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이 이번에는 충북 충주를 찾아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사가 펼쳐졌다.27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충북지역 여성한돈인봉사단과 함께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 행사를진행했다.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린 충북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에는 한돈자조금 김정우 관리위원(대한한돈협회 충북도협의회장)을 비롯해 충북한돈협동조합 배병규 조합장, 충북 여성한돈인 봉사단 고명자 대표, 충주시 농업정책국 장상덕 국장 등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북 여성한돈인봉사단 고명자 대표는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이 충북 충주까지 이어지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남은 3개 지역의 캠페인을 바쁘게 준비하고 있는 만큼 연말까지 이어질 나눔이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15명의 충북 여성한돈인봉사단은 충주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직접 요리한 우리돼지 한돈 수육 170인분으로 나눔을 전하고, 트로트 노래 교실 등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열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
26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오는 10월 1일 한돈데이(10월 01일)와 국군의 날을 맞아구재서 육군훈련소장을 비롯해 한돈자조금 배상종 관리위원(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 김경태 부회장, 최상락 감사, 조상덕 사무총장, 도기전 전 논산지부장, 허영란 논산부지부장, 전경애 연무읍장 등 한돈자조금과 부대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를 방문하고1,000만원 상당의 한돈 2,500kg을 전달하고 훈련으로 여념 없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돈자조금 배상종 관리위원은 “지난해에 이어 한돈데이와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군부대를 비롯한 전국 주요 기관에 한돈을 전달하게 됐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한구재서 육군 훈련소장은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10월 1일, 제4회 한돈데이(1001)을 기념해 오는 10월까지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24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과 상촌재에서 열린 ‘2017 종로한복축제’에 참가해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대표 음식, 삼겹살 문화를 알렸다. 종로한복축제는 전 세계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우리나라 대표 한류 문화 관광축제로 한돈자조금은 이번 축제에 참여해 우리나라 한복의 전통적 아름다움과 함께 한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축제 기간 3일 동안 한돈자조금은 ‘우리돼지 한돈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한국 여행’이라는 주제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한돈 요리법을 소개하는 한편, 한돈 레시피북 등을 무료로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우리돼지 한돈을 이용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삼겹살 문화를 보다 익숙하게 받아드릴 수 있도록 한돈 삼겹살 바비큐 시식회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축제기간 푸짐한 경품 이벤트와 더불어 한돈 마스코트 ‘한도니’와 함께하는 사진촬영 등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열어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이뿐 아니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한돈 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19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시사회복지센터를 방문해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돈자조금과 여성한돈인 봉사단이 함께하는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은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직접 만든 한돈 요리를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5월, 제주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전국 9개 지역을 릴레이로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다섯번째로 열린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에는 한돈자조금 정태홍 관리위원(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장), 장성훈 원주지부장, 강원 여성한돈인봉사단 김용순 대표, 농업기술센터 지성현 소장, 원주축협 이주훈 상임이사 등 지역 관계자가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또 이날 강원 여성한돈인봉사단은 정성스레 준비한 우리돼지 한돈 돈가스 300인분을 직접 요리. 원주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다양한 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돈자조금 정태홍 관리위원은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은 우리돼지 한돈을 나눠, 이를 통해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19일, 한돈데이(10월 01일)와 국군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1사단을 방문, 1,000만 원 상당의 한돈 770kg을 전달하고 훈련으로 여념 없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1사단 이종화 사단장을 비롯해 한돈자조금 손종서 관리위원(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 대한한돈협회 박호근 부회장, 이운상 파주지부장, 성경식 연천지부장, 최영길 포천지부장, 임종춘 김포지부장, 경기도청 축산정책과 견홍수 과장 등 한돈자조금과 부대 및 지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돈자조금 손종서 관리위원은 “국가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군 부대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난해 이어 대한민국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군부대를 비롯한 전국 주요 기관에 한돈을 전달하게 됐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화 사단장은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
쌀쌀한 환절기 어미돼지를 건강하게 기르려면 질병과 영양 등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고온 스트레스를 받은 어미돼지의 몸이 회복하기도 전에 환절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번식성적이 떨어지고 호흡기 질병에 걸리기 쉽다며 이를 예방하고 겨울을 대비하려면 가을철 사양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먼저, 돼지우리(돈방) 내부의 일교차를 최대한 줄여 어미돼지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우리(돈방)의 최적온도 설정 값은 농장별 단열상태와 환기(입기·배기)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어미돼지 적정온도는 17℃∼24℃(젖먹이 새끼 보온구역 32℃∼38℃)이므로 설정온도와 최소 환기량 값을 이에 맞춰 조절한다.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은 가을에는 온도편차를 높게 설정하고, 최고 환기량을 낮춰주면 환기팬 속도가 서서히 증가하고 감소하기 때문에 우리(돈방) 내 환경이 급변하는 것을 막아준다.개방형 우리(돈사)는 낮에는 충분한 환기와 내부에 햇볕이 들어올 수 있게 하고, 밤에는 반드시 창문을 닫고 윈치커튼(높낮이조절 커튼)을 내려줌으로써 외부 찬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한다. 환절기에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돼지의 건강과 영양 상태를 관찰하고, 영양소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이 한돈인증점 방문 소비자를 대상으로 ‘앱으리바디 1001’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돈데이(10월01일)를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돈 소비 촉진과 한돈인증점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한돈 ‘앱으리바디 1001’ 이벤트는 한돈 앱을 다운로드한 회원을 대상으로 9월 18일(월)부터 10월 1일(일)까지 총 2주 동안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신선한 우리돼지 한돈만을 판매하는 한돈인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2억 원 상당의 쿠폰을 최대 2만 명에게 지급한다. 할인쿠폰은 한돈 앱의 쿠폰 찾기 메뉴에서 한돈인증점을 검색해 발급받으면 된다. 한돈인증점 일반음식점은 결제금액 3만 원 이상 시 1만 원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하고, 돈가스 전문점은 결제금액 1만 5천 원 이상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한돈자조금은 쿠폰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40인치 TV(2명), 한돈몰 5만 원 이용권(2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고, 한돈인증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깜짝 게릴라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 외에 자세한 내용은 한돈닷컴(h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15일,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청도 장애인 보호 작업장을 방문, 경북 여성한돈인 봉사단과 함께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은 한돈자조금과 지역 여성한돈인 봉사단이 주체가 돼 연간 전국 9개 지자체의 소외계층에게 우리돼지 한돈으로 만든 음식과 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북 청도에서 진행된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은 경남 합천에 이어 올해 4번째로 진행된 행사다. 한돈자조금이 주최하고 경북여성한돈인봉사단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경북 청도군 이승율 군수, 청도군청 농정과 이구훈 과장, 대구경북양돈농협 이상용 조합장, 축산업협동조합 김창태 조합장, 한돈협회 예황수 청도지부장, 여성단체협의회 김영자 회장, 장애인단체협의회 전찬일 회장, 장애인 보호작업장 황통주 위원장, 장애인 보호작업장 김인열 원장 등 지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경북 여성한돈인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우리돼지 한돈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한돈 보양식 100인분을 장애인들에게 대접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장애인들을 위한 위문공연으로 마술쇼를 개최하고, 한돈 캐릭터인
양돈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과 일본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와 일본양돈협회(회장 시자와 마사후)는 14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 소재 대한한돈협회에서 한국·일본 양돈산업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협회의 친목, 그리고 양국의 정책 및 산업 정보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일본양돈협회는 한국과 일본의 양돈산업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호혜를 바탕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각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정보와 인적 · 물적 자원의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일본양돈협회는 일본 양돈농가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일본 현지 사단법인이다. 이번 방문단은 일본 농림부와 양돈협회 및 농협 관계자들로 한국의 자조금제도 및 한돈산업 관련 정책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 대한한돈협회는 2012년 12월 동일본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양돈인들의 재기를 돕는다는 차원에서 성금 3000만원을 모아 일본양돈협회에 기탁한 바 있으며, 일본양돈협회도 2011년 4월 한국 구제역 사태에 일본 양돈인들의 성금을 모아 한돈협회에 보내는 등 평소 상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오는 16일, 조정석과 헬로비너스 나라를 모델로 한 하반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선보이는 광고는 한돈 소비 확대를 위한 소비촉진 광고와 캠페인 총 2편이다.소비촉진 광고는 한돈의 삼겹살, 목살 뿐만 아니라 안심, 등심, 앞다리 등 한돈의 전 부위 소비촉진을 목표로 제작됐으며, 두 모델이 프로포즈를 컨셉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부각했다. 가을밤 로맨틱한 프로포즈 상황에서 조정석과 나라 두 모델이 한돈을 매개로 일상뿐만 아니라 일생을 약속하는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을 그렸다. 소비촉진 광고와 함께 신규 캠페인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캠페인은 우리 국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한돈농가의 모습을 담았다. 한돈자조금은 국내 농업생산액 1위로서 한돈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5천만의 마음에너지’라는 슬로건을 통해 한돈산업에 대한 소비자의 올바른 인식과 공감을 유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언제 어디서나 국민과 함께하는 우리돼지 한돈의 이미지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5천만 국민의 단백질 공급원으로서 누구나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