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 이하 식품진흥원)은 지난 26일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바이오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회 ‘전북 바이오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북 바이오포럼’은 전북 지역 바이오 기관 간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3월, 5월, 7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식품진흥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도내 12개 바이오 유관기관의 기관장과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식품진흥원의 주요 기능과 3대 혁신방향, 보유 인프라를 소개한 뒤 도내 식품·바이오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소를 위한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식품진흥원의 기업지원시설인 청년식품창업센터와 기능성식품제형센터를 둘러보는 현장 투어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업지원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며 식품진흥원의 역할과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참석 기관들은 전북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실증 인프라의 공동 활용 ▲기업지원 프로그램 연계, ▲전북형 바이오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 2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고 농수축산신문이 주최·주관한 ‘2025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에서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우성이 축산·식품·환경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하며 ESG 중심의 혁신을 이어온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2025 대한민국 농식품 ESG 경영대상’은 농축산식품업계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ESG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성 한재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우성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농가와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확산시키는 ESG 경영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0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내 마을 및 청미천 일대에서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드람안성축산물공판장 임직원들이 참여해 주민들이 생활하는 일죽면 마을과 청미천 주변을 정비하여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임직원들은 단체복을 착용하고 환경정화에 나섰으며, 활동 중 마주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했다. 이를 통해 지역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도드람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도드람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지속가능경영(ESG)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평소 실내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많은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됐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꾸준한 플로깅 활동으로 지역민과의 소통 강화와 도드람의 긍정적 이미지 구축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공고히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우리 우유 및 낙농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도전! 우유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낙농진흥회가 주최하고,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에 소재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본 행사는 저학년부(1~3학년),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예선(1라운드)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부분별 본선 진출자 10명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뤄 순위가 결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1등 문화상품권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 그리고 나머지 수상자에게는 10만원이 수여됐다. 행사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을 포함한 유제품 꾸러기가 제공되었으며, 행사 중 행운권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됐다. 부대행사장에서는 포토존과 이벤트 퀴즈이벤트를 운영하여 또 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낙농진흥회 김선영 회장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우유는 튼튼한 뼈와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주는 소중한 친구”라며,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우유의 역사, 영양정보, 다양한 유제품, 젖소 등 우유와 낙농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우유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20일 울산축협 TMF 사료공장에서 지역 영세축산농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물 품질향상 지도·교육, 사양관리, 등급판정 결과를 활용한 생산성 분석 컨설팅을 진행하고, TMF 사료도 함께 지원했다. 특히 울산축협이 지원 대상으로 적합한 농가를 추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원이 이루어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ESG 경영의 사회(S) 분야 실천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구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학성 지원장은 “지역 영세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협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농심천심! 마음을 나누는 힘!’ 기부 행사에서 ‘A2+우유’ 등 우유 제품 총 7,800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우유협동조합 본사에서 열린 이번 기부 행사는 연말을 맞아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 농협경제지주, 농협서울본부, 한국양계농협, 동서울농협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부 물품으로 우유, 햅쌀, 김치, 배, 계란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농식품 5종을 전달했으며, 해당 물품은 서울 중랑구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중랑구 취약계층 아동ᆞ청소년들을 위해 우유 후원 및 장학기금을 기탁했고, 중랑구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행사에 유제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중동 지역 인플루언서, 아랍에미리트 대학교 졸업생 등 30명을 초청해 ‘UAE에서 매력적인 할랄 케이(K)-푸드(Attractive Halal Korean Food in UAE)’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플루언서들은 UAE에서 활동하고 있는 케이(K)-푸드 서포터즈(K-Food Supporters)로서 UAE, 이집트, 이라크 등 중동 및 아프리카 국적자로 구성됐으며, 케이(K)-푸드·케이(K)-스마트팜 수출기업, 현지 유통매장 및 한식 셰프가 참석하여 다채로운 케이(K)-푸드를 소개하고 인플루언서와 대학 졸업생이 직접 시식해 볼 수 있게 진행됐다. 농식품부는 ▲포도(샤인머스캣), 배(원황) 등의 신선농산물과 ▲UAE 현지에서 국내 스마트팜 기술로 올해 처음 생산된 딸기(설향), ▲할랄인증 한우, ▲할랄인증 라면, ▲떡볶이, 과자, 과일음료 등의 케이(K)-스트리트 푸드로 총 5개 관(부스)을 구성하였으며, 참석자들은 제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시식·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소개된 할랄인증 한우(한국산 소고기)는 10월 31일에 UAE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8일부터 19일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2025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진단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기후변화에 대비해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진단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식품부와 공사를 비롯해 지자체, 학계, 민간 전문업체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 첫째 날에는 ‘농업생산기반시설 안전관리 정책 방향(농림축산식품부 최영기 서기관)’ 발표를 시작으로 기후 위기 시대의 시설물 관리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참석자들은 “기후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미래 기후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라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또한 “‘선제적 위험관리’를 위해 미래 기후변화를 반영한 안전진단 지침 개정을 비롯해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로 위험을 예측하는 시설물 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라고 의견을 모았다. 둘째 날에는 현장 실무 중심의 발표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용 저수지 재해 상황 탐사기법 및 활용 방안 ▲농업생산기반시설 설계기준 최신 개정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오시창)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북특별자치도청 서편광장에서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생산한 우수한 한우 고기를 국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판매하여 한우 소비 문화를 확대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을 비롯하여 한우 생산자 단체 7개소가 참여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홍보 부스에서 소비자들에게 축산물등급판정, 축산물이력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등 기관 중점 사업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부패공익신고제도 비실명 대리 신고 방법,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함께 안내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오시창 전북지원장은 “이번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에서 유통 투명성을 확보한 우리 한우 고기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판매되어 축산농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3일 자회사 ㈜디에스피드가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설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로, 디에스피드 임직원들은 2023년부터 매년 참여하며 지역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과 함께 약 700포기의 배추로 김장을 담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지난해보다 더 많은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한 삼겹살·앞다리살 등 100만 원 상당의 ‘도드람한돈’ 60kg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디에스피드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김장 나눔에 꾸준히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드람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에스피드는 국내 유일의 양돈 전용 배합사료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읍공장과 이천공장, 보령물류센터에 이어 최근 경북물류센터 준공을 완료해 전국 단위의 고품질 사료 공급과 자동화·위생·친환경 물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