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원장 전혜경)은31일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용호리 파로호 생태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직원 37명은 고추밭 비닐 수거, 콩 수확, 비닐하우스 설치, 토마토 하우스 정리, 볏짚 묶기 등을 거들며 종일 구슬땀을 흘렸다.이호석 마을주민은 “일손이 부족해 혼자서 하면 며칠씩 걸릴 일을 이렇게 여럿이 도와줘 하루에 끝낼 수 있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국립농업과학원 전혜경 원장은 “짧은 시간이나마 부족한 일손을 도울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 작은 힘이지만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적극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최신 과학기술을 이용해 한우 고급육을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28일 국립축산과학원 대강당에서 제5회 한·미 국제공동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 날 심포지엄에는 비육우의 영양생리 분야에서 세계 수준의 연구를 수행 중인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을 초청, 각 나라별 영양생리와 최신 생명공학 융복합기술을 통한 고급육 생산 연구결과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백명기 교수가 좌장을 맡는 1부에서는 ▲어린시기 송아지 대사적 각인에 따른 반추위 발달 및 육질 분석 연구(국립축산과학원 박성권 박사), ▲일본화우의 성장호르몬 유전자 내 단일염기서열(SNP)의 중요성 연구(일본 토호쿠 대학의 K. Katoh 교수), ▲비육우의 탄수화물 및 지방대사 연구 : 성장, 유전력 및 사료 영양조절의 관계(호주 머독대학의 D. Pethick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국립축산과학원 영양생리팀 김재환 과장이 좌장을 맡는 2부에서는 ▲고급육 생산 비육우의 영양생리연구(미국 텍사스 AM 대학교의 Stephen B. Smith 교수), ▲하와이 비육우의 비육기 방목이 도체성적에 미치는 영향 연구(하와이 대학의 김용수 교수), ▲사료의 정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 정규직 전환형 인턴(축산물품질평가사)을 공개 채용한다.지원서 접수는 14일부터21일까지 8일간이며, 마감일은 18:00까지 접수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온라인 접수(www.ekape.or.kr)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전형절차는 서류, 필기시험, 인·적성검사, 면접 등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전형절차를 거쳐 11월 21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다.응시자격은 전문대학 이상의 축산관련학과를 졸업하였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14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이며, 외국어능력검정시험 점수는 영어 TOEFL(IBT 70점, CBT 180점), TOEIC 630, TEPS 500, 일본어 JPT630 , 중국어HSK 新5급 180 이상이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www.ekape.or.kr) 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재개발팀(031-390-5530, 5528)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하영효, 이하 농정원)은 25일 ‘안양시 1사 1하천 정화활동’에 동참했다. 농정원 임직원 30여 명은 학의천 일대의 주요 도로변 및 하천변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섰다. 농정원의 정화활동 참여는 지난 5월, 개원 1주년을 기념해 지역 사랑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깨끗한 학의천 만들기’행사를 계기로 이루어졌다. 농정원은 앞으로 정화활동을 통해 정기적(홀수달 셋째 주)으로 학의천(대한교~수촌교) 내 오물을 수거하고, 오염된 환경을 정비하는 등 환경지킴이로써의 활동을 하게 된다. 하영효 원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정기적으로 우리 지역을 돌보고 가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농정원은 지역사회와의 꾸준한 소통과 관심을 통해 지역 구성원으로써 또한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정원은 ‘12년 5월 개원 이후, 태풍피해지역 복구, 지역 사랑 나눔, 재능기부, 위문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제4회 우리축산물 퀴즈왕 선발대회’를 10월 3일 과천시민회관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KBS 1TV 도전! 골든벨의 정지원 아나운서와 인기 개그맨 송준근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중국 기예단의 공연, 한우 불고기 시식회,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우리 축산물과의 네 번째 만남’을 주제로 미래 축산물의 소비 주체인 초등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우리 축산물과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 퀴즈대회 참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 홈페이지(www.ekape.or.kr) 및 퀴즈대회 홈페이지(www.ekapepia-quiz.com)를 통해 온라인 예선('13.8.29~9.22)을 치른 후, 예선전 통과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본선 참가자를 선발하게 된다. 온라인 예선 참가 기회를 놓친 학생들에게는 당일 행사장에서 O/X퀴즈 예선전을 통해 본선 참가의 기회 부여하며 야외 이벤트 및 홍보관 설치로 지역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상 학생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 이하 한농대)은 지난20일부터 29일까지 2014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323명이 지원해 평균 5.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신입생 390명 중 16%인 61명을 모집한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에 총 323명의 지원자가 원서를 접수했고, 6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한 대가축학과가 7.83: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11개 학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뒤를 이어 채소학과 7.67:1(6/46), 식량작물학과 7.17:1(6/43), 특용작물학과 6.60:1(5/33), 산림조경학과 6.00:1(5/30), 수산양식학과 4.60:1(5/23), 버섯학과 4.20:1(5/21), 과수학과 4.17:1(6/25), 말산업학과 3.60:1(5/18), 중소가축학과 3.17:1(6/19), 화훼학과 3.00:1(6/18) 순으로 나타났다. 지원자 323명 중 남성 지원자(279명)가 여성 지원자(44명)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10대 지원자(255명), 학력별로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260명)와 인문?전문계 고교 출신(185명), 지역별로는 전라남도 출신(62명)의 지원자가 가장 많았
여름방학 동안 우리 아이들은 어떤 농촌 체험을 했을까? 우리 농업·농촌에 대해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초등학생 글쓰기 대회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4회 우장춘 박사 글쓰기 대회 시상식을 지난 8월 31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가족과 함께한 시골이야기’로, 지난 7월 22일∼8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전국 28개시군, 73개 학교에서 참여해 총 141점이 출품됐고, 2차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10점, 총 16점이 선정됐다.대상은 ‘농촌이 주는 최고의 선물, 김치’라는 작품을 쓴 울산 도산초등학교 5학년 김준영 어린이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김준영 어린이는 배추가 빨간 김치로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눈에 보이듯이 잘 묘사했다는 평을 받았다.최우수상은 부산 동원초등학교 6학년 조승훈 어린이의 ‘시골의 여름’과 경남 창원 삼계초등학교 5학년 최동민 어린이의 ‘꿈을 위하여’가 선정됐다.시상식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도교사 등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시상식 후에는 부대행사로 국립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 및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하여 ‘친환경 소비자리포터’를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친환경 소비자리포터는 친환경 농산물 관련 정보의 효율적 확산을 위하여 전국 특·광역시 및 대도시 15개 지역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되며, 지난20일 유관기관 및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친환경 소비자리포터들은 각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재배과정, 유통방식, 소비자가격, 안전관리 실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를 수집하여 전국 소비자들에게 전파할 예정이다.각 지역에서 수집한 유용한 정보들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운영하는 ‘농식품안전정보서비스 소비자 톡톡’ 코너에 게재될 예정이며, 각 지역 주부들이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 카페’ 및 ‘블로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전파될 예정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친환경 소비자리포터’ 활동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 제고 및 긍정적 인식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향후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최형규)은 21일 을지연습 간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민방공 지하대피소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21일 오후 2시경소방방재청으로부터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최형규 원장을 비롯하여 축산물품질평가원 본부 전 직원은 청사를 벗어나 인근 지하대피소(당동지하보도)로 신속하게 대피하였다.대피훈련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직원뿐만 아니라, 같은 건물에 입주하고 있는 한국축산물처리협회, 한국육류수출입협회, KTCS(이력지원실) 직원들도 함께하였다. 한편, 국민 거주지별 공식 대피시설 확인은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대피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시 대피요령을 직접 체험하고 경보단계별 행동요령을 숙지함으로써 일반국민에게 전시국민행동요령을 일반국민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이주호)는 지난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위생방역본부는 국가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한 실직적인 안보의 종합적 방위태세 구축을 위하여 비상대비계획의 운영, 전시행동절차 숙달을 위한 연습을 실시하였으며, 안보교육 및 홍보영상 상영등을 통하여 전직원의 훈련 공감대를 형성하였다.특히 이주호 본부장은 “국간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보다 내실 있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안보 메뉴얼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