘2025년 해외축산정보: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25 해외축산정보 동향 보고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제적 흐름 속에서 축산 분야가 직면한 환경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으로의 전환을 위한 주요국의 저탄소 축산정책 및 기술 동향,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보고서는 저탄소 축산 도입 배경과 개념, 축산업 전반에서 온실가스 감축이 요구되는 이유와 그 중요성을 제시했다. 특히, 생산성 중심의 기존 축산 방식에서 벗어나 환경·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는 축산업으로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브라질 등 주요 축산국의 정책 방향과 제도적 특징을 살펴보고, 저탄소 축산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 사례를 분야별로 정리했다. 먼저 △유전·번식 기반 감축 기술 분야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법과 함께 저배출 형질 선발, 번식 효율 개선 등의 연구 동향을 설명했다. △사양관리 및 백신 기술 분야에서는 사료첨가제, 적정 단백질 사료, 메탄 생성균 억제 백신 등 사양 단계에서
존경하는 임업인 여러분, 그리고 한국임업진흥원의 고객 및 협력기관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산림과 임업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힘써주신 모든 임업인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6년은 우리 사회가 저성장 구조를 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전환기입니다. 기후위기는 더욱 빠르게 다가오고 있으며, 지역 소멸이라는 과제 또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오히려 ‘산림이 가진 잠재력과 역할’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오래된 해답이자, 지역을 살리고 미래 산업을 키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산림은 보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합니다.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임업과 산촌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현장중심 성장파트너’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웠습니다. 이는 기존의 ‘현장중심 임업파트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임업과 산촌의 성장’을 분명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
■ 부장 전보 ▲ 감사실장 한갑원 ▲ 경영전략실장 이종덕 ▲ 자원혁신부장 남광수 ▲ 농장지원부장 박재현 ■ 부장 승진 ▲ 환경친화부장 김지연 ■ 지역사무소장 전보 ▲ 호남지역사무소장 이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