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기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손으로 집어 먹는 건강 요거트가 나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요거트를 동결건조해 영양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영유아 전용 과자 ‘사르르 녹는 아기 요거트’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르르 녹는 아기 요거트’ 2종은 플레인과 딸기맛 2종으로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자체 목장에서 생산된 100% 국산 1급A 원유로 만든 요거트를 그대로 동결건조해 맛과 영양은 물론 보관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유산균이 필요한 시기의 영유아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설탕, 착색료, 착향료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자연당인 포도당만으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맛을 살렸다. 또한 아기의 장 건강을 생각해 1회분 개별포장 단위인 6g당 5억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르르 녹는 아기 요거트’는 잇몸운동 및 소근육발달 운동을 시작하는 6개월 이상의 아기가 직접 손으로 집어서 씹어 먹을 수 있도록 과자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행동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조영길 홍보팀장은 “사르르 녹는 아기 요거트 신제품은 아기에게는 재미는 물론 최고의 영양을, 그리고 엄마에게는 걱
올 여름 여심을 사로잡기 위해 조각미남 정우성이 나섰다!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프리미엄 냉장주스 ‘아침에주스’의 브랜드 모델로 영화배우 정우성을 선정하고 6월 초부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완벽미모를 자랑하는 정우성을 모델로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아침에주스의 신선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각적으로 정우성이 등장하는 흑백의 영상과 아침에주스의 오렌지 빛이 대조적으로 어우러져 모델과 제품의 신선함이 더욱 돋보인다. 또한 정우성은 광고 속에서 냉장 주스를 고르는 선택의 기준으로 ‘신선함’을 꼽으며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유통과정이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이뤄진 아침에주스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아침에주스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 1993년 출시한 프리미엄 냉장주스로 일체의 과당이나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과즙 100% 주스이다. 최상의 신선함만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유통기한도 15일로 짧으며, 2009년부터는 냉장유통주스시장에서 5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아침에주스가 선사하는 신선한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로 최근 냉장유통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서울우유장학회는 지난 2일 본 조합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국내 낙농업의 주역이 될 축산계열학과학생들을 위해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서울우유장학회는어려운 여건에 있는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돕기 위해 1979년에 설립된 것으로,지난 35년간 약 5000여명의 학생들에게 58억여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13년부터는 국내 낙농업의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축산계열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나 고등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서울우유장학회의 장학금 수혜 대상은 수의학과, 동물자원과학과, 동물바이오시스템학과, 동물자원생명과학과 등축산계열학과가 있는 16개 대학 49명의 대학생으로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이날 2014 서울우유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을 비롯해 정재호 낙농지원상무,임기준 낙농지원본부장, 서울대학교 이병천 교수, 건국대학교 이상락 교수가 학생 대표단과 함께 참석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이자 서울우유장학회장인송용헌 조합장은 “국내 낙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특별 패키지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월드컵 특별 패키지가 적용되는 제품은 백색시유 2종과(200ml, 1000ml), 가공카톤 4종(딸기, 초코, 커피, 바나나) 및 쉐이킹 3종(딸기바나나, 카페오레, 카카오)으로 총 9종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번 월드컵 특별 패키지에 대한축구협회의 유제품 공식후원사임을 명시하고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진 및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월드컵 기간 동안에 온 국민이 축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적용된 패키지를 통해 5주간의 행복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대표 품목인 서울우유 1000ml 제품을 마시고 난 후 팩에 적혀 있는 응모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의 경품은 총 500점으로 축구국가대표 유니폼과 고급축구공 등이다. 송용헌 조합장은 “이번 대한축구협회의 공식후원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패키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16일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2018년까지 우유 및 유제품 부문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는 내용의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주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공식 후원 조인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그리고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축구국가대표팀 기성용, 구자철 선수가 참석했다. 이번 공식 후원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앞으로 4년간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로서의 권리를 바탕으로 서울우유의 믿을 수 있는 우유 및 유제품의 품질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대한축구협회의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이번 후원으로 브라질 월드컵으로 향하는 축구국가대표팀이 좋을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일조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서울우유협동조합의 가치인 고객 행복을 실현해 나가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유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세계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한축구협회의 공식후원사로서 향후 4년간 축구국가대표팀 초상권 및
패션 아이콘 김민희가 스페셜티 커피와 만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서울우유가 독자적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커피 ‘스페셜티 카페라떼’의 광고 모델로 배우 김민희를 선정하고 5월부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도시적인 매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 김민희를 통해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스페셜티 카페라떼의 차별화된 맛과 분위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김민희는 평소 즐겨 마시던 커피가 갑자기 시시해 졌다면서 그 이유로 스페셜티 카페라떼를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실제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김민희는 바리스타가 있을 법한 카페에 앉아 서울우유의 스페셜티 카페라떼 컵 커피를 당당히 즐기는 세련미를 연출했다. 전문 커피에 견주어도 빠지지 않을 스페셜티 카페라떼의 자신감을 강조했던 것. 김민희의 커피로 주목을 받게 된 서울우유 스페셜티 카페라떼는 서울우유 커피연구소가 1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스페셜티(Specialty) 원두를 선별해 만든 프리미엄 커피다.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가 인증한 스페셜티 커피원두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케를 사용해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러
완벽한 명품 배우 소지섭이 ‘잘난 체다’ 광고 모델로 잘난 체에 나섰다. 서울우유(조합장 송용헌)는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는 서울우유 대표 슬라이스 치즈 ‘체다’의 광고 모델로 배우 소지섭을 선정하고 4월 12일부터 ‘잘난 체다’ 광고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잘난 체다’ 광고는 1984년 출시 이후 30년간 대한민국 슬라이스 치즈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온 ‘체다 치즈’의 면모를 명품 배우 소지섭에 빗대어 재치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소지섭은 본인의 매력을 스스로 뽐내는 듯 잘난 체를 하지만 결국 소지섭이 인정한 그 완벽한 주인공은 바로 체다 치즈였던 것. 소지섭은 광고에서 내레이션을 통해 체다 치즈 고유의 색깔과 오리지널 치즈다운 향기, 그리고 30년을 꾸준하게 이어온 익숙한 맛을 지닌 체다 치즈의 조화로운 매력을 소개했다. 실제 체다슬라이스치즈는 연평균 2억장이 판매되는 대한민국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지난 10년간의 누적 판매량만해도 22억장에 달하며, 이는 1초에 7장씩 판매되는 수치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치즈마케팅팀 이언호 팀장은 “완벽한 외모에 명품 연기력으로 소간지라 불리는 배우 소지섭의 잘난 캐릭터가
2014년 대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이 여심을 사로잡는 발효유 광고에 나섰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저지방 농후발효유’그녀를 3번 생각한 저지방 요구르트’의 광고 모델로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을 발탁하고 4월 첫 주부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무엇보다도 이번 광고에서 임시완은 ‘그녀를 3번 생각한 저지방 요구르트’의 모델답게 살인적인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 깜찍한 제스처로 그녀를 3번 매료시킬만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광고에 쓰인 ‘너에게 주고 싶은 3가지’ CF송은 임시완이 직접 부른 것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주기 위한 선물을 준비할 때의 설렘과 사랑스러움이 가득 담겨 있다. 광고에서처럼 ‘그녀를 3번 생각한 저지방 요구르트’는 저지방 요구르트를 사용해 칼로리는 낮추고, 휴대가 편한 스파우트 캡을 적용하고, 딸기, 블루베리, 크랜베리의 달콤한 과일을 듬뿍 넣는 등 그녀만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만들어 졌다. 이 제품의 실제 칼로리는 100ml 당 77kcal로 낮은데다가 피부미용과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를 3,000mg 함유하고 있어 여성들이 부담 없이 마시기에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요구르트 먹방 스타로 떠오른 추사랑이 이번엔 발효유 광고에 나섰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프리미엄 디저트 발효유 ‘행복을 가득 담은 요거트 러뷰’의 광고 모델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를 선정하고, 3월 마지막 주부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러뷰 광고는 최근 CF계의 최연소 샛별로 떠오를 만큼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블리의 각양각색의 표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광고 속에는 요구르트 먹방 스타답게 입 주변에 요거트 러뷰를 듬뿍 묻혀가면서 먹는 추사랑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가득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광고에 쓰인 러뷰송은 추사랑의 깜찍한 표정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요거트 러뷰의 섞어 먹는 특징을 잘 묘사하고 있다. 러뷰송에서처럼 요거트 러뷰는 진한 요거트와 과일잼을 섞어서 먹을 수 있도록 한 신개념 발효유이다. 제품의 상단에는 흰색 발효유, 하단에는 딸기, 애플캐롯, 오렌지자몽, 사과, 블루베리 고유의 색과 맛을 지닌 과일잼이 담겨 있어 취향에 따라 따로 먹거나 함께 블렌딩해서 먹으면 된다. 또한 요거트 러뷰는 뚜껑에 내용물이 묻어 나지 않도록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조제분유를 생산하고 있는 경기도 평택의 매일유업 공장이 국내 식품 기업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중국 GMP 인증 기준을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매일유업 평택공장이 서류심사와 현장검사 과정에서 생산현장과 시설, 교육관리 등에 대한 규정과 제도가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중국 GMP 인증을 획득한 것은 매일유업의 조제분유 브랜드인 앱솔루트 제품들이 의약품이나 약품 등과 동등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1974년에 준공된 매일유업의 평택공장은 조제분유 브랜드인 앱솔루트 제품 및 유음료, 발효유 제품 등을 생산하는 동양 최대 규모의 종합 유제품 공장. 철두철미한 고품질 제품을 경영원칙으로2007년 업계 최초로 조제식 품목 관련 HACCP지정을 획득하고 2008년 국내 유업체 최초로 ISO22000 인증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 및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왔다.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우수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는 통상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품질 면에서 보증하는 기본 조건.법이 아니기에 강제성은 없지만많은 선진국에서의약품,화장품,건강기능식품 등품질관리가 중요한 제품군의 안전성 확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