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2025년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축산농가의 가축 폐사, 생산성 저하 등 피해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가축의 건강과 농가 소득을 보호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폭염특보가 유지되는 기간 동안‘폭염 대비 가축 사양관리 요령’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사양관리 ▲환기시설 관리 ▲축사 주변 살수 ▲차광막 설치 및 피난공간 확보 ▲전기시설 안전점검 등이다. 위생방역본부는 가축이 고온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폐사나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농가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추진한다. 위생방역본부는 폭염 기간 동안 전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가축사양관리 요령 등을 알림톡(119천건)으로 발송하고 가축방역사가 방역실태 점검 시 농장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요령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구두로 설명할 계획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2025 청춘 농(農)담: 청년들의 농식품 벤처창업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업 분야가 친환경, 기술 융합 등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청년층에서 농산업 창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농진원은 청년 세대와 농식품 창업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및 농식품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창업 사례 발표, 진로 토크콘서트, 퀴즈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창업 사례 발표에는 기능성 식물성 푸드를 개발한 ㈜휴밀(대표 김경환), 아쿠아포닉스 기반 스마트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로우팜(대표 이아름), 양봉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 중인 바이비㈜(대표 김국연) 등 농진원이 육성한 청년 창업기업 3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업 배경부터 시행착오, 시장진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대학생들이 창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원광연)은 오는 7월 28일부터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박창석), ㈜앤틀러(대표 나영준)와 함께‘2025 제주 한우농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키우는 재미, 버는 보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주지역 한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향상,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며,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한우농가가 직접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의 기대감도 크다. 한우 농가를 위한 교육은 △암소개량 △축산데이터 활용 △데이터 기반 농장 경영 △사양‧질병관리 등 모두 4개 분야 교육과정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권역별로 운영되며, 암소개량 분야는 고봉석 대표(무안 거기한우), 데이터 기반 농장 경영은 정왕용 대표(정읍 서우목장), 축산데이터 활용 나영준 대표(㈜앤틀러),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는 강기웅 원장(우사랑 동물병원)이 맡아, 제주지역 여건에 맞춘 실용적인 핵심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제주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과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 ㈜앤틀러가 체결한‘제주 한우농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19일, 예비 귀농귀촌인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귀농귀촌 준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리더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 KT인재개발원 강당에서 열렸으며, 귀농귀촌종합센터 송근석 센터장이 참석해 워크숍의 취지를 설명하며 문을 열었다. ’25년 귀농귀촌 준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인원들이 같은 희망 지역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자발적인 협력과 활동을 통해 이주를 희망하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56개 팀 512명(커뮤니티형 400명, 학습공동체형 112명)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7월~12월까지 약 6개월간 집중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에는 약 600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귀농귀촌에 대한 진정성과 열의를 중심으로 최종 선발이 이루어졌다. 특히 ‘학습공동체형’ 20팀 112명은 보다 심화된 교육과 교류를 통해 실제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리더워크숍은 새롭게 선발된 커뮤니티 리더들이 향후 활동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①사업 전반 안내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원광연)은 지난 17일, 제주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임직원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실습 ▲화재 예방 교육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주지원은 ▲매월‘안전점검의 날’운영,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유해위험요소 안전이슈 토론,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원광연 제주지원장은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평소에는 간과하기 쉬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기관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17일 김해시 관내 한우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김해축협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컨설팅 대상 농가에게 2024년 출하 성적 분석자료와 함께 전국 상위 10% 농가와의 비교 수치를 제공하였으며, ‘축산물원패스’시스템을 활용한 도체 정보 조회, 경제성 분석, 유전능력 분석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농가의 자기 주도적 정보 활용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활동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실천 중인 ESG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 기반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성 지원장은 “최근 사료값 상승, 폭염 등으로 인해 농가의 피해와 고충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이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등급·이력·유통과 같은 축산 데이터 기반의 현장 컨설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정연복)은 17일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 청사에서 축산물이력제 위탁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5년 축산물이력제 사육단계 이행실태평가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자리로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과,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 및 12개 위탁기관 실무자가 참석하여 진행됐다. 이날 적극적인 축산물이력제도 이행을 위하여 △2025년 소 사육단계 이행실태 평가 계획 △위탁기관 대상 법령 준수사항 교육 △평가 방법 변경 및 개선내용 안내 △소 사육단계 이력제 발전 방안 토의 등의 내용으로 실무협의회가 진행됐다. 또한, 이력정보 정확도 검증 및 관리 개선을 위해 소 출생일 지연신고 의심농가 관리 방안과 인공수정 정보 관리 개선 방안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연복 지원장은 “축산물이력제 평가 실무자들이 주요 현안에 대해 소통·교류 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축산물이력제의 정확도 향상과 축산물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5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AFPRO 2025)’에서 3일간 대국민 환경·사회·투명(ESG)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산업 종사자들이 환경·사회·투명 가치를 더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게임 형식으로 구성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개념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퀴즈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제별 체험은 3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6일에는 저탄소 농산물과 친환경 농업 등 환경 경영을 주제로, 17일에는 소상공인·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성과공유제 등 동반성장을 주제로 구성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산업 안전보건 수칙과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퀴즈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분야별 O·X 퀴즈를 풀어 정답을 맞힐 때 친환경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농진원은 이번 체험과 함께 농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환경·사회·투명 경영 관련 설문조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파악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상남도 양산시 소재 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축산물이력제 이행 실태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과 6월에 이어 지속적인 점검 활동의 일환으로, 학교급식소에 납품되는 축산물의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양산교육지원청 소속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축산물의 DNA 동일성 검사를 위한 쇠고기 시료 채취와 더불어 학교급식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축산물이력제 현장 준수사항 교육을 병행했다. 김학성 지원장은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축산물에 대한 이력관리를 철저히 함으로써 학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5일, 서울에서 축산관련 생산자단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위생방역본부와 생산자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의 지속적인 발생에 대해 민·공의 긴밀한 방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인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과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이해곤 한국사슴협회장, 이창호 한국오리협회장, 김상근 한국육계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 안두영 대한산란계협회장이 참석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축산업이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그간 위생방역본부의 역할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며, “축산관련단체장님들의 협조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위상이 제고되고, 앞으로 위생방역본부와 축산관련단체가 상호 협업하여 더욱 강력한 가축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본부장은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 등 주요 가축방역사업의 고도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국회 및 관계 부처에서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