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19일, 10월 한돈데이(1001) 기간을 맞아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육군항공작전사령부(사령관 장광현 소장)에 방문. 군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한돈 800kg을 전달하고, 국토방위와 임무수행에 여념 없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항공작전사령부 부사령관 최승범준장과한돈자조금손종서관리위원(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 경기도청 견흥수 축산정책과장, 대한한돈협회김창균 양주지부장, 조창준 여주지부장, 박광진 양평지부장, 김찬중 이천지부장, 경기 여성한돈인 봉사단김재경 대표등한돈자조금과대한한돈협회,부대관계자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돈자조금 손종서 관리위원은“FMD(구제역) 등 지역의 재해와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앞장서 도움을 준 육군항공작전사령부에항상 감사드리며, 한돈데이 기간을 맞아 한돈데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주요 군부대를 대상으로 한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육군항공작전 부사령관 최승범 준장은 "돼지고기는 항공작전 등 체력소모가 많은 군 장병들의 피로회복과 체력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의 하나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17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10월 한돈데이(1001) 기간을 맞아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해군 5전단에 방문. 군 장병 사기 진작을 위한 한돈 600kg을 전달하고, 훈련과 임무수행에 여념 없는 해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김종삼 해군 5전단장과 한돈자조금 하태식 대의원회 의장, 한돈자조금 지춘석 관리위원, 김진갑 관리위원, 대한한돈협회 남기석 함양지부장, 김삼록 함안지부장, 오승주 양산지부장 등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부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종삼 해군 5전단장은 "지난 3월, 삼삼데이에 이어 10월 한돈데이 기간에도 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돈자조금 지춘석 관리위원은 “지난 삼삼데이에 이어 한돈데이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해군 5전단과의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양수호와 해양주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우리 해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12일,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은혜원 경주온정마을을 방문. 경북 여성한돈인 봉사단과 함께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은 지역 여성한돈인 봉사단이 주체가 돼 연간 전국 9개 지자체와 공동으로소외계층에게 우리돼지 한돈으로 만든 음식과 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돈자조금은 경주지역을 방문. 올해로 7번째 행사를 장애인 시설인 경주온정마을에서 진행하게 됐다. 한돈자조금이 주관하고 경북 경주시와 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 대한한돈협회 안후균 경주지부장, 구정숙 경북 여성한돈인 봉사단 대표와, 황영길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지역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북 여성한돈인 봉사단 20여명은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옥지은 실장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우리돼지 한돈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보양식을 장애인들에게 대접했다. 뿐만 아니라 마술쇼와 레크레이션 등도 함께 진행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여기에 한돈자조금은 경주온정마을에 지속적인 후원을 위해 우리돼지 한돈 100kg을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공격성향이 적고 사회성이 뛰어난 돼지를 선발해 개량에 활용하면 전체 돼지 집단의 생산성을 높일 뿐 아니라 동물복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돼지사육은 한 공간에서 여러 마리를 기르는 특성상 싸움이나 꼬리 물기 등으로 집단 전체의 동물복지 수준과 생산성이 낮아질 수 있다. 세계적으로 동물과 식물의 사회성 모델 연구가 추진되는 가운데 국내 최초로 이를 돼지에 적용했다. 농촌진흥청은 통계학적 유전모델을 이용해 돼지들이 동료의 성장에 도움이나 피해를 주는 정도를 평가하고 점수화했다. 그리고 사회성이 좋은 씨돼지와 나쁜 씨돼지의 후손을 각각 35마리씩 선발한 뒤 10집단으로 나눠, 체중이 30kg에서 90kg이 될 때까지 두 달 간 4회?5회(1회 8시간씩) 공격 횟수·시간을 관찰하며 성장속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사회성이 나쁜 돼지 집단은 새로운 동료를 만났을 때 공격하는 빈도가 1일 평균 3.7회에 이른 반면, 사회성이 좋은 돼지 집단은 평균 1회로 눈에 띄게 낮았다. 즉, 사회성이 좋은 돼지 집단은 싸움이 줄고 다른 개체와 동반 성장함으로써 전체 사육일수가 약 6일(90kg 도달일령 133일→127일) 단축됐다. 암퇘지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 11일, 10월 한돈데이(1001) 기간을 맞아 국토방위와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주지역 군부대를 대상으로 한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해병대 제9여단, 해군 제주 기지연대, 공군 8546부대 총 3개 부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 김영선 회장, 제주양돈농협 김성진 조합장, 오동훈 제주지부장, 김민규 제주서부지부장, 양치수 남제주지부장 등 한돈자조금과 부대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제주지역 3개의 부대에 우리돼지 한돈 총 1,100kg을 전달하는 한편 훈련과 임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해병대 제9여단 송하연 중령은 "돼지고기는 건강과 체력 단련을 위해서 반드시 정기적으로 섭취해야 음식이기도 하지만 단체생활의 단합을 도모하는 음식으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대원 모두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대한한돈협회 김영선 제주도협의회장은 “태풍과 같은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주말도 잊고 피해 복구를 위해 힘써주시는 군 장병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의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10일, 한돈데이(1001) 기간을 맞아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육군 제36보병사단을 방문. 한돈 삼겹살 800kg을 전달하고, 훈련과 임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구원근 제36보병사단장과 대한한돈협회 정태홍 강원도협의회장, 장성훈 원주지부장, 박기순 횡성지부장 등 한돈자조금과 부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원근 사단장은 “돼지고기는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특히 삼겹살은 군 장병 모두가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로 이번 전달식을 통해 부대원 모두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대한한돈협회 정태홍 강원도협의회장은 “우리돼지 한돈은 부위별로 맛과 영양이 모두 풍부해 강도 높은 훈련을 하는 장병들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음식으로 군 장병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10월 1일, 한돈데이(1001)를 맞아 10월 한 달간, 전국 10개 지역의 주요 군 부대를 직접 방문해 1억원 상당의 우리돼지 한돈을 전달한다. 이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5일, 국군의 날과 한돈데이(1001)를 맞아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를 방문. 우리돼지 한돈 1,400kg을 전달하고, 고된 훈련에 여념이 없는 훈련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국군의 날과 한돈데이(1001)을 맞이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을 위문해 이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한돈데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상국 논산 육군훈련소장과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 배상종 회장, 김경태 부회장, 충남여성한돈인봉사단 허영란 대표 등 한돈자조금과 부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한돈협회 배상종 충남도협의회장은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자, 한돈데이로 힘든 훈련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직접 만나 한돈데이의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다.” 며”앞으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을 응원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10월 1일, 한돈데이(1001)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전국 10개 지역의 주요 군 부대를 직접 방문해 1억원 상당의 우리돼지 한돈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5일, 경남 거창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 경남지역 여성한돈인 봉사단과 함께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은 한돈자조금과지역 여성한돈인 봉사단이 주체가 돼 연간 전국 9개 지자체의 소외계층에게 우리돼지 한돈으로 만든 음식과 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6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 여성한돈인 봉사단 15명이 거창노인전문요양원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양동인 거창군수, 임영희 경남여성한돈인대표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경남지역 여성한돈인 봉사단은 거창노인전문요양원에 우리돼지 한돈으로 직접 요리한 식사 130인분을 전달과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뿐 아니라 한돈자조금은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거창노인전문요양원에 한돈 100kg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이날 제공된 메뉴는 어르신들이 환절기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성이 가득 담긴 한돈 건강식으로 마련됐다. 이외에도이날 행사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공연 등 즐길거리로 어르신들에게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4일,10월 1일 한돈데이(1001)를 기념해 충북 증평에 위치한 13공수특전여단 육군을방문, 삼겹살, 앞다리살 등 우리돼지 한돈800kg을 전달하고, 훈련과 임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진 13공수특전여단장과 대한한돈협회김정우 충북도협의회장, 연규원 증평지부장, 이민영 청주지부장, 한동수 음성지부장 등 한돈자조금과 부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전동진 여단장은 "삼겹살를 비롯한 돼지고기는 신세대 장병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 중 하나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대원 모두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대한한돈협회 김정우 충북도협의회장은 “돼지고기는 강도 높은 훈련을 하는 장병들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음식이며, 특히 삼겹살은 단체 생활의 화합을 도모해주는 음식이기도 하기 때문에 주요 군부대를 대상으로한돈을 전달하게 됐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10월 1일, 한돈데이(1001)를 맞아 10월 한 달간,전국 10개 지역의 주요 군 부대를 직접 방문해 1억원 상당의 우리돼지
인기 걸그룹 AOA(에이오에이)가 10월 1일 한돈데이를 맞아 축하공연으로 심쿵해와 Good Luck, 사뿐 사뿐 등 인기곡을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