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위공무원 <승진> ▲ 서효원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 부장 ■ 과장급 직위승진 및 전보 <승진> ▲ 이상규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에너지환경공학과장 <전보> ▲ 성제훈 대변인 ▲ 강금춘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스마트팜개발과장
■ 책임연구원 승진 및 팀장 임용 ▲ 두홍수 종자생산팀장 ■ 책임연구원 승진 ▲ 이현석 스마트농업본부 스마트팜사업팀 ■ 책임기술원 승진 ▲ 이승무 기획운영본부 운영정보실 ■ 선임연구원 승진 ▲ 박현규 창업성장본부 기후변화대응팀 ▲ 배남진 스마트농업본부 스마트팜사업팀 ▲ 황혜원 시험분석본부 농자재분석팀
■ 과(팀)장급 전보 ▲ 차준희 임업통상팀장 ▲ 김동대 수목원조성사업단장 ▲ 이대용 산림항공본부 산림항공과장 ▲ 정종근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지원과장
■ 고위공무원단 승진 ▲ 권택윤 기술협력국장 ■ 과장급 승진 ▲ 최선태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장
■ 과장급 전보 ▲ 박재수 농업정책국 식량정책관실 농업기반과장 ▲ 김재형 식품산업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실 수출진흥과장 ▲ 강경만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 고위공무원 승진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 ■ 부이사관 승진 ▲김기현 혁신행정담당관 ■ 과장급 전보 ▲김명관 남북산림협력단장
■ 과장·팀장급 전보 ▲조준규 산림환경보호과장 ▲권장현 법무감사담당관 ▲강대익 정보통계담당관 ▲박현재 국유림경영과장 ▲김진아 산림일자리창업팀장 ▲김성만 백두대간보전팀장 ▲이종근 산림교육원 재해방지교육과장 ▲김주미 춘천국유림관리소장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 정현찬 위원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농특위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박영범 대통령비서실 농해수비서관과 농특위 3개 분과위원회 위원장, 3개 특별위원회 위원장, 사무국 직원 등 최소인원 2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정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생 농사짓고 농민운동을 하던 사람에게 농특위원장의 소임을 맡겨주신 것은 농특위를 현장 중심으로 이끌어 가라는 뜻으로 생각한다”며 “40년 농민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업인을 살리는 농정, 국민의 식탁을 책임지는 농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통령이 제시한 농정 5대과제 실천방안 마련 △식량주권 강화 대책 강구 △민관협치형 농정추진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농정 구현 등 네 가지 농특위 활동 방향도 제시했다. 한편, 정현찬 농특위원장은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2002~2003), ▲가톨릭농민회 전국본부 회장(2014~2017),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공동대표(2014~2017), ▲국민과 함께하는 농민의길 상임대표(2015~2016), ▲농림축산식품부 농정개혁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제연합(UN) 식량농업기구(FAO)가 FAO의 아시아·태평양지역대표(사무소 태국 방콕)로 김종진 부소장을 로마시각 7월 1일 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FAO 지역대표로 한국인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연합(UN) 식량·농업 분야(FAO, WFP, IFAD) 국제기구 진출 한국인 중 가장 높은 직위에 해당한다. 지역대표는 사무차장보(ADG, Assistant Director General)급으로 사무총장(DG)·사무차장(DDG)과 함께 FAO의 설립목적인 인류 생활 및 영양 개선, 식량 생산 및 효율성 개선, 기아퇴치 등을 위해 관할 지역 관련 FAO 사업을 기획·조정하는 비중있는 자리이다. 1946년 설립된 FAO는 국제연합(UN)의 식량·농업 분야 대표 국제기구로서 이탈리아 로마에 소재하며 194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우리나라는 1949년에 가입해 현재 이사국으로 활동 중이다. FAO는 5개 지역별로 지역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관할 지역의 식량안보 확보와 농업·농촌 개발을 위한 협력사업을 수행한다. 아·태지역 대표로 그간 인도네시아(‘97∼’98), 중국(’02~‘10), 일본(’10~‘15), 인도(‘98~‘99, ‘00~‘0
■ 본부장급 전보 및 임용 ▲ 오권영 기술사업본부장 ▲ 김용택 시험분석본부장 ■ 팀장급 임용 ▲ 문지은 홍보실장 ■ 센터장급 임용 ▲ 이경원 농산업활력지원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