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과 건강기능성 강화된 2년근…노지재배보다 농가 수익률 22배 한용환 회장 “6년근보다 사포닌 함량 높은 인삼 잎과 꽃까지 사용 가능” “국내 인삼재배 면적이 북쪽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하우스형 인삼 식물공장이 주류를 이루고, 특히 인삼의 뿌리와 꽃, 잎 등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충북 옥천군과 보은군청 기술직 공무원으로 재직하다, 지난 2000년 명예퇴직을 신청하고 환경기업인 (주)워터바이오를 창업한 (주)사포닌코리아의 한용환 회장(65)은 미래 발전산업의 근본은 건강과 물 등 환경분야에서 찾고,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 나가야 한다고 믿고 있다.한 회장은 “7년간의 땀방울로 인삼을 재배하고 다시 그 땅에서는 7년간 재배가 힘들기 때문에 인삼농사는 평생 두 번 밖에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며 “무엇보다 농약사용으로 인해 인삼이 해외로 수출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충남대학교와 5년간의 공동연구 끝에 3무 인삼(무농약, 무비료, 무양액)을 개발했다”고 말했다.사포닌코리아 인삼은 세계 최초로 유기농 배지를 이용한 무농약 인삼시대를 열었다는 것과 함께 재배기간을 기존의 7년에서 3년(묘삼 1년+재배 2년)으로 단축시켜 농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가뭄지역 인삼밭을 방문해 현장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농협중앙회 인삼특작부(부장 유경규)와 식품유통부(부장 한상구) 직원 25명은 지난 27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창기리에서 서산 인삼농협 조합원인 이몽희씨 농가를 찾아, 가뭄피해 인삼밭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인삼의 주 재배단지인 서산지역은 이상고온과 가뭄의 피해가 전국에서 가장 심한 지역으로, 특히 인삼밭의 피해가 극심하여 인삼 생육이 부진한 상태로 알려졌다.인삼특작부와 식품유통부 직원들은 피해농가의 인삼 묘삼포에 물주기 작업을 비롯해 수분증발 억제를 위한 2중 차광막 설치작업, 인삼농가의 가뭄 극복을 위한 엔진용 분무기 1대와 급수용 펌프 2대 등 장비도 함께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