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본격적인 서울지역 김장철을 앞두고 가락시장과 강서시장은 올해도 겨울이 힘겨운 이웃에 김장김치 10만 포기를 기부하는 국내 최대규모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가락시장 사회공헌법인인 (사)희망나눔마켓 주관으로, 지난 17일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2025 김장나눔 시민대축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유통인·시민·기업체 자원봉사자와 공사 임직원 등 총 564명이 참석한 본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봉사자들이 담근 김치 포함 10kg 상자 1만 개, 총 100톤 8만 포기를 서울시 400여개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시장 외부의 기업체(한솔섬유,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투자기관ESG경영실무협의체 등)의 참여가 증가한 것이 눈에 띄었다. (사)희망나눔마켓 장영일 국장은 “18년째를 맞이한 본행사가 외부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것 같아서 실무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라고 말했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12일 강서시장에서 '2025 강서시장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강서시장 유통인·강서구새마을부녀회· 공사 임직원 등이 함께한 본 행사를 통해 10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오시창)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북특별자치도청 서편광장에서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생산한 우수한 한우 고기를 국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판매하여 한우 소비 문화를 확대하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을 비롯하여 한우 생산자 단체 7개소가 참여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홍보 부스에서 소비자들에게 축산물등급판정, 축산물이력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등 기관 중점 사업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부패공익신고제도 비실명 대리 신고 방법,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함께 안내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오시창 전북지원장은 “이번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에서 유통 투명성을 확보한 우리 한우 고기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국민들에게 판매되어 축산농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AI 활용역량 인증 평가에서 ‘위생방역본부 소속 AI챔피언 1호’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AI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2030년까지 공공분야 AI전문가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중인 제도로, AI를 활용해 정책 및 행정 서비스를 설계·실행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시범운영된 AI챔피언 역량 인증자는 전국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중 단 195명이며, 이중 농·축산업 분야에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농어촌공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각각 1명씩 인증했다. 위생방역본부는 현재 가축방역, 축산물위생검사, 민원·행정처리 고도화 등 대국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사업 전반에 걸쳐 AI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AI챔피언 1호 배출은 위생방역본부의 AI 전문인력 양성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김태환 본부장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방역·예찰·검역 등 국가 필수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AI 기술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행정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다.”라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데이터 기반, 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김기범)은 지난 18일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및 읍·면·동 자원봉사지원단 등 100여 명과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등급판정 받은 계란 및 돼지고기를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 700여 가구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김기범 경기지원장은 “정성을 담은 김장김치가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을 계속 이어나가 공공기관으로서 ESG가치실현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11월 17일부터 12월 8일까지, 국민이 쉽고 재미있게 ‘여기고기’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여기고기’는 소비자 주변 축산물 판매장 가격과 지역 평균 시세를 한눈에 보여주는 위치 기반 축산물 가격정보 서비스다. ‘여기고기 쇼트폼 공모전’ 주제는 일상에서 서비스를 활용해 축산물을 구매하는 모습, 다양한 ‘여기고기’ 활용법 등 ‘여기고기’와 관련된 모든 내용이 포함된다. 평소 축산물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최대 3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쇼트폼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여기고기’, ‘#여기고기숏폼’ 총 2가지 필수 해시태그를 넣어 올린 후 모바일 신청서에 해당 영상 주소를 적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심사에서는 일평균 조회수를 기준으로 상위 20개 작품을 선정한다. 2차 내부 심사에서는 독창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600만 원 규모이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에 속하는 최우수상 1편(상금 150만 원)과 우수상 2편(각 상금 100만 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선창완)은 지난 13일 대전 태평시장에서 축산기업조합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지회장 송영오)와 함께 ‘전통시장 상생 소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내 축산물이력제의 인식 제고를 통해 투명한 유통 환경 및 청렴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었고 전통시장 방문객 및 상인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정보 조회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하여 축산정책의 소비자 제도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태평시장 내 정육점들을 대상으로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이력번호 표시 및 거래내역서 작성 현황 등을 점검하고, 축산물 가격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여기고기 서비스’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 축산기업조합 송영오 지회장은 “우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철저한 이력 관리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및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선창완 지원장은 “축산물 품질·이력·유통 정책을 통해 투명한 축산물 유통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소비자가 우리 축산물을 신뢰와 안심으로 소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렴한 소비문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김기범)은 14일 시흥시 축산농가와 함께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은 서서울IC 인근 축산농가의 축산악취 저감과 가축 질병 발생 예방으로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축산물 품질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 김기범 지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축산농가에 친환경 미생물제를 전달하고, 축사 주변 환경정비와 함께 축산물 등급제와 이력제 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축산농가는 “기증받은 친환경 미생물제를 통해 축산분뇨 악취를 줄이고 깨끗한 축사를 유지하여 아름다운 농촌이 되도록 힘쓰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기범 지원장은“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농 상생 활동으로 축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훈련제도인 일학습병행제를 경마분야로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일학습병행제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학습기업이 학습근로자를 채용해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국가자격 부여 및 정규직 전환을 진행하는 일터 중심의 교육훈련제도다. 경마분야에서는 지난 2022년 부경조교사협회가 일학습병행제를 도입, 현장 중심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통해 35명의 학습근로자(말관리사)를 배출해 왔다. 이번에 추가로 서울조교사협회(회장 서범석)가 학습기업으로 지정되며 교육기회 확대 및 프로그램 고도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일학습병행제의 원활한 확대 시행을 위해 서울조교사협회 및 신경주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교육과정 개발 및 현장 인프라 구축에 있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0일, 미래세대와 저탄소 인증 축산물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아산시 4개 초등학교에 500만 원 상당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10월 진행된 ‘저탄소 축산물, 걸음 기부 캠페인’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것이다. 기부된 걸음 수는 총 15억 6천9백만 보로 기존 목표인 7억 7천300만 보의 두 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캠페인 우수 참여자 7명에게 저탄소 인증 한우와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또한, 아산시 △월랑초등학교 △염작초등학교 △신정초등학교 △온양초등학교 총 4개 학교에 저탄소 인증 돼지고기를 기부했다. 특히, 월랑초등학교에서는 기부한 돼지고기로 만든 요리를 아이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탄소 저감과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병홍 원장은 “친환경 축산물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축산문화 확산으로 환경과 함께 성장하는 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이마트, 현대그린푸드, 올가홀푸드, 컬리,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6개 주요 유통사와 함께 ‘저탄소 농산물 홍보 프로모션’을 13일부터 27일까지 공동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국민에게 저탄소 인증 농산물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협력형 캠페인으로, 유통업계와 정부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아우르는 대규모 소비자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온라인 채널은 롯데마트 제타, 컬리, 샵풀무원,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등 4개 플랫폼이 참여하며, 오프라인 채널은 이마트 세종점, 올가홀푸드 방이점, 하나로마트 고양점, 현대백화점 산들내음 중동점 및 대구점 등 5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저탄소 농산물 퀴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정답자에게는 친환경 리워드가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를 통해 소비자는 자연스럽게 저탄소 농산물의 의미를 배우고, 동시에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퀴즈 이벤트 이외에도 전국 40여 개 올가홀푸드 매장 및 산들내음 매장에서는 ‘저탄소 농산물 구매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