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선영)는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국경 검역의 중요성 홍보를 위해10일 인천공항 내 3층 출국장에서 지역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도우미 등 60여명과 함께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들어 아시아지역와러시아 등의 주변국에서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겨울철은 바이러스 야외 생존기간이 길어 그 어느 때보다 이들 질병의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해외여행자에게는 축산농장의 방문 및 가축과의 접촉 자제를 요청하고, 축산물․식물류․수산생물 등 반입금지 대상 검역물품의 휴대반입 금지를 당부하였으며 축산관계자는 입국 시 반드시 검역 신고하여 소독을 받아야 함을 강조했다.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2일 ~18일동안경인지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농․축․수산물 검역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검역의 중요성 인식은 물론 성숙한 국민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인 청소년 검역홍보 도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청소년 검역홍보도우미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선영)는 금년 12월부터 시행된 반려동물(개·고양이) 검역제도에 따라 인천공항 동물검역 계류장에서 수입 검역을 받는 반려동물을 만나러 오는 방문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26일부터 '영종도 애견카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입 검역 중인 반려동물을 만나기 위해 동물검역계류장을 찾아오는 방문자에게 제한적이나마(평일10:00~17:00) 편리한 시설과 공간을 제공하여 검역기관의 신뢰도 제고 및 계류장 출입통제로 인한 민원인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서다.'영종도 애견카페'를 이용하고자 하는 민원인은 카페 방문 전에 전화로 방문시간을 예약 하고 동물검역 계류장에 방문 시 정문 통제실 근무자와 검역관의 안내에 따라 신분확인, 축산시설 방문 확인사항 작성, 출입자 몸소독 및 방역복 착용 등 일련의 출입절차를 거쳐 반려동물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김선영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원활하고 안전한 카페 운영을 위하여 카페 방물은 원하는 민원인에게 ①카페를 방문 전 전화예약, ②최근 7일간 동물농장 등 축산관련시설 방문 금지, ③방문자신분증 및 동물 가슴줄(목줄) 지참, ④다른 반려동물(개·고양이 등)을 데려오지 않도록 주의사항을
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영천시 가축시장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11월 20, 21일 양일간 발생지 초동방역, 전국적 가축이동 금지(Standstill; 48시간), 긴급예방접종 등 현장방역 가상훈련(CPX)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농림수산식품부, 전국 지자체 및 축산관련 단체에서는 지난 10월 4일부터 구제역․AI(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 중에 있다.이번 훈련은 초동방역 요령을 교육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거쳐 실시했던 종전과는 달리 예고없이 실시하는 것으로서,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방식으로 지자체를 포함한 방역기관의 종합적인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1차로 농림수산식품부 및 유관기관, 지자체, 관련단체․협회가 참여하는 종합훈련으로, ▲ 의심축 신고 접수에 따른 초동 대응 및 방역 준비 → ▲구제역 확진(SAT-1형 구제역 가상)에 따른 전국적 가축 이동금지 등 긴급대응 → ▲ 대책본부 및 긴급방역기구 가동 → ▲ 통제초소 및 축산차량 소독장소 설치 운영 → ▲ 살처분 및 사체 처리, 긴급 예방접종 및 소독 등 구제역 발생에서 처리까지 일련의 방역조치 사항을 점검한다.2차로 오는 12월 초에는 사전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본부장 박용호)는 네덜란드 식품안전연구원(RIKILT)이 주관하는 국제 비교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세계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전체 38개 참가기관 중 분석시료에 잔류된 동물용의약품 5종을 모두 검출하고 잔류량을 정확하게 분석한 최상위 그룹은 서울지역본부(유해물질검사과)를 포함해 3개 기관이다.이번에 사용한 '액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LC-MS/MS)를 이용한 다계열 스크리닝법'은 동물의약품 7개 계열 약 70종 이상의 물질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평가시료(Blind sample) 중에 실제 잔류된 물질(Ceftiofur, Desfuroylceftiofur, Ivermectin, Sulfadiazine, Tulathromycin)을 모두 정확하게(z-score 2 이하) 분석한 것으로 평가됐다.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축산식품 중 유해잔류물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정밀검사 결과의 국제적인 공신력 제고를 위해 국제비교숙련도프로그램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네덜란드 식품안전연구원(RIKILT)은유럽연합(EU)의 동물용 의약품 및 기타 유해잔류물질 분석에 대한 국제표준실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이주호)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가축전염병의 유입방지 및 조기 검색을 위하여 특별방역대책 기간인 지난 10월 4일부터 ‘13년 5월까지 가축위생·방역·검역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이하 방역본부가)가 1월부터 9월까지 추진한 실적을 사업분야별로 보면, 먼저 시료채취, 농장방역실태점검 등 가축방역사업을 통해 질병을 조기 검색했으며, 신속한 대응으로 확산을 방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주요가축전염병의 조기 검색을 위한 시료채취는 176천여호 1,319천여 두를 실시하였으며, 농장방역실태점검을 312천여 호 실시하여 질병으로 의심되는 3,840건의 ‘가축질병예찰실시결과보고서’와 함께 가축방역기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1,389건이 질병 감염축으로 확인되어 질병검색률이 36.2%로 나타났으며, 검색된 질병 중 241건(6.3%)이 소 브루셀라 등 법정가축전염병으로 밝혀졌다.특히, 매월 2회씩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전화예찰은 9개월간 총 3,436천여 호의 예찰을 통해 20.7천여 건의 의심축 임상증상을 발견하였으며, 이에 대해 해당지역 담당방역사가 전화예찰 및 농장을 방문하고
농림수산식품부는 금년 겨울철 및 내년 봄은 구제역 청정화 회복 및 AI 청정화 유지에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집중적이고 선제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4일부터 “구제역ㆍAI 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한다.과거의 발생시기 및 AI 유입원인인 철새 도래시기 등을 고려하여 올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민․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구제역․AI의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전국 모든 지자체(시․도, 시․군)는 물론 농협․축산단체 등 관련단체 모두가 상황실을 운영하게 된다.농림수산식품부는 주변국의 구제역․AI 발생정보를 신속하게 수집하여 대응하고, 국경검역 및 국내 방역상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보완해 나가는 한편, 유사시에 대비한 초동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등 실효성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상황실이 개설되는 4일 검역검사본부, 지자체(시·도, 시·군), 축산 관련단체는 각 사무소와 주요 장소에 방역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국 20만 축산농가에게 구제역 예방접종 및 AI 차단방역 요령 등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축산농가
전라남도가 AI와 구제역의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겨울철이 다가옴에 따라 ‘AI·구제역의 선제적 방역대책’을 강화키로 했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고병원성 AI 전염원으로 추정되는 철새의 본격적 이동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다 최근 중국·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10~2011년 전국적으로 발생한 구제역의 발생 시기와 전파양상 등을 감안할 때 올 겨울 AI와 구제역 재발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방역 추진실태 점검 및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현장 방역의식을 고취하는 등 방역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특히 자연면역력 향상을 위해 적정 사육밀도를 준수 등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 AI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선제적 방역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방역대책의 체계적 추진 및 유사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AI·구제역 유입 가능성이 높은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 8개월간 도, 축산위생사업소, 각 시군 등 26개소에 ‘AI·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토록 시달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월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약 320여만마리의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추석연휴를 대비하여 17일부터 25일까지 검역검사본부와 합동으로 6개 점검반을 구성, 17개 주요 국제공항과 무역항에서의 국경검역 실태를 일제 점검한다.농식품부는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국민들의 해외여행 뿐만 아니라 중국의 중추절 및 국경절 연휴 등으로 해외여행객의 국내방문 역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방지하고 아울러, 축산관계자의 방역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해외여행 후 입국시 소독 및 방역교육, 여행자 휴대품 검색활동 등 국경검역 실태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최근 중국, 러시아 등에서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국가 뿐 아니라 멕시코 등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함에 따라 이들 발생국가로부터 가축전염병이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경검역 특별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농식품부는 구제역, HPAI 등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하여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특히 축산업 종사자의 경우 가축질병 발생국가 여행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여행하는 경우 축산농장을 방문하거나 육류 등 축산물을 반입하
안전에 신뢰를 더한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위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박용호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장은 지난 16일 우리본부 대강당에서 농축수산전문지 등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통합 검역검사 본부의 그간 추진성과와 미래 발전방향을 밝혔다. 검역검사본부는 지난 해 6월에 수의․식물․수산 분야 3개 기관이 통합되어 출범한 바 있으며, 8.18에 초대 본부장으로 취임한 박용호 본부장은 “큰 기관이 된 만큼 조직의 소통을 통한 유기적 결합으로 하모니 및 통합 시너지 효과 창출을 주요 목표로 두고 기관 운영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행정가가 아닌 학자 출신인 박 본부장은 지난 1년간 항간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국민이 신뢰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검역검사본부”라는 큰 비젼과 방향을 제시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패러다임의 전환으로 국민의 먹을거리를 책임지는 대표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전문성을 갖춘 가장 적합한 CEO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또한, 박 본부장은 지난 1년간 어느 분야도 소홀감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부서별 직원들과의 산행, 모든 직원이 어울리는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업무회의 지역별 순회
일본이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입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외신이 최근 전했다. 수입규제가 완화되면 현재 생후 20개월 이하에 한해서만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허용하고 있지만 이를 국제기준인 ‘30개월 이하’로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일본 식품안전위원회는 최근 열린 전문조사회에서 생후 30개월 이하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허용하는 내용의 수입규제 완화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후 국민 여론수렴을 거쳐 최종적으로 후생노동성에 제출하는데 이르면 11월부터 개정된 규제안이 실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은 미국에서 소해면상뇌증(BSE) 감염소가 발견되자 지난 2003년 12월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전면 금지했으며 2005년 12월 수입을 재개했지만 이후 지금까지 도축소 월령을 20개월 이하로 제한하고 있다. 외신은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엄격한 규제가 완화될 경우 미국과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교섭참가 협의에 큰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은 일본과의 TPP 사전협의에서 쇠고기와 자동차.보험 등 3대 분야의 시장개방을 일본 측에 강하게 요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