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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축가에 환영받는 제품개발 노력”

농협사료, 해외전문가 초청강의·품질개선 대책회의

 


농협사료(사장 이병하)는 최신 정보교류에 의한 농협사료의 이미지 개선, 국내외 신기술 반영의 일환으로 해외전문가 초청강의 및 품질개선 대책회의를 농협사료 본사 회의실에서 4월 2일 개최하였다.

이날 초청된 해외전문가는 미국 및 해외에서 현장분야 컨설팅으로 명성이 높은 델피노박사(델피노 연구소 소장)를 초청하여 세계낙농 현황 및 고능력우의 번식효율 증대방안에 대하여 강의 및 질의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농협사료 각 지사별 품질담당자가 참석하여 농협사료 낙농제품 품질개선에 주안점을 갖고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권영웅 본부장(마케팅본부)은 농협사료의 이미지 개선에 주력하여 농가에 환영받는 제품개발에 노력하고, 또한 농협사료의 품질개선 및 경제성 있는 제품개발에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동은 박사(PM 및 R&D)는 농협사료 낙농제품별 구성 및 문제점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였고, 또한‘10년 8월에 출시될 낙농신제품은 다양한 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제품 개발이 되도록 실증사양 시험을 하는 것과 동시에 낙농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문팀장 육성교육 및 급여진단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금까지의 수동적인 형태의 낙농서비스에서 고객만족을 위한 찾아가는 낙농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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