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잠재력 있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활용하여 농식품 수출 신규시장을 개척하는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AFLO)’발대식이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농식품 청년 해외개척단’ 파견은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2017년부터 추진하는 것으로올해 청년해외개척단원 100명을 선발,상·하반기 3차례에 걸쳐 말레이시아, 인도, 몽골, 미얀마, 캄보디아, 폴란드등 주요 거점 6개국에 파견된다. 파견된 청년들은 수출업체와 매칭되어 매칭업체가 원하는 시장 정보 조사, 유망상품 발굴 등을 추진하게 되며, 업무 수행 능력이 뛰어난 개척단원은 파견기간 종료 후 수출업체 일자리 알선 등을 통해 취업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1차로 선발된 청년해외개척단원 48명은 권역별 시장다변화 참여사 관계자와의 대화시간을 통해 상호간 유대강화 및 비전 공유와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파견되었던 선배 파견자 김가령씨와의 멘토링 시간을 통해 시장개척 노하우 및 취업 연계 성공담 등을 전수받는 시간도 가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AFLO) 사업은 농식품 수출업체가 전략적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데 있어 청년들
한 주민이 보이스피싱으로 전 재산을 통째로 날릴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에 조합 직원들의 기지로 피해를 막아낸 곳이 있어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태안군산림조합 직원들이 바로 화제의 주인공. 지난17일 고객인 A씨가 태안군산림조합을 방문, 자신의 명의로 예치되어있던 2억5000만원을 농협 계좌로 급히 이체 시켜달라고 요구했다. 이에직원들은 이유를 물었고A씨는“서울중앙지검과 경찰청에서 연락이 와 개인정보가 누설되었으니 시급히 본인 명의의 타 은행계좌로 이체시켜야 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이 같은 사실을 아무도 모르게 해달라고 당부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보이스피싱을 의심한 산림조합 직원들은 고객에게 걸려왔던 전화번호를 역 추적해 해당 기관이 아닌 것을 확인했으며이체를 기다리던 상대방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여러가지를 캐묻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임을 확신하고 거래를 중지시켰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할 뻔 했던 고객 A씨는 “묻는 말에 답하다보니 개인의 정보를 다 알려준 상태였는데 산림조합 직원들이 차후에 처리하는 내용을 잘 알려줘서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주었다”면서 산림조합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는인사를 전했다. 태안군산림조합 함영기 전무는 “검찰이나 경찰 등을 사칭해 돈
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오후 3시30분부터 순천 청년 문화공간이자 창업공간인 ‘청춘창고’에서 ‘대한민국 농촌청년으로 행복하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청년농업인·농촌 청년세대와 함께 직접 공감·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문지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인 유병재와 ‘뻔~한 농촌? 펀(fun)한 농촌!’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즐거운 농촌 생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미니 토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복한 농촌살이를 위해 노력하는 청년들을 강사로 초청해, 농촌생활의 어려운 점, 고민을 함께 나누고 현명하게 극복한 사례와 앞으로의 비전을 교감하며, 더불어 잘 사는 우리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파밍보이즈’의 유지황 대표는 ‘즐거운 촌(村)라이프를 위한 팜프라’를, 대한민국 최연소 이장으로 알려진 김미선 대표는 ‘젊은 이장의 행복한 농촌살이’를, 장흥공동육아협동조합 신나는 놀이터 어린이집 김유진대표는 ‘농촌의 공동육아 교육 커뮤니티의 역할’을, 농식품부에서는 ‘따뜻한 농정, 젊은 농촌을 만든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개호 장관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농촌에 정착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좀 더 구체적인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정보공유를 통한 민원인의 편의성 제공 및 인허가시 심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동물용 체외진단시약의 성능 및 안정성시험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간·배포했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사람 및 동물에서 질병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이 중요하게 되면서 진단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또한, IT, BT, NT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성능이 향상된 체외진단분석기용 시약이 개발되어 신속,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동물의 건강이나 질병 진단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체외진단시약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체외진단시약의 성능 및 안정성 시험에 관한 공통기준과 동물 감염성 면역화학검사시약(Rapid 및 ELISA kit) 및 유전검사용시약(PCR kit) 등 3개 품목을 포함하여 혈구검사시약, 면역화학검사시약, 요화학검사시약, 분변잠혈검사시약, 종양표지자면역검사시약 등 5개 품목에 대한 세부적인 개별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강환구 동물약품관리과장은 “다양한 유형의 동물용 체외진단시약에 대한 품목별 가이드라인 책자 발간을 통하여 민원업무에 있어서 예측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동물용 의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 이하 방역본부)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매년 연말연시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방역본부는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소외이웃을 위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50만원과 함께 추가로 200만원을 더해 세종특별자치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가 하면최근 KBS 대전방송국에서 실시하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78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정석찬 본부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종옥)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18일 농어촌공사는 전남 나주 소재이화영아원과계산원 등사회복지시설 2곳과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쌀, 온누리 상품권, 연탄 등 겨울 생필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종옥 사장 직무대행은“이번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렸길 바란다”라며 “공사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한 생필품중에지역 농산물인 ‘나주 통일쌀’과 전통시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해 이웃사랑과 함께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8년 전자정부 성과 보고회’에서 성과관리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정원은 전년도 이행조치 결과제출률, 계획수립률, 성과측정률, 개선방안 마련률, 이행계획 수립률 등으로 산출되는 정보시스템 운영성과측정 모든 평가 항목에서 100%를 달성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농정원 방동서 지식융합본부장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대내외 정책과 기술의 변화에 더욱 유연하고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영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이 한돈산업 발전과 한돈인 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점을 높이 평가받아 대한한돈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지난 7일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진행된 대한한돈협회 창립 40주년 기념 한돈인 대화합 한마당에서 공로패를 수상한 이영규 조합장은 “대한한돈협회의 4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한돈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며, 한돈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APSA) 총회’에서 농우바이오 이진만 상무가 ‘APSA 집행위원회 위원에 선출됐다. ‘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APSA)’는 아·태지역의 우량종자 생산과 무역증진을 목표로 1994년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 산하 종자협의기구로 발족한 비정부·비영리 기구다. 회원자격은 공공·민간종자회사, 국가 종자협회, 정부기관으로 현재 47개국 590여 회원이 가입돼 있다. 이진만 APSA 집행위원은 “앞으로 한국 종자산업이 발전하려면종자기업과 정부, 학계가 함께 최고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히고 “현재 가장 인구가 많고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식량 생산지역이 아태지역이기 때문에 한국종자산업의 발전은 물론 아태지역 종자산업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대변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농우바이오 이진만 상무는 한국 종자산업을 대표해 APSA 집행위원으로서 국내 종자산업 발전과 종자 수출 및 회원국내 회원들과의 다양한 의견 교류를 통해 한국 종자산업의 위상과 종자 교역량을 높여나가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24일 지난 2015년부터 인연을 맺은전남 나주 소재이화영아원을 찾아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직원들은 영·유아 돌봄활동과 내·외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