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품 관계자 등으로 결성된 엔돌핀 산악회 회원들이 24일 늦가을 유명산 등산을 통해 단합을 도모했다. 이날 산행에는 김진구 한국동물약품협회장과 정영채 대한수의사회장 등이 참가했으며 유명산 선어치고개로해서 소구니산, 정상을 등반한 후 유명산 자연휴양림으로 하산해 뒷풀이를 통해 단합을 도모했다.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의 폴커 복(Volker Bok)영업마케팅 사장은 지난 9월 24일 양돈협회를 방문해 12월 23일 개최될 예정인 2009전국돈육생산자대회의 성공기원과 함께 돈육산업의 대화합과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2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폴커 복 사장은 “신종플루로 인해 12월 23일로 연기되게 되어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양돈협회가 주축이 되어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하며, 앞으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도 도움이 될 부분이 있다면 협회와 함께 대회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에 양돈협회 이병모 부회장(2009전국돈육생산자대회준비위원장)은 “양돈협회가 구심점이 돼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할 수 있게 만전을 기할 것이며, 이러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계속 이어진다면 희망찬 돈육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하며, “보내주신 성금은 돈육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요긴하게 쓰겠다”고 밝혔다.베링거인겔하임 동물약품은 1996년 한국에 설립된 이래 가축 및 소동물의 질병예방과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동물용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양돈시장 No.1 백신회사로 주력 제품으로는 인겔백 써코플렉스(I
육계농가의 IB와 ND로 인한 생산성 저하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 오랜 연구개발 끝에 출시되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성미생물연구소는 23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대성 IBK2 생백신, K2·ND 생혼합백신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IBK2 생백신과 K2·ND 생혼합백신 개발자인 건국대 송창선 교수는 닭 전염성기관지염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설명하고 현재 사용되고 있는 메사츄세스형 생백신은 최근 국내 유행 신장형 IBV에 대해서는 교차면역능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에 국내 분리주를 사용한 생백신을 사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IB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교수는 국내 분리주를 약독화하는데 170여주동안 계태아 순화를 통해 약화함으로써 안전성이 아주 뛰어나다고 설명했다.또한, IBK2 생백신과 ND백신을 혼용할 경우 ND예방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K2·ND 생혼합백신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여기에는 ND균주가 3배정도 많이 들어있는 등 보완책을 써서 효능이 아주 좋다고 설명했다.임상시험을 한 서울대 김재홍 교수는 분무입자별 안전성 및 효능시험을 한 결과 1일령 병아리에 분무 백신하여도 생백신접종으로 인한 호흡기 후유증이 없는
(주)대성미생물연구소(대표 조항원)는 오는 23일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양계농가에 피해를 주고 있는 한국유행 신장형 IB의 예방을 위해 대성 IBK2 생백신, K2‧ND 생혼합백신 런칭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 강사로는 김재홍 교수(서울대 수의과대학), 송창선 교수(건국대 수의과학대학), 나만채 원장(한국가금연구소)이 강연할 예정이다.
‘돈호방-GMS가 써코 소모성질병 2차 감염 예방으로 양돈농가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북 N농장의 경우, 써코 소모성질병의 완벽한 예방을 위하여 2주령에 써코백신을 하고 1, 3주령에 ’돈호방-GMS로 예방 접종하여 MSY가 22두에 육박하는 높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농장 관계자는 “소모성질병을 예방하려면 기본적으로 써코백신을 써야 하죠. 그리고 써코와 같이 감염되는 것이 뭐 있습니까? 내 생각에는 마이코플라즈마, 글래서씨병 그리고 연쇄상구균만을 예방한다면 다 한 것 아닙니까? 전 써코백신과 ‘돈호방-GMS로 소모성 질병을 충분히 막고 있습니다.”라고 자신있게 의견을 피력하였다. 이는 양돈농가들이 생산성을 향상을 위해서는 써코백신 이외에도 2차 감염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돈호방-GMS에는 마이코플라즈마균, 글래서씨균(1,4,5형) 및 연쇄상구균(2형) 항원을 함유하고 있는 세계 최초 써코 2차 감염 예방백신이다. (제품문의: 070-7433-1043)
베링거인겔하임동약품(주)은 21일 유성 스파피아 호텔에서 2009 PRRS College를 개최한다.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는 양돈산업에서 가장 큰 경제적인 피해를 끼치는 질병이며, control 하기 힘든 질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Ingelvac? CircoFLEX 등 써코백신 출시 후 PCV2에 대한 control이 진행 되면서, PRRS control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PRRS 진단 및 PRRS Control 방향(박봉균 서울대 교수) ▲필드의 PRRS Control사례(이승윤 원장 한별팜텍㈜) ▲Ingelvac? PRRS MLV 농장 적용 사례(김상훈 수의사) ▲Ingelvac? PRRS MLV의 교차 방어(정진아 수의사) ▲PRRS Control Strategy(김돈환 수의사) 등이 강연될 예정이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검역원)은 국내·외 동물용의약품·동물용의약외품의 부작용 등 안전성 관련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평가하여 안전한 동물용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기반을 구축하고자 ‘동물용의약품등 부작용 모니터기관’ 54개소를 추가 지정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부작용 모니터기관은 서울대공원을 비롯하여 수생동물, 야생동물 등 지역 및 축종을 고려하여 관련분야의 전문 동물병원을 추가했다.검역원은 총74개소의 “동물용의약품등 부작용 모니터기관”을 운영하면서 동물용의약품등의 정상적인 사용시 예상하지 못한 약물유해반응, 약물상호작용 등에 의한 유해사례 등에 대한 안전성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평가하여 그 결과에 따라 동물용의약품등 품목허가(신고) 취소, 회수·폐기명령, 허가(신고)사항 변경 지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백신연구소는 미국 양돈 산업의 메카인 아이오아주의 아이오아 주립대학교(ISU) 수의과대학과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돼지 써코바이러스2형 원샷백신인 수이샷?써코-원을 25일 출시했다. 일부 백신이 돼지 써코바이러스 2형(이하, ‘PCV2’라 함)의 부분 항원인 ORF2만으로서 제조된 것과 달리 “수이샷?써코-원”은 전체 PCV2바이러스를 항원으로 함유하여 바이러스의 증식 및 병원성에 중요한 ORF1과 ORF2 항원을 모두 포함하여 균형 있고 온전한 면역반응을 유도한다. 동시에 중앙백신만의 PCV2 특수배양기술에 따른 고역가의 바이러스항원과 나노파티클 면역증강제는 “원샷”으로도 충분히 오랫동안 유지되는 항체를 형성하여 든든한 방어효과를 제공한다. 향 후 돼지유행성폐렴과 글래써씨병 및 돼지 써코바이러스2형의 3가지 돼지핵심질병에 대한 혼합백신도 공급할 예정이어서 양돈질병피해 감소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장점■ 편리한 “원샷”백신■ 세계 최초로 2주령부터 접종할 수 있게 설계■ 나노파티클 면역증강제의 혜택 ▫ 세포성 면역과 체액성 면역의 동시 활성화 ▫ 빠르게 형성된 항체가 장기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동물용의약품등의 품질확보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09년도 상반기 약사감시를 실시하고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업체등 약사법을 위반한 15개 업체를 적발했다.금번 약사감시의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자가품질검사 미실시(8건), 표시사항 위반(6건), 제조일지 및 시험대장 미비치(1건) 등으로 위반업소 적발율은 26.7%로 전년 동기대비 6.6% 감소했으며 업종별로는 제조업 34.6%, 수입업 20.6%에서 약사법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그동안 약사감시 및 자율점검제 등을 통해 업체의 제조·수입 및 품질관리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위반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최근 경영상황 악화 및 국내 축산업·애완동물산업 위축에 따라 장기간 실적이 없는 업체의 경우 자진 휴·폐업토록 행정지도를 실시(휴업 5개소, 폐업 2개소)하여 업체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검역원은 위반사항이 적발된 15개 업체에 대해 동물용의약품등 취급규칙및 행정절차법등 관련법에 따라 제조정지, 수입금지, 경고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아울러, 금번 약사감시 결과를 검역원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위반사항의 재발을 막고, 축산농가 등 수요자들이 약품선택을 위한 정
동물약품업체의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기초 자료가 마련됐다. 동물약품업체는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중국의 까다로운 법 규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동물약품협회는 업체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중국 사료법규를 한글로 번역, 재구성하여 책으로 발간했다. 업체들은 이를 통해 중국 시장 수출 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익철 전무(동물약품협회)는 “앞으로 수출 가능한 국가들의 법 등을 정리해 동물약품업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