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능력 모돈 위한 퓨리나 양돈 캠페인 출발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는 대전 유성호텔에서 퓨리나 양돈캠페인 회의를 전국의 양돈 영업조직이 모여서 진행하였다. 2월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퓨리나 양돈팀은 고능력 모돈을 위한 “퓨리나 슈퍼맘 모돈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을 위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학관 퓨리나 양돈 마케팅 이사는 “FMD 이후 빠른 사육두수의 회복과 돈육 공급량 증가로 저돈가로 양돈사양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슬기롭게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양돈 산업의 근간인 모돈을 강조하며, 양돈 선진국 수준인 모돈당 연간 이유두수 PSY 30두 이상의 생산성에 속히 도달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캠페인의 진행 배경을 설명하였다. 최근 우수한 유전능력을 갖도록 개량된 고능력 모돈은 과거의 모돈에 비하여 영양, 환경 등에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각 농장에 적합한 맞춤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모돈 맞춤 경영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전체 퓨리나 양돈팀은 철저한 농장 관리 현황 분석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자”라고 힘을 한데 모았다. 고능력 모돈을 위한 퓨리나 슈퍼맘 모돈 프로그램 출시이번에 출시된 퓨리나 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