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가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는 D2C(Direct-to-Consumer) 전략을 적극 도입하며 온라인 자사몰과 브랜드 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정기 구독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기존 유통 플랫폼을 거치지 않고 직접 소비자에게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실제로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242조 8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음·식료품은 14.8%, 음식 서비스는 10.9% 증가하며 식품 소비 품목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 도드람, 프리미엄 돼지고기 구독 서비스 론칭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최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프리미엄 돼지고기 구독 서비스’를 론칭하며 소비자 맞춤형 정기 배송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도드람의 구독 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날짜에 맞춰 매주 신선한 도드람한돈 제품과 인기 간편식을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주마다 달라지는 상품 구성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요리 경험을 제공하는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이하 ‘농식품모태펀드’) 투자관리전문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AC·VC·신기사 등 민간운용사를 대상으로 2월 4일(화), 서울 강남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정기 출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CJ인베스트먼트 △바로벤처스 △엘에프인베스트먼트 등 VC 39개사, △광주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 △국민대기술지주 △리벤처스 등 AC 15개사, 총 54개 운용사에서 90여명이 참석했다. 김자영 투자관리부장이 정기출자 사업분야인 △스마트농업펀드 △미래혁신성장펀드 △농식품 청년기업 성장펀드(창업초기, 사업화, 후속투자), △수산유통 등 4개 분야의 주요 출자조건 및 추진일정을 설명하였으며, 이후 참석자 질의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출자사업의 운용사 선정을 위한 서류접수는 농식품분야는 2월 20일, 수산분야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1차 심사(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와 2차 심사(운용기관 PT)를 거쳐 3월 중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금원 박춘성 본부장은 “이번 정기 출자사업 설명회를 통해 투자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농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에 많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 비례대표) 은 2월 3일 (월)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지방 위기에 대응하는 마을기업 육성 포럼’ 을 개최했다. 마을기업은 생활인구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등 범국가적 과제인 지역소멸 해결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지만, 마을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안정적인 지원 및 육성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날 포럼은 현재 마을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발제를 맡은 지역과 소셜비즈 박철훈 대표는 ‘마을기업 15년의 성과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마을기업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마을기업의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박 대표는 마을 단위의 투자와 고용을 유도하고 , 마을기업을 통한 민간 주도의 생활형 SOC 활성화를 위해서는 마을기업의 지속가능한 육성을 위한 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커뮤니티와 경제 김재경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대욱 자치분권제도실장은 지정제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31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1월 31일, 한국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77% 하락한 2,517.37을 기록했으며, 코스닥 지수는 0.06% 내린728.29로 마무리됐다. 이날 코스피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13조 7천억 원, 코스닥 시장은 약 6조 5천억 원으로 집계되며 양 시장 모두 활발한 거래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은 코스피가 2,041조 원, 코스닥이 361조 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하락세의 주요 원인은 미국의 관세 부과 발표에 따른 글로벌 증시의 불안감이었다.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월 1일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제품에도 10%의 관세를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무역 긴장이 고조됐고,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시장의 하방 압력이 커졌다. 미국 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5% 하락한 44,544.66포인트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는 0.28% 내린 19,627.44 포인트로 장을 마쳤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30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설 명절 연휴로 인해 국내 증시는 휴장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은 해외 증시로 향했다. 미국 증시는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38% 상승한 44,882.13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0.25% 오른 19,681.75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NZSI INDEX는 1.49% 급등하며 1,050.80포인트에 마감했다. 이번 상승을 주도한 주요 종목으로는 IBM과 BWLP가 각각 12.96%, 12.23%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글로벌 증시에 편입된 종목들의 성과를 살펴보면, 한국 편입 8개 종목은 평균 2.39% 상승한 반면, 글로벌 편입 12개 종목은 평균 6.63% 상승하며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의 장기 경기 전망이 글로벌 대비 다소 우호적이지 않다는 점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오늘은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IBM에 대해 간단히 의견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 IBM의 역사와 현재 IBM은 1911년 6월 16일 CTR이라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최근 반려동물 증가 등에 따라 반려동물 질병치료제 등에 대한 신약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지난해 5월부터 신약허가 기술검토를 전담하는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을 만들어 동물약품 업계의 신약 개발과 허가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신약 전담 심사팀은 지난해 5월부터 약 8개월간 운영임에도 연간 역대 최고인 7건의 신약 허가(지난 5년 평균 3.5건)을 이끌어냈다. 특히, 개·고양이 반려동물의 만성 질환 치료와 증상 완화 등을 위한 새로운 제품이 허가되었으며, 그간 신규 치료제가 없었던 꿀벌 질병 관련 신약도 포함되었다. 그간 동물약품 업계는 신약 허가를 받고 싶어도 신약 개발에 긴 시간이 소요되고 안전성·유효성 평가 등 복잡한 허가 절차로 인해 자체적으로 허가 심사자료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검역본부는 전담 심사팀을 통한 심사 체계를 마련하며 신약 개발부터 임상시험과 심사·허가까지의 전(全) 과정에서 업체가 불필요한 시험 등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허가자료를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제공하였다. 검역본부는 신약 개발·허가에 높은 진입 장벽을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신약 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설 명절 직후 연이어 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됨에 따라 지난 2일) 관계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은 2월 한 달간 집중 방역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전북 부안군 육용오리 농장은 1월 31일 방역기관의 정기예찰 과정, 전남 함평 종오리 농장은 2월 1일 산란율 저하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하였고, 2월 1일과 2월 2일에 각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가 확인되었다. 이는 지난해 10월 29일(화) 첫 발생 이후 31번째와 32번째 발생이고 오리농장에서는 16번째 발생사례이다. 국내 가금농장(32건)과 야생조류(32건)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철새 도래 현황과 일본의 발생 상황(가금농장 51건, 야생조류 109건) 등을 고려할 때 전국 어디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므로 전국에 있는 모든 가금농장은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가 필요하다. 중수본은 전북 부안군
재해대책상황실 운영·긴급 점검 회의 개최, 지역별 대설 피해 발생 상황 파악 한파·대설 대응 농작물·농업시설물 관리 요령 긴급 전파 기상특보 신속 전파, 시설 과채류 조기출하 등 현장 지도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지난 1월 26일~1월 2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린 대설로 인한 농업시설물 파손·붕괴 피해 복구와 영농 재개를 위한 신속한 기술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가 기상 재해에 대비해 겨울철 농작물·농업시설물 관리 요령을 전달하고,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현장 관리도 당부했다. 앞서 농촌진흥청은 설 연휴에 예보된 대설 전망에 따라 전국의 20만여 시설 재배 농가에 휴대전화 문자, 온라인 정보 메시지(알림톡) 등을 보내 미리 대응 조치를 안내했다. 특히, 인삼·블루베리 농가는 방조망 시설 걷어내기를 독려하고,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지자체 부단체장과 충청, 호남의 2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장은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농진청은 지난 27일과 28일, 농촌지원국장 주재로 도 농업기술원 관계관이 참여해 각 시군 피해 상황 점검을 위한 영상 회의를 열었다. 또, 31일에는 재해대응과장이 대설경보가 내려졌던 전북 진안, 임실을 찾아 현장 상황을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원경환)은 2025년 설 명절을 앞두고 관할 지역의 경매용 품질평가 물량이 전년 설 대비 1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우의 주요 생산지인 전남지역 산지 도축·유통의 활성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설 명절(’25.1.29.) 전 3주간 경매 거래된 소 품질평가 두수는 1,557두로, 지난해 설 명절(’24.2.10.) 같은 기간의 1,397두 대비 13.1% 증가하였다. 특히, 농협경제지주 나주축산물공판장(전남 나주시 왕곡면 소재, 이하 나주축산물공판장)에서는 1월 14일 하루 동안 407두의 소를 도축(경매 210두)하여 도축장 설립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 윤순성 지회장은 “나주축산물판장의 소 공판기능 활성화로 전남지역 소 농가의 출하 편의성 향상 및 합리적인 거래가격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주형 장장은 “나주축산물공판장이 축산물 유통의 시작인 도축, 가공, 수출, 경매 등에서 호남권역 육류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여, 향후 호남권역 최대 도축시설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29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1월 29일 국내 증시는 설 연휴로 휴장했다. 반면 글로벌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부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시장에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31% 하락한 44,713.52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51% 내린 19,632.32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NZSI INDEX도 0.36% 하락한 1,035.87로 장을 마쳤다. 글로벌 시장에 편입된 종목들의 평균 상승률은 4.02%를 기록한 반면, 한국 편입 종목들의 평균 상승률은 2.39%로 나타났다. 두 지표 간 격차는 최근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한국 시장이 글로벌 시장의 상승세를 점차 따라잡고 있음을 시사한다. 오늘은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한국 경제의 도전 과제에 대해 간단히 의견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신중한 통화완화 기조를 확인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는 정책으로 해석되지만, 한국 경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