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삼성사료라는 상호로 사료업계에 첫 발을 내딛은 우성사료가 지난 30년간 오직 고품질 배합사료 생산만을 고집하며 농장의 생산력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해온 것은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맛있는 단백질을 공급한다는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객에게는 수익과 만족을, 우성가족에게는 보람과 행복을’ 제공하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우성사료는 오늘날 단일업종 최대 규모의 생산설비 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연간 1백만톤이라는 생산, 판매를 기록하여 명실공히 사료업계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서 있다. 특히 사료업계 가운데 제일 먼저 기업을 공개하여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였으며 아울러 연간 매출액 3천억원대를 돌파하는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재 대전본사를 중심으로 논산, 천안, 경산공장과 전국 11개 물류하치장, 160여개 대리점망으로 단일업종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우성의 성공신화는 계속되고 있으며 우성사료가 축산부국의 꿈을 하나하나 실현해 나가고 있다. 이제 21세기를 출발하면서 한차원 앞선 신제품 개발과 최신의 사양기술을 개발하여 차별화된 경영전략과 기술 서비스로 새천년 뉴밀레니엄 시대에는 국내 사료업계 선두는 물론 세계적인 초우량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는 지난 6월 24일 대전 본사(오정동) 대회의실에서 양돈 전문 담당자들이 모인 가운데 양돈 스쿨을 실시했다.이번 모임은 구제역 방역 활동에 이어 여름철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동에 주력 한다는 결의로 시작되었다.교육시작에 앞서 오종균 전무는 “지난 4,5월 구제역 탓에 서비스 활동을 중단하고 모두가 방역활동에 참여하여 위기를 잘 극복해준 영업조직과 고객에게 감사한다. 또한, 이번 구제역으로 말미암아 고통받은 축산인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히고 “구제역을 비롯한 소모성 가축질병의 가능성이 늘 남아 있는 만큼 방역의 끈을 늦추지 말고 더욱 질 높은 서비스 활동으로 고객에게 보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재형 양돈 PM은 “여름철 농장 관리가 1년 농사를 좌우한다.”란 주제 강의를 통해 여름철 사료와 사양 관리의 중요성과 우성 양돈 서비스 프로그램에 대해설명하고 농장 생산성 향상활동에 매진하기로 결의하였다.우성사료의 여름철 특수 제품 및 서비스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여름철 특수 배합비 운영양돈사료 전 제품에 기호성 및 영양 강화를 실시하고 특히, 여름철 섭취량 감소를 대비하여 농축된 영양 설
CJ그룹은 지난 5월 7일 ‘2013년 Global CJ, 2020년 Great CJ’의 기치를 내걸고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중장기 목표로 2020년 그룹 매출 100조원, 영업이익 10조원과 글로벌 매출 비중 70% 이상을 달성하고 CJ Way 실천으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기업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CJ그룹의 글로벌 중심에 있는 사료BU(BU장 박호인)는 지난 6월 18일 하반기 국내영업 전략회의를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전략과 비전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사료BU는 제2도약의 선포와 함께 CJ Way에 대한 구성원 교육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여 왔지만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다시 한번 강조하게 되었다며 이번 회의를 주관한 장재운 교육담당은 밝혔다. 박호인 사료BU장은 “CJ Way는 그동안 CJ를 이끌어왔던 CEO경영철학, CJ만의 강점, 미래성장을 위해 필요한 모습을 토대로 정립되었다”고 전하면서 “CJ Way의 생활화로 글로벌 축산회사가 되자”는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CJ Way는 인재와 문화에 대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강유인재’, ‘강유문화’라는 테두리안에 CJ핵심가치 열정, 창의, 정직을 바탕으로 OnlyOne을 실천하는 것이 C
구제역과 더불어 최근 변덕스런 날씨가 양돈사양가들의 근심거리인 가운데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가 기호성 보강제품으로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품서비스(육성돈 구간)는 여름으로 접어드는 길목에서 돼지 기호성 증진과 소화율 개선으로 질병 예방과 육성율을 높여주고 있다. 이번 서비스 기간에는 CJ제일제당은 평소 깐깐했던 품질관리를 더욱 엄격히 적용, 안전한 원료 소싱 및 품질검수, 가축의 생산효율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배합비운영과 제품생산, 최종 고객에게 제품이 공급되기까지 각 부문 별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양돈 사양가라면 한번씩은 여름철 초입에 관리 소홀로 생산성 악화, 수익감소라는 쓴 경험을 해 보았을 것이다. 따라서 시행착오가 되풀이 하지 않을려면 이번 CJ제일제당 활동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한편, 박호인 사료BU장은 구제역 방제활동을 하고 있는 서부사업부를 방문하여 임직원들을 격려 지원하였다. 방역활동에 참가한 CJ임직원들은 ‘고객이 없으면 우리도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일부 해제는 되었지만 구제역 상황이 완전히 종료시까지 만전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PSY30두 MSY25두 달성위해 ‘시동’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는 글로벌 챔피언을 향한 도전의 일환으로 자돈전용사료 돈돈챔프를 출시하였다. 자돈구간이 농장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돈사료에 대한 고객관심과 기대치는 아주 높다. 따라서 CJ는 고객이 인정하는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오랜기간 심혈을 기울였고 ‘돈돈챔프’라는 제품이 탄생하게 되었다. 돈돈챔프는 고객니즈가 반영된 제품컨셉 아래 과학적 제품설계, 원료입고시 KOLAS인정을 받은 CJ사료연구소에서 원료성분 및 안정성 분석, 업계 최초 HACCP인증 공장에서 시제품 생산 그리고 여러 번의 사양테스트를 통해 만들었다. 이날 출시식에서 정종율 양돈PM은 “판매자 입장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만든 제품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며 “위대한 제품은 회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로 고객이 만드는 것”이라며 고객접점에서 탄생한 돈돈챔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돈돈챔프 제품에는 기호선 개선 및 장발달 촉진기술이 적용되었다. 양질의 원료(Naked Oats, SDP, E-Barley, E-Corn, FOS)를 최적비율로 사용하여 초기 사료섭취량을 극대화하였으며, 이유 후 소장 융모 발달 및 융모 손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CJ SIX-Solutions 제시 ‘자돈신제품 돈돈챔프’이다.“고객이 인정하는 가치인 PSY30두 MSY25두 달성을 위해 힘차게 뛰어 봅시다” CJ제일제당 사료BU(BU장 박호인)가 CHAMP 3025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급변하는 내외부환경에 맞서 PSY30두 MSY25두 달성으로 고객농가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 차원에서 기획되었다. CJ는 캠페인 기간을 통해 모돈 번식성적 PSY 10% 개선과 이유자돈 폐사율 MSY 10% 개선으로 성공적인 양돈사업의 리딩회사로써 입지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CJ CHAMP 3025 캠페인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차별화된 제품, 프로그램, 고객 서비스 활동으로 철저하게 준비되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행복’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CJ측은 전했다. 정종율 양돈PM은 올해는 돈가 상승요인 보다는 하락요인 우세하고 사육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는 대다수 양돈전문가들의 관측을 소개하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CJ SIX-Solutions(해법)을 제시하였다. 이번에 출시되는 돈돈챔프는 한마디로 ‘고객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기능성과 CJ기술력의 총아’라 할 수 있다. 돈돈챔프의 출시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3월 24일 제주에서(그랜드 호텔) 윤창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권)의 성공적인 양돈경영 성과를 제주지역의 양돈경영인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소개하고 그 속에서 한국양돈의 비전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료회사의 컨설팅과 농장직원 한마음 되니 생산성 좋아지네요윤창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권)은 모돈 400두 규모로 전국 평균의 성적을 보인 평범한 농장이었다. 그러나 1년간 우성 피그팜 솔루션 프로그램 적용한 결과 MSY 4.8두 이상 매출액 8억 6천 이상 증가했으며 출하 일령도 20일 이상 단축되는 등 전국 최고성적 수준으로 탈바꿈 하였다.이 추세라면 2010년 MSY 22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창영농법인 이용권 사장은 “농장의 생산성 향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팀원들과의 팀웍이 가장 중요하다”며 사료회사의 컨설팅과 농장 직원과의 한마음이 농장 생산성 향상의 비결이라고 말했다.“피그팜솔루션” 서비스 적용으로 생산성 향상제주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우성사료 강길승 양돈부장과 강기봉 사장(제주대리점)은 지역 양돈농가에 대한 기술지원과 서비스로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더 한우마루’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지난 18일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 지역의 한우경영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급육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 고급육 전용사료인 ‘더 한우마루’를 급여한 무안지역 기쁨농장(대표 이숙희), 복룡축산(대표 김시호) 등 2농가의 출하성적이 소개됐으며 2008년 대비 2009년 1등급 이상 출현율이 높게 향상됐다. 기쁨농장은 1등급 이상 출현율이 ’08년 95%에서 ’09년 97%, 1+등급 이상은 57%에서 68%, 도체중은 417kg에서 425kg으로 개선됐다. 복룡축산은 1등급 이상 86%에서 100%, 1+ 등급 이상 50%에서 80%으로 높아졌다. 종합성적 역시 1등급 이상 97.5%(전국평균 79%), 1+등급 이상 70.7%(전국평균 48%)로 전국평균 대비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행사에 참석한 한우 경영인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이러한 성적이라면 어떠한 어려운 시장상황 속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이번 행사를 진행한 우성사료 윤일상 축우부장은 돈이 되는 고급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근내지방도를 높이고, 체중을 대형화 시켜야한다.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22지구(영업이사 노경탁)는 광주 상무 리츠컨벤션센터에서 ‘농장의 생산성 근본은 모돈’이라는 주제로 퓨리나 22지구 양돈 대군 사양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 100여분 양돈 사양가가 참석하여 2010년 농장 생산성을 좌우할 모돈 관리와 하반기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시장 상황 소개에서 박필규 퓨리나 양돈 전략판매부장은 과거 30년 양돈사를 회고하며, 수많은 격변기를 거친 국내 양돈 시장에서 변치 않는 진리는 농장의 생산성이라고 외쳤다. 22지구 2009년 농장 경영분석 자료 100선을 선보이며 퓨리나 농가와 국내 평균과 생산성 차이가 무려 MSY 2.3두, 총 사료 효율 0.33의 차이가 있다고 증명하였다. 이 생산성의 차이는 모돈에서 시작되므로, 퓨리나 모돈 관리를 탁월함을 역설하였다. 김형섭 양돈 판매 부장은 최근 번식돈 사양관리의 동향을 소개하였다. 점점 까다로워지는 번식돈 사양관리 핵심은 ‘조금 더’의 차이라 표현하며, 후보돈 및 모돈의 체형, 산차 등 기본에서부터 출발 하자고 강조하였다.강일모 양돈 판매 부장은 현장에서 범하고 실수 하는 부분을 기록 관리를 통해 점검하여, 내농장 모돈에 적합한 급여 프로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2지구(영업이사 윤광근)는 강원도 평창의 대관령한우타운에서 한우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퓨리나-대관령한우 09년 위탁농가 성적분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2009년 한해 동안 대관령한우의 성적을 분석하고, 일천만원한우를 생산한 위탁 농가에 기념패를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평창영월정선축협(조합장 이석래)의 대관령한우 총 23개 위탁농장 중 무려 17농장이 이날 일천만원 한우 기념패를 받았다. 이 17개 농장에서 출하한 총 32두의 일천만원 이상 출하우의 평균 성적은, 도체중 516kg, 등심단면적 112cm², 1++ 등급 78%로 두당 10,555,190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보여, 역시 퓨리나한우과학으로 탄생된 대관령한우라는 찬사를 받았다.임지훈 축우판매부장은 한우 고급육 사양관리의 핵심으로 “입식우 수송스트레스 극복/육성기 골격 성장 및 반추위 발달 극대화/비육후기 섭취량 안정”을 강조하였다. 2010년 퓨리나 한우사랑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일천만원 한우 탄생을 모든 참석자와 함께 다짐하였다윤광근 영업이사는 대관령한우의 일천만원한우 비결로 대관령한우의 한우사업에 대한 열정과 위탁농가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임을 전하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