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농진흥회에서 원유가 소위가 5시부터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다. 5시 45분 현재 정회를 하고 있다. 6시 50분 현재 소위가 속개 되어 비공개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7시 20분 현재 정회 중이며 윤 위원장이 잠시 자리를 비우고 있는 상황으로 윤 위원장이 입장하는 대로 회의를 속개할 예정이다. 8시 50분 현재 정회 중인 가운데 협상장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한 가운데 협상 타결의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수요자측 위원들이 따로 논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후 10시 브리핑 여부에 대해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 브리핑은 변화된 내용이 없는 관계로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정회 중인 가운데 농식품부 노수현 과장이 생산자 측과 유업체 측 대표를 각각 불러 협상안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앞서 김시환 전무가 103원을 제시한데 대해 이제와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며 협상 결렬을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11시 20분 현재 노수현 과장이 유업체측과 생산자측 대표를 두번째 각각 불러서 조율하고 있다. 협상은 12시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2시가 임박한 상황에서도 조율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새벽까지 연장해서 협상을 지속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이사회 정족수 이상의 이사들이 참석하고 있어 현장에서 소위 시한은 10일 04시까지 연장키로 했다. 현재 정회 중이며 곳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4시를 넘기면서 협상 시안 연장을 놓고 논쟁을 벌이다가 윤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한을 협상 타결시까지, 위원장을 문제풍 회장으로 교체하는 안을 서면결의 하려다가 윤 위원장이 심경 변화를 일으켜 교체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4시 40분 현제 논의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풍 회장으로 위원장이 교체되었고 협상 타결시 까지 시한을 무기한 연장해 놓고 소위를 재게하였다. 4시 50분 현재 상황 |
6시 10분경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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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45분 상황 정회 중이며 유업체 측 대표들이 따로 논의를 하고 있다. |
협상 시한인 12시를 넘기자 현장에서 이사들의 승인을 받아 소위 협상 시한을 10일 04시까지 연장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