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스마트한’ 맘스밀S 갓난 돼지 프로그램 선보여
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는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의 퓨리나 양돈팀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FY2015 퓨리나 양돈 캠페인”을 힘차게 시작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10월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Start Smart! ? 시작부터 스마트하게!”라는 슬로건으로 혁신적인 갓난 돼지 신제품과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악성 질병은 크게 확산되고, 한돈 소비 증가에 따라 돈가는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런 흐름에 앞서 갓난 돼지 분야의 글로벌 연구가 집약된 신기술을 도입하고 투자한 생산성을 한층 끌어 올리는 신제품과 다양한 시장 전략을 선보여 시장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퓨리나사료 양돈 마케팅 이일석 이사는 “향후 한돈 시장은 농가수가 줄어들고 규모화되는 추세가 계속 강화될 것이다. 위기와 기회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는 노산돈의 증가와 후보돈 도입 등의 이유로 PED나 PRRS와 같은 질병 피해가 심각할 것이다. 이때 갓난 돼지 구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수익성 향상을 위한 도전 과제이자 기회 요인”이라며 이번 캠페인 배경을 소개했다. ‘시작부터 스마트하게!’ 퓨리나 맘스밀S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