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내년 1월 1일부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로의 명칭 변경은 그동안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자조금 사업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3월 28일 개최된 제1차 대의원회에서 공식적으로 거론되었으며, 제5차 관리위원회(11. 13)에서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우유홍보위원회’ 두 가지로 압축하여, 이중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낙농자조금의 설립 취지에 부합된다는 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져 최종 결정되었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자조금사업이 소비자들에게 국산 흰우유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는 만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소비자들에게 더 친숙해져 우유 소비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2014년1월 9일 제3기 낙농자조금 대의원 선거를 전국 65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선거는 『축산자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출구별 입후보자수가 배정된 대의원 수와 같거나 적은 경우에는 무투표 당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여느때보다 대의원 선거가 간소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위원회 관계자는 밝혔다. 전국 65개 선출구에서 130명의 대의원들이 선출될 예정이며,10일 대의원 선거공고를 통해20일까지 선출구별로 후보자 등록이 전개될 것이다. 제3기 대의원으로 선출될 130명의 대의원은 오는 2014년 2월24일부터 향후 4년동안 낙농자조금 사업예산?결산 승인, 각종 자조금사업 참여 등을 통해 낙농자조금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1홀에서 열린 ‘2013 코리아베이비페어’에 참여했다.전국 25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총 1200개의 부스가 운영되는 가운데,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는 독립부스 형태의 홍보관을 운영해 방문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관에서는 특히 주부와 아이들에게 우유 마시는 습관에 관한 교육 캠페인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하루 우유 3잔’ 마시는 밀크스마일 캠페인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우유 캠페인 CF에 출연하기도 한 건강미인 씨스타가 있는 포토월에서 사진 찍고 SNS에 올리는 이벤트, 우유 스무디 만들기, 건강을 생각한 인바디 체크, 우유의 오해와 진실에 관한 돌발 우유OX퀴즈 등 우유에 대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김영숙씨(38세)는 “무엇보다 부스 디자인이 예쁘고, 우유의 영양학적 측면이 잘 도식화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한 스무디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간단하면서도 아이들 건강에 좋은 우유 음료를 이제는 직접 만들겠다”고 말했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위원장은 “베이비페어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이승호 위원장)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김해 메가마트에서 ‘도심 속 목장나들이’를 개최했다. ‘도심 속 목장나들이’는 올해로 여섯 해를 맞는 체험행사로 올해 김해까지 총 66만 여 명의 참가자들이 다녀갔다. ‘도심 속 목장나들이’에서는 우유의 생산과정과 목장 체험, 우유 체험 및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부대 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개장 전부터 줄을 서고, 1시간 이상 기다리는 등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먼저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장에 도착하면 우유교실에서 젖소와 우유에 대해 배우고 퀴즈를 푼다. 그리고 송아지에게 우유 및 건초 주기, 착유 체험(어미소 젖 짜기)을 통해 우유가 생산되는 과정을 몸소 경험한다. 뿐만 아니라 우유를 재료로 한 우유 빙수를 맛볼 수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우유 브라우니,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우유를 사용한 간단한 요리를 해봄으로써 우유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우유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유가 우리의 피부에 얼마나 좋은지 배우게 된다. 참가자들은 한 가지 체험을 끝낼 때 마다 체험 확인 도장을 받고, 모든 체험을 마치게 되면 경품에 참여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19일부터 20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메가마트 김해점에서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여섯 해를 맞이하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는 우유의 생산과정을 알아보는 목장 체험으로 현재까지 62만여 명의 방문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아왔다.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장을 방문하면 목장 체험, 우유 체험, 부대 이벤트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목장 체험장에서는 우유 교육 및 퀴즈 교실을 통해 ‘우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쌓기, 젖소의 나이에 따라 송아지 우유 주기, 육성우 건초 주기, 어미소 손 착유(젖 짜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어미소 손 착유 체험에서는 직접 손으로 우유를 짜 봄으로써 젖소를 친근하게 느끼고 우유 생산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우유 체험장에서는 신선한 흰 우유 시음, 우유를 얼린 우유 빙수 시식, 우유 아이스크림·우유 브라우니·우유 비누 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우유’를 재료로 하는 음식 만들기에서는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고 신선한 우유를 사용함으로써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위생상으로도 안전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우유 비누도 라벤더 오일, 천연 소금 등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5일부터 6일까지 전주 종합경기장 정문에서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도심 속 목장나들이’ 는 우유의 생산과정을 알아보는 목장 체험으로 우유 체험 및 다양한 부대 행사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참가자들은 육성우 건초 주기, 어미소 손착유체험, 포유기로 송아지에게 우유 먹이기 등을 통해 목장에서 우유가 생산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아이스크림 및 브라우니, 우유비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우유 퀴즈와 체지방 측정 등 우유에 대해 바로 알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워낭으로 액세서리를 만들고 젖소 캐릭터와 추억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 올해로 여섯 해를 맞이하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에 현재까지 60만 여 명이 다녀갔고, 올해에는 5월 3일(금)~5일(일) 함평, 11일(토)~12일(일) 대전, 5월 18일(토)~19일(일) 청주, 6월 1일(토)~2일(일) 강릉, 6월 8일(토)~9일(일) 고양, 9월 25일(수)~28일(토) 대구에서 실시돼 방문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평소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또 먹고 싶어요!’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이승호 위원장)가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간 ‘201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와 함께 2013년도 하반기 ‘도심 속 목장나들이’를 개최했다. ‘도심 속 목장나들이’는 올해로 여섯 해를 맞는 체험행사로 지난 6월 고양에서 실시한 목장나들이 체험 행사까지 56만 여 명의 참가자들이 다녀갔다.한국국제축산박람회와 함께 하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특별체험장에는 우유의 생산과정과 목장 체험, 우유 체험 및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부대 행사 등이 마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먼저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장에 도착하면 우유교실에서 젖소와 우유에 대해 배우고 퀴즈를 푼다. 그리고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고, 건초를 주고, 어미소 손 착유 체험을 통해 우유가 생산되는 과정을 몸소 경험한다. 뿐만 아니라 우유를 재료로 한 우유 빙수를 맛볼 수 있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우유 브라우니,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우유를 사용한 간단한 요리를 해봄으로써 우유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우유비누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유가 우리의 피부에 얼마나 좋은지 배우게 된다. 참가자들은 한 가지 체험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와 함께 개최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도심 속 목장나들이’ 는 우유의 생산과정을 알아보는 목장 체험으로 우유 체험 및 다양한 부대 행사 등이 준비되어 있다.참가자들은 육성우 건초 주기, 어미소 손착유체험, 포유기로 송아지에게 우유 먹이기 등을 통해 목장에서 우유가 생산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아이스크림 및 브라우니, 우유비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우유 퀴즈와 체지방 측정 등 우유에 대해 바로 알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워낭으로 액세서리를 만들고 젖소 캐릭터와 추억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 올해로 여섯 해를 맞이하는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에 현재까지 56만 여 명이 다녀갔고, 올해에는 5월 3일(금)~5일(일) 함평, 11일(토)~12일(일) 대전, 5월 18일(토)~19일(일) 청주, 6월 1일(토)~2일(일) 강릉, 6월 8일(토)~9일(일) 고양에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7홀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한다.전국 77여 개 업체가 참여해 총 244개의 부스가 운영되는 가운데,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는 독립부스 형태의 홍보관을 조성해 3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관에서는 세계최고수준의 낙농목장 체험프로그램과 흰우유 식습관 홍보 캠페인을 경험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하루 우유 3잔 마시는 밀크스마일 캠페인 사진 촬영,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모델인 씨스타 전신대와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이벤트, 우유빙수, 우유 스무디 만들기 등 우유를 이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건강을 생각한 인바디 체크, 우유의 오해와 진실에 관한 돌발 우유OX퀴즈, 참가자 전원이 참가하는 OX 퀴즈를 통한 상품 증정 등 우유에 대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카페베네와 함께 ‘흰우유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780여 개 카페베네 매장에서 신선한 우리 흰우유가 들어간 카페베네 음료를 마시고 인증샷을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카페베네 1만원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카페베네는 이번 캠페인 수익금의 일부를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의 저소득 가정을 위한 우유지원 사업인 ‘밀크프린스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밀크프린스 캠페인은 영양 불균형에 놓인 저소득 가정들에게 인체에 필요한 114가지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우유를 제공하여 저소득 가정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국산 커피 전문점인 카페베네에서 국산 우유를 사용한 음료를 판매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유소비 확대를 위한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imilk.or.kr)와 페이스북(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