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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4일 원유가 소위원회 협상장 생중계 현장

낙농진흥회 원유가 현실화 소위원회 협상장

2시 예정이던 소위원회가 3시가 조금 넘어서 막 시작됐다.

수요자측이 자체 회의를 하고 나서 소위원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데 따른 것이다.
소위원회가 잠시 정회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업체측에서 협의를 한후에 소위원회가 속개될 예정이다. 잠시 후 회의가 속개되면 유업체측에서 인상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여진다.

유업체측이 협의를 마치고 곧 회의를 속개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잠시후 소위원회가 끝나면 생산자측에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회의장 밖에서는 청년분과 위원들이 협상 결과에 주목하며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또 다시 정회가 선언됐다. 이유는 유업체측에서 낙농관련조합장협의회에서 제시한 19.8%의 중재안에 대해 중재안이 아니고 생산자측의 인상율을 25.7%에서 19.8%로 낮춘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어 이를 다시 바로 잡음에 따라 다시 유업체측이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막 유업체 측에서 협의를 마치고 협상장으로 입장했다. 문밖에는 청년분과 위원들이 바닦에 앉아 대기하고 있다.

협상장 안에서는 유업체 측이 17% 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막 회의가 끝나는 듯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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