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2.2℃
  • 박무대전 0.2℃
  • 연무대구 -0.5℃
  • 연무울산 2.7℃
  • 구름많음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5.1℃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8.8℃
  • 흐림강화 1.5℃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0.9℃
  • 구름많음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기관/단체

전체기사 보기

농진청, 농업인단체장 초청 신년 간담회 개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3일 오전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경기도 수원시)에서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업무 계획 공유 및 농업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농업인단체는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22개 단체, 한국종합농업인단체협의회 6개 단체, 농민의 길 소속 8개 단체, 품목별 7개 단체 등 40여 단체장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과 본청 실·국장 등이 배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네 가지 과제를 설명하고, 기관과 농업인 단체의 공감대를 높였다. 네 가지 과제는 △현장 중심의 농업·농촌 현안 해결 △국가전략 미래 신산업으로 농업 육성 뒷받침 △균형성장과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케이(K)-농업기술 확산 및 수출지원 강화이다. 아울러 각 농업인단체의 분야별 농업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과 연구·기술지원 수요를 모색했다. 이승돈 청장은 “올해 농촌진흥청은 첨단기술을 융합한 농업과학기술을 통해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와 같은 실질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농업인단체의 협력과 참여는 농업 혁신을 앞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설 성수기 가락시장 교통소통 특별 대책 시행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설 성수기를 맞아 가락시장 물류·교통 흐름 원활화 및 이용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2025년 단계별 설 성수기 교통 소통 특별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별 대책 기간은 반입 물량이 증가하는 ’26.2.1.(일)부터 2.15.(일)까지 1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사과·배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교통 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사과·배 등 성수품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층 개선된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기사는 ‘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 설치 후 출하정보를 등록하면 가락시장 반경 3km 이내 접근 시 앱을 통해 입차 순번이 자동 부여되며 입차 순번에 따라 예정된 하역 시간에 맞춰 경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된다. 공사는 원활한 물량 반입·반출 및 교통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구 무·배추 경매장 비가림 시설 및 주변 8m 도로, 탑정로, 식품종합상가 후면 등을 사과·배 출하차량 임시 대기 장소로 운영하고 물량 폭증에 대비하여 송파구청 협조 하에 가락시장 외곽 도

방역본부, 한파 속 방역현장 직원 안전보건·중대재해 예방조치 강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1월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 및 전남 영광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한 초동방역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한파주의보가 계속 발령된 상황에서도 위생방역본부 초동방역 직원들은 현장에서 발생농가에 출입하는 사람, 차량에 대해 이동 통제 등 방역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업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 등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직원 보호 차량 투입, 방한용품 지급, 한파안전 5대 수칙 교육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가축질병 대응 과정의 안전사고발생과 장시간 야외근무에 따른 건강장해 등 건강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등 예방 중심의 중대재해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김태환 본부장은 “가축질병 대응에 있어, 현장에서 방역임무를 수행하는 직원의 안전과 건강은 최우선 요소”라며, “위생방역본부는 가축질병 대응을 위해 힘써주는 초동방역 직원에 현장에서의 위험요인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고 없는 방역 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섹션 미리보기




포토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