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일,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 참석한 정기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지난해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다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정 회장은 2026년을 맞아 ▲AI 기반 경마 운영 혁신 ▲안전경영의 완전한 정착 ▲영천경마장의 성공적 개장 ▲경마산업 규제 개선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경마 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국민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회장은 "60년 만에 맞이하는 붉은 말의 해는 새로운 도약의 해"라며 "말이 힘차게 질주하듯, 우리도 신뢰와 혁신을 바탕으로 '국민과 함께 달리는 공공기관',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혁신기관'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은 2025년 한해 경남·부산·울산지역 농식품 원산지 표시 대상업소 38,226개소를 점검하여 위반업체 409개소를 적발했다. 경남농관원은 1~2월 설명절 제수용품, 3~4월 통신판매, 5월 가정의 달 화훼류, 6월 집단급식소, 7~8월 휴가철 축산물, 9~10월 추석명절 제수용품, 11~12월 김장철 배추김치 및 양념류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여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다. 주요 위반품목은 배추김치 122건(28.0%), 돼지고기 106건(24.3%), 닭고기 41건(9.4%), 콩 31건(7.1%), 쇠고기 28건(6.4%), 대추 14건(3.2%), 쌀 13건(3.0%), 화훼류 12건(2.8%) 순서로 위반건수가 많았다. 적발된 업체 중 거짓표시로 적발한 239개 업체는 형사입건했으며, 미표시로 적발한 170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총 6,176만원을 부과하였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2년 이내 2회 이상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체는 업체명, 주소, 위반내용, 통신판매중개업자 명칭 등이 농관원 누리집에 1년간 공표된다. 경남농관원
■ 부장 전보 ▲ 감사실장 한갑원 ▲ 경영전략실장 이종덕 ▲ 자원혁신부장 남광수 ▲ 농장지원부장 박재현 ■ 부장 승진 ▲ 환경친화부장 김지연 ■ 지역사무소장 전보 ▲ 호남지역사무소장 이창민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2일 오전 협회 사무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국내 최초 ‘토종닭 종축등록기관’으로서의 책임 있는 업무 수행과 토종닭 산업의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선포하며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국내 최초 ‘종축등록기관’ 위상 강화와 종자 주권 확립 문정진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토종닭이 법적 종축으로 인정받고 협회가 국내 최초 종축등록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우리 산업의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2026년은 이를 토대로 혈통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특히 오골계 등 국가 고유 유전자원의 순계 보존과 산업화 기반을 확고히 하여 대한민국 가금 산업의 종자 주권을 수호하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정진 회장은 “현재 지속되고 있는 고병원성 AI 확산 상황에 대해 엄중한 위기의식을 표명하며 강력한 차단방역 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전업 농가는 물론 방역 사육 규모가 작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농가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방역망을 가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부의 이동제한 조치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토종닭 부화장의 '초생추 폐기 보상'과 '소득안정비용 지원'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자 12월 한 달간 전국 4개 지역에 총 1,000세트의 ‘도드람 햄 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드람양돈농협의 사료 전문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주관했다. 기탁 물품은 각 지역 내 한부모 가정과 결식 아동, 양육 기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연말의 온정을 더했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12월 17일 김천시를 시작으로 19일 정읍시, 23일 논산시, 24일 충주시에 지역별로 250세트씩, 총 1,000세트(약 2,600만 원 상당)의 햄 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했다. 기탁된 햄 세트는 도드람한돈만을 사용해 저온 숙성과 특별 레시피로 완성한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여기에 인기 캐릭터 ‘짱구’와의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를 적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
2일 새해를 맞이해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 및 낙농정책연구소, 우유자조금사무국 직원 일동은 협회 사무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갖고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승호 협회장은 “올해는 FTA관세 완전철폐 등 대외적 요인을 비롯, 유업체 원유 감축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용도별 차등가격제 제도보완 및 낙농제도 개혁이 시급한 상황으로 협회의 농가 권익대변 활동에 집중해야 할 시기임”을 강조했다. 이에 “오직 농가경영의 안정과 낙농기반 유지만을 위해 올바른 방향성을 견지한다는 협회 본연의 자세”를 주문하며,“농가생존권사수를 위해 직원 모두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으로 현안의 파고를 돌파해나가자”고 거듭 당부했다.
농협사료는 최강필 대표이사가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최 대표이사는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2일 강원도 소재 축산농가 및 조합에 방문해 현장 소통으로 공식적인 첫 업무를 시작했다. 농가와 조합장과의 간담회에서 최강필 대표이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축산농가에게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지만 협동조합의 본분을 다하여 농협사료 대표이사로 근무하는 동안 양축농가의 행복과 국내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오는 5일 농협사료 신년 업무보고회로 부서별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전 사무소 현장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 주요 프로필 ▲1968년 충북 충주시 출생 ▲건국대학교 축산학교 졸업 ▲축협중앙회 입사 ▲농협사료 충청지사 부장 ▲농협경제지주 조사료팀장/사료티장 ▲농협사료 충엊지사장 ▲농협경제지주 축산지원본부장
보령시 청라면에서 발생한 농가주택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진압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서부사무소 이장원 소장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오전 11시경 보령시 청라면 황룡리의 한 농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을 지나던 이장원 소장이 이를 발견하고 즉각 초기 대응에 나서 인명 피해 없이 재산 피해를 최소화했다. 충남도본부에 따르면 이장원 소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가금농가 관리 업무를 수행하던 중 화재를 발견해 즉시 소방서에 신고한 뒤, 방역차량에 비치된 소화기와 농가 마당의 수돗물을 활용해 약 5분간 침착하게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가 잔불을 정리하며 화재는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이번 화재로 농가주택 내 일부 기물이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이 인근야산으로 번지는 것을 막아 추가 재산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피해 농가주는 “초기 진압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장원 소장은 “평소 안전한국훈련 등을 통해 익혀 둔 화재 대응 요령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산불 예방에 조금이나마 보탬
한국마사회가 자체 개발한 캐릭터 말마(MALMA)가 친근한 감성과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말마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로, 일상 속 공감과 희망을 전하는 말 캐릭터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존재다. 말마는 달리기만 해도 행복했던 유년 시절을 지나 경주로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한껏 받던 인기 경주마로 설정됐다. 세계 최대 국제경주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말마는 이후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은퇴 경주마’라는 새로운 삶을 선택하며, 말마 유니버스의 중심 인물로 자리 잡는다. 여기에 말마의 첫 번째 팬클럽 회원이자 당근 정체성으로 방황하던 ‘마그니’, 그리고 제주 오일장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다 말마의 매니저가 된 ‘각설이’까지 더해져 ‘말마프렌즈’가 완성됐다. ■ 한국에서는 만나기 힘든 ‘말’ 캐릭터라는 희소성… 반쯤 감긴 눈이 매력 더해 해외의 경우 슈렉의 ‘동키’나 라푼젤의 ‘막시무스’, 마다가스카의 ’마티‘처럼 애니메이션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말 캐릭터가 등장하고 ’마이리틀포니‘나 ’스피릿‘처럼 말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도 많다. 더욱이 이들은 단순한 탈 것이나 속도의 상징을 넘어 자
■ 고위공무원<직위승진> ▲ 최광호 기술협력국장 ■ 고위공무원<전보> ▲ 김황용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 과장급<직위승진> ▲ 김은숙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 과장급<전보> ▲ 선준규 국립식량과학원 운영지원과장 ▲ 이상봉 대변인 ■ 도농업기술원 국장<직위승진> ▲ 김동관 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