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국가 동물보호 정보시스템(KAWIS, 이하 시스템)’ 고도화(高度化) 사업을 마무리하고, 맹견사육허가관리 등 신규 기능 4종, 실시간 동물구조입양 통계 제공 등 3종의 기능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마련한 신규 기능은 4가지로 ‘맹견사육허가 및 맹견수입신고’ 관리기능(동물보호법 개정사항), 검역탐지견, 마약탐지견, 군견 등 6개 기관의 ‘국가봉사동물 입양’ 기능이 신설되어 맹견관리와 국가 업무에 봉사하는 은퇴견 입양 대상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공용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과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관련 시스템이 새롭게 마련되어 동물실험의 윤리성 확보 및 동물복지 축산농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 사용자 편의성 개선은 3가지로 동물보호단체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시간으로 동물구조 입양 통계를 확인 할 수 있도록 개선했고, 입양 대상의 건강정보, 센터별 입양절차 등 등록 내용을 확대하여 예비 입양자에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입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아울러 반려동물 소유자의 주민등록 주소 정보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전산정보시스템과 연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11일, 축산업 발전과 토종닭 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송석준(국민의힘, 경기 이천시), 이만희(국민의힘, 경북 영천시청도군), 이원택(더불어민주당,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바쁜 의정 활동을 고려하여 문정진 회장이 해당 의원실을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토종닭 산업 종사자들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정진 회장은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원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닭고기 산업의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송석준, 이만희, 이원택 국회의원은 그동안 토종닭 산업 발전을 위해 ▲토종닭 자조금 분리법안 ▲토종닭 종자 유지·관리 예산 ▲토종닭 재해 보험 현실화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해왔다. 토종닭은 순계(Pure Line)를 보유한 대한민국 고유의 가축으로,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성장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단순한 1차 산업을 넘어 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토종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2024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푸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국산돼지 고기 한돈의 가치를 높이고, 한돈의 색다른 모습을 통해 소비자와 외국인에게 큰 공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24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연간 1,500개 이상의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정도로 치열한 국내 팝업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팝업스토어를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팝플리가 주최·주관하며, 우수 팝업스토어 선정은 소비자 리뷰와 광고·마케팅 전문가들의 심층 평가를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한돈자조금은 지난해 한돈데이를 기념한 대규모 ‘2024 한돈데이 팝업스토어’를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성수동 XYZ 서울에서 운영하며 한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팝업 기간 9일 간 약 1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국내 돼지고기 시장 활성화는 물론 한돈 브랜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 점이 이번 우수상 수상의 배경이 되었다. 한돈데이 팝업스토어는 ‘한돈과 함께하면 뭐든(SUPER) 돼지!라는 메시지로 한돈자조금의 대표 캐릭터인 슈퍼피그 ’한도니‘를 전면으로 내세워 슈퍼피그의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0일 ‘한국형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 도축장 선정’ 공고를 통해 최종 선정된 도축장 2개소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총 3개 도축장에 ‘한국형 돼지 품질 평가 장비’가 설치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돼지 품질 평가에 더욱 박차가 가해질 예정이다. ‘한국형 돼지 품질 평가 장비’는 자동화 촬영 장비를 통해 돼지 도체 이미지를 촬영한 후, 인공지능(AI) 품질 분석 프로그램에 따라 등급을 판정하고 대분할 부위 정육량과 삼겹살 내 지방량을 예측한다. 특히 관제센터가 종합적인 기계 운용 현황을 통제해 원격지에서도 실시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16년부터 국내 12개 도축장에 수입산 돼지 품질 평가 장비를 도입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양돈산업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고 지속적인 유지보수에 어려움이 있어 지난해부터 ‘한국형 돼지 품질 평가 장비’를 부경축산물공판장 1개 도축라인에 설치 후 시험 운영 중이다. 이번 도축장 선정은 2025년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2개소가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된 도축장은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월 21일 롯데월드타워 31층 SKY31 컨벤션에서 ‘2025 도드람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드람한돈 대리점주와 ㈜도드람푸드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를 돌아보고, 2025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24년 성과 리뷰와 함께 2025년 사업 전망이 발표됐다. ㈜도드람푸드는 올해 가공두수 목표를 전년 대비 12.3% 증가한 108만두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을 강조했다. 특히,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대리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대리점과의 상생 강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확대된 장려금 정책과 다양한 지원사업 계획도 소개됐다. 도드람은 대리점의 운영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유통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혁신과 조직 개선에도 가치를 두고 적극적인 경영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채권 ㈜도드람푸드 대표이사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한돈산업 종합발전대책 수립 국회토론회 성황리에 개최 어기구 농해수위원장, 한돈 책임의원과 함께 대책 수립 적극 지원 강조 농식품부, 협의체 구성 통한 종합발전대책 수립 지속 논의 한돈협회, 생산자 주도 종합발전대책 제시 의의 국내 농축수산업 생산액 1위 한돈산업은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종합적인 발전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돈산업이 국민의 식량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질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생산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발전대책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3월 6일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한돈산업 종합발전대책 수립 토론회’를 개최하여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 주최, 대한한돈협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한돈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입법·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토론회에는 어기구 위원장을 비롯하여 임미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송옥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갑),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월 27일, 세종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 등급 꿀 유통·판매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꿀 등급판정 참여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유통간담회를 개최했다. 등급 꿀 유통 활성화 간담회에는 한국양봉농협을 비롯한 꿀 등급판정 참여업체 12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사업 추진 계획 △등급 꿀 첨가 주류 등 등급 꿀을 원료로 활용한 식품 생산 및 유통 협력 방안 △‘마누카꿀’을 벤치마킹한 새로운 등급 기준 발굴 △제도 홍보물 지원을 통한 소비자 인식 확산 유도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탄소동위원소비율과 감귤·벚꽃꿀 등 특수 밀원 정보에 대한 큐알코드(QR코드) 제공 방안은 업계의 큰 공감과 협조를 끌어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은“많은 고령의 1인 양봉업자들이 생산, 제품화, 마케팅, 판매 등 전 과정을 관리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등급 꿀의 물량 확대와 유통 판로 개척을 통한 꿀 등급제도 활성화와 꿀 업계와의 협의체 구성 등 등급 꿀 유통 촉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전했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도본부장 신용욱)는 5일 충남 논산시 성동면에 위치한 남부사무소에서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성환 본부장은 “충남도본부 남부사무소가 더 나은 환경을 갖춘 논산시에 사무소 이전하였다.”며 “앞으로도 사무소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정된 업무수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용욱 도본부장은 “남부사무소의 이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함께 “개선된 사무환경에서 안정적인 업무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본부 남부사무소는 지난 ’03년도 부여에 처음 사무실이 개소되어 3개 시·군(서천, 부여, 논산)의 가축방역 및 축산물위생 업무를 22년간 적극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직원들의 사무환경 개선과 자산관리의 안전성 등을 고려하여 이전하게 되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듀오락 유산균을 함유한 어린이 맞춤형 프리미엄 액상 요구르트 ‘듀오안 얌얌’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어린이 간식 역시 맛은 물론, 영양까지 함께 챙긴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대한민국 대표 유산균 브랜드를 생산하고 있는 쎌바이오텍과 손잡고 프리미엄 듀오락 유산균을 포함한 어린이용 요구르트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듀오안 얌얌’은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 건강을 돕는 칼슘 및 비타민D를 함유해 어린이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25% 낮추어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고, 국산 탈지분유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100ml 단일 용량이라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신제품 ‘듀오안 얌얌’은 대형마트, SSM, 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 발효유마케팅팀 백성재 차장은 “각종 영양소를 고려해 아이를 위한 건강 음료를 찾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유산균과 필수 영양소를 함께 챙길 수 있는 어린이 요구르트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만의 고품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경태·박덕흠·이양수·정희용·김선교·서천호·김상욱 의원은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를 위한 국회토론회>를 공동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운영의 법적 규정 마련 필요성과 기금 조성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제발표에는 김세종 성남시혁신지원센터장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기금의 조성 및 지원 현황을 분석하고 지원성과와 개선과제를 제시하며, 기금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언했다. 중앙대학교 이정희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에서는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 ▲최범진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실장, ▲주영대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이종명 대한상공회의소 산업혁신본부장, ▲이상호 한국경제인협회 경제산업본부장, ▲정아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과장, ▲황준성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장, ▲황규식 산업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