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 승진 ▲강대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기준기획관 ■국장급 전보 ▲권오상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이승용 식품소비안전국장 ▲김영균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윤동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 팀장급 임용 ▲전희중 기술사업본부 사업지원팀장 ■ 전문위원 승진 ▲김판주 기획운영본부 기획예산실장 ▲김옥일 기획운영본부 운영정보실장 ▲정경숙 스마트농업본부 스마트팜사업팀장 ■ 책임연구원 승진 ▲경준형 창업성장본부 벤처창업지원팀 부산농식품벤처창업센터 ▲류승현 창업성장본부 기후변화대응팀 ▲김동규 종자사업본부 종자산업진흥센터 ▲박진근 스마트농업본부 ICT기자재검정팀 ■ 선임연구원 승진 ▲윤영욱 기획운영본부 기획예산실 ▲서수영 종자사업본부 종자사업팀 ▲박수현 종자사업본부 종자산업진흥센터 ▲안치국 스마트농업본부 ICT기가재검정팀 ▲장익준 시험분석본부 농식품분석팀 ■ 연구원 승진 ▲노재성 기술사업본부 기술창출이전팀 ▲조재근 스마트농업본부 농기계검정팀
정부가 3월 25일 퇴비부숙도 검사 의무화 실행을 앞두고 계도기간 1년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퇴비부숙도 검사제도는 3월 25일부터 정상 시행하되, 계도기간 내 부숙기준 미달 퇴비 살포 및 부숙도 검사 위반시 행정처분을 유예한다는 것이다. 정부가 제도시행 초기 지자체·축산농가 등의 준비부족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계도기간을 부여한다고 밝힌 만큼 실효성 있는 후속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낙농육우협회는 27일 논평을 통해 “그동안 축산단체가 퇴비부숙도 검사의무화 유예(3년)를 주장한 것은 가축분뇨법령 개정을 통해 지자체에 대한 법적 구속력을 담보하고, 유예기간 동안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자는 취지였다”고 밝히며 “금번 정부의 조치방안 중에서, 계도기간 중 미부숙퇴비 농경지 살포로 인한 악취민원(2회이상) 유발시 지자체장 판단하에 행정처분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지자체 혼선발생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퇴비부숙도 기준준수를 위해 교반 시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냄새로 인해 민원이 발생할 경우 행정처분의 우려가 있어, 해당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리지 않도록 지자체에 대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낙농육우협회는 계도기간
■ 과장급 전보 ▲ 우영택 대변인 ▲ 박영민 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정책과장 <20.2.27일자> ▲ 최대원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 정승태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 유해물질분석과장 <20.229일자>
■ 과장직위 승진 ▲ 강경만 농업기반과장
■고위공무원 <승진> ▲홍수명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 과장직위 승진 ▲ 김호균 농기자재정책팀장 ■ 주재관 전출·입 ▲ 박경희 외교부 ▲ 조장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 과장급 개방형직위 ▲ 최상호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
■ 고위공무원 <승진> ▲ 이강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 과장급 <전보> ▲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스마트팜개발과장
■ 고위공무원 승진 ▲ 심상택 산림보호국장 ■ 과장급 전보 ▲ 이용석 대변인 ▲ 이종수 기획재정담당관 ▲ 박동희 운영지원과장 ▲ 임영석 목재산업과장 ▲ 최은형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