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계란 품질 등급 인증제’ 신규 참여업체를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참여업체는 품질관리인 양성 교육을 통해 등급판정 계란을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2조에 따라 허가받은 알가공업 및 식용란선별포장업 중 축산물 이력 관리시스템에 최근 6개월간 선별·포장 신고 실적이 있는 업체이다. 참여 희망 업체의 서류 제출이 완료되면 서류심사 후 시설 등에 대한 1차 현장점검, 품질관리인 양성 교육 및 평가, 등급 계란 생산 적정성 등 2차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품질 등급 인증업체로 지정된다. 특히, 3분기 집중모집 기간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내 내구연한이 경과된 계란 등급판정 장비 2차 지원사업을 함께 신청할 수 있어 품질 등급 인증제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규모 업체의 등급판정 장비 구매 부담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병홍 원장은 “계란 품질 등급 인증제 신규 참여업체가 늘어나 등급 계란 유통과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등급 계란에 대한 업체와 소비자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26일, 조직 내 건강한 소통과 협업 문화를 조성하고 ESG 기반의 공공기관 역할을 내실화하기 위한 ‘가치체계 한마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업무 효율을 넘어, 직원들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ESG 경영 가치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기획되었으며, 안전·윤리·보안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등급판정, 이력제, 유통조사 실무 중심의 업무 피드백 시간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반영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서, 축산 발전을 위해 경북 지역 농가를 돕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세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에 말하기 어려웠던 업무상의 의견이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현장 업무 피드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농가 지원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혀 행사의 긍정적인 효과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솔직한 소통의 장은 직원들이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은 소비자의 안전한 농식품 소비 욕구 충족과 생산 농업인의 소득 창출을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판매처를 비롯한 국가인증농식품의 판매처 다변화 방안을 찾아 정책에 반영·실행하기 위한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 아이디어 워크숍’을 지난 26일, 경남농관원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농식품부 공공서비스디자인 과제로 선정되어 경남농관원에서 추진 중인 ‘건강한 먹거리 국민과 함께, 믿고 먹는 국가인증농식품 사랑愛’ 과제를 농정현장에서 실행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생산자·소비자·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인증농식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경남농관원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서비스디자인 아이디어 워크숍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국가인증 농식품에 대한 전략적 홍보와 e-경남몰 내 ‘국가인증농식품 전용관’ 활성화를 통해 경남지역에서 생산되는 국가인증 농산물이 착한가격에 소비자와 더 가깝게 만나고, 소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목장장 강정훈) 내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두 번째 2세 국산마 경매가 개최됐다. 이번 경주마 경매에는 총 71두의 예비경주마가 상장됐다. 이 중 일부는 ‘브리즈업(Breeze up)’촬영도 마쳤다. ‘브리즈업’이란 말이 200m를 전력 질주한 주행기록과 주행모습을 확인한 후 경매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구매자들은 말의 혈통이나 외모뿐만 아니라 실제 주행능력을 확인한 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경매에서는 총 27두가 낙찰돼 낙찰률 38%를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8억 9,700만원으로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322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77번에 상장된 수말로 7,500만원을 기록했다. 김경남 생산자가 배출한 이 수말은 한국마사회 대표 씨수말인 ‘섀클포드(부마)’와 ‘모닝뮤직(모마)’의 혈통을 이어받은 자마이다. ‘섀클포드’는 美 삼관경주 중 하나인 프리크닉스 스테이크스(G1) 우승경력을 보유한 말로 지난 2020년 한국마사회가 민간목장 교배지원을 위해 국내에 도입, 현재 40억원대의 몸값을 자랑하며 특급대우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이번이 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 이하 농관원 경남지원)은 24일 경남 고성군 영현면에 위치한 전통식품인증업체 콩이랑농원에서 경남관내 학교급식 관계자 20명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대표 발효식품인 고추장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학교급식 관계자들에게 대대로 계승되어온 전통식품의 깊은 맛과 우수한 품질을 알릴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전통식품 품질인증은 국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여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방식에 따라 제조·가공·조리되어 우리 고유의 맛·향·색을 내는 식품에 대해 정부가 품질을 관리하는 제도로, 현재 경남 관내에는 36개 업체가 54개 제품을 인증 받고 있다. 이날 참가한 한 영양교사는 “전통식품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체험해보니 제조과정이 상당히 과학적이고 위생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며, 학교급식에도 국내산 원재료가 사용된 전통식품이 많이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백운활 경남 지원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전통식품의 인지도가 향상되고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학재)은 지난 23일 대전 한민시장에서 축산기업조합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지회장 송영오)와 공동으로 ‘ESG 상생 전통시장 소비자 홍보’를 진행했다. 축산물 소비촉진을 통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축산물 등급제와 이력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축산물 가격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여기고기 서비스’ 활용 방법과 축산물의 이력정보 조회 방법 체험 및 경품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한민시장 정육점을 대상으로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이력번호 표시와 거래내역서 작성 현황 등을 점검하고, 친환경 소비촉진을 위한 재활용 장바구니를 배포하였다. 축산기업조합 송영오 지회장은 “우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축산물의 이력관리를 철저히 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투명한 유통시장 조성을 위해 축평원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김학재 지원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홍보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ESG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는 한농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포함한 청년 농어업인의 농어업 전문성 제고 및 법률·세무·인력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요한 내용에 대한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27일부터 11월까지 ‘2025 한농대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농대 아카데미는 한농대 학생 등 청년 농어업인의 영농·영어 정착 시기를 기준으로 예비기(재학생), 창업초기(졸업 후 1∼3년), 정착기(졸업 후 4∼6년), 성장기(졸업 후 7년∼)등 4단계로 나누어 시기별 영농·영어 정착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2023년부터는 한농대 졸업생 뿐만 아니라 청년 농어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교육대상을 확대했다. 한농대에서는 2025년 한농대 아카데미 교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청년 농어업인의 교육 수요를 조사(5.22.∼5.27.)하여 ①농지법(농지매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 및 보건관리체계 구축), 근로기준법(근로조건 등 인력관리) 등 법률 교육, ②상속세, 증여세, 종합소득세 등 세무 교육, ③스마트 팜, ChatGTP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 농어업 경영역량강화 교육, ④선진 농어업 현장견학 교육 등 20개 과정을 편성하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남건)은 지난 23일, 지속가능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축산 ESG협의체의 일환으로 우수 멘토 농가 방문 및 기술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정읍시에 소재한 피그월드(대표 심동범)에서 진행되었으며, ICT 기반의 악취 저감 기술과 자원 순환 양돈 시스템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지역 내 신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피그월드는 스마트센서를 통한 축사 내부 온·습도 및 가스 농도 실시간 모니터링, 자동 환기제어 시스템 운영 등으로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악취 제거 시스템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 스마트농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박진기 교수, 전북특별자치도 축산경영팀 박훈 팀장, 축평원 전북지원 남건 지원장 등 총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환경 개선 사례를 청취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축평원 전북지원은 “이번 협의체 활동은 축산업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ICT 기술과 농가의 실천적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과 농협음성축산물공판장은 공동으로 지난 11일 농협음성공판장 회의실에서 ‘소 근출혈 저감을 위한 단계별 관리 매뉴얼’을 활용한 교육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운송 및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출혈을 예방하여 농가에는 하자육 저감을 통한 소득 증대, 소비자에게는 보다 안전하고 고품질의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축장 관계자 및 운송기사 등이 참여했으며, 소 근출혈 저감을 위한 단계별(사육·운송·도축) 관리 매뉴얼에 수록된 관리 방안과 개선 사례 중심으로 다뤄졌다. 또한 안전 캠페인도 병행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현장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대한 교육을 받고, 현장점검 및 실천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안전 문화확산에 힘썼다.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품질관리 수준과 작업 안전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의 작업환경 개선과 함께 소비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소와 돼지의 현장 다발 주요 질병 진단 사례가 수록된 동영상을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등에 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다양한 소·돼지 질병 사례의 병리진단 자료가 필요하다는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현장 방역관들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기존 8개에 더해 3개 동영상을 추가로 제공하게 됐다. 제공되는 동영상들에서는 소 농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호흡기, 소화기, 중독, 피부 질병 사례의 육안병변 사진과 진단명, 원인체를 소개함으로써 시도 동물위생시험소 직원이나 소 임상수의사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별이 어려운 돼지 살모넬라병에 대해 상세한 내용뿐만 아니라 돼지 주요 세균성 설사병 사례에 대해 원인체·병변·진단법·예방법 등 전반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현장 수의사들의 활용도를 높였다. 검역본부 구복경 질병진단과장은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이 시도 시험소 직원들과 임상수의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병리진단 동영상 자료를 적극적으로 제작해서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영상은 검역본부 도서관 누리집 좌측 하단의 '포유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