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최 옥)는 설 명절을 앞둔28일서울고등법원 동관 앞마당에서 고등법원(법원장 심상철)과 함께 ‘설 맞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농협중앙회와 서울고등법원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30여개 산지농가와 농협이 참여하며,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시중가격대비 15~30% 저렴하게 판매한다. 각종 과일·곶감·나물·잡곡 등 설 차례음식과 땅콩·잣·호두 등 견과류,고구마·건어물 등 지역특산물은 물론 인삼, 김치, 횡성한우 등 다양한먹거리와 설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서울지역본부 최옥 본부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업인은 더 받고소비자는 덜 내는 농산물 유통혁신의 좋은 본보기로써 우리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축산물을 도시민에게 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농업인 소득 향상과 명절 물가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하 농신보)이‘농어업인 이용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총 10편의 우수작을 시상했다. ‘농어업인 농신보 이용사례 공모’는 농신보 이용을 통한 농어업인들의 위기 극복 또는 경영 성공 사례를 수집하여 농신보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었다.대상작에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한길웰바이오’는 농신보의 지원을 받아 귀농의 첫걸음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었다고 사례에서 밝혔다.또한, △연이은 사업실패를 극복하고 근해어선의 선주로 재기한 사례 △농신보의 지원으로 6차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사례 △2대(2代)에 거쳐 농신보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 등 총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선정 사례는 단행본으로 제작되어 11월부터 전국 시·군청 및 농·수협 등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강석률 농협중앙회 농신보 담당 상무는“금차 선정된 농어업인들의 감동적인 사례들이 농어업·농신보에 대한 이해와 관심으로 연결되어, 미래 농어업 발전을 위한 활력소로 작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농협재단(이사장 최원병)은 2016년도 대학입학 예정인 농업인과농업인 자녀를 대상으로‘농협 인재육성장학생’을 오는 22일부터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선발인원은 200명이며,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최고 300만원이내에서 실제 납입한 등록금 전액을 정규수업연한(최대 12학기)동안 지원한다. 선발기준은 고등학교 3학년 내신성적 또는 수능성적이 우수한 자 가운데 성적순으로 선발하며, 농협재단 홈페이지를통해 신청할 수 있다.농협재단 관계자는“농협재단은 농업인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농촌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관심 있는 농업인 자녀 새내기 대학생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농협재단은 작년 한해동안 29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2015년도를 포함하여 2002년부터 현재까지의 총 누적 장학금 지원액은 324억원 규모이다.농협 인재육성장학생 선발에 따른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협재단 홈페이지(http://jaedan.nonghyup.com)를 참고하면 된다.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18일 농협중앙회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경제 정도경영, 변화와 혁신 전진대회’라는 주제로 2016년도 축산경제사업 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농협 축산경제 임직원들은 △ 제반 규정 및 임직원 행동 강령 준수 △ 공정한 업무처리로 부패근절 △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 청렴한 축산경제·신뢰받는 축산경제 구현 △ 축산경제 신 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신 선도 등 정도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 및 결의문을 채택했다.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18일 농협중앙회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경제 정도경영, 변화와 혁신 전진대회’라는 주제로 2016년도 축산경제사업 업무 보고회를 갖는다.이 자리에서 농협 축산경제 임직원들은 △ 제반 규정 및 임직원 행동 강령 준수 △ 공정한 업무처리로 부패근절 △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 청렴한 축산경제·신뢰받는 축산경제 구현 △ 축산경제 신 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신 선도 등 정도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 및 결의문을 채택한다.이어 농협축산경제 업무보고회에서는 4년 연속 흑자경영 성과에 대한 평가와 2016년도 ‘신 도약을 위한 창조적 축산 경영체 구현’이라는 운영방향을 중심으로 한 △ 자립 경영기반 강화 △ 지속 가능한 축산업 구현 △ 선제 대응 통한 축산현안 주도 △ 나눔축산운동 확산 △ 축산발전기금 운영·관리의 내실화 △ 조직문화 혁신 등의 추진과제를 선정한다.또한 축산물 유통역량 강화를 위해 △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 농협중심 권역별 축산물 패커 육성 △ 축산식품 수출 확대 △ 축산물 군납 확대 △ 직거래 판매역량 강화 △ 축산물 파워 브랜드 육성을 통해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을
농협 안성팜랜드는 유료입장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16일부터 9일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2012년 4월에 개장한 안성팜랜드는 푸른 초원과 가축을 테마로 하는 체험형 놀이목장으로 가족단위 고객 및 학생단체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안성팜랜드는 연중 재미있고 특색 있는 사계절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봄에는 냉이캐기 체험, 호밀밭·초원 축제가 열리며, 여름에는 야외수영장, 가을에는 가을목동 페스티벌, 겨울에는 초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또한 콘텐츠 개발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한 결과, 새 모이주기, 치즈/피자체험, 호밀빵 만들기, 면양레이싱 등 다양한 체험이 탄생했다. 그 결과 가축과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도시민과 어린이에게는 더 없이 좋은 체험장으로 자리매김했다.안성팜랜드는 유료입장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눈썰매+체험승마를 소인 이용객에게 만원에 제공하는‘만원의 행복’과 지역주민에게 인기가 높은‘한우 30% 할인 판매’등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입장고객에게 미니카를 선물로 증정한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이 저렴한 가격으로 신나는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다.안성팜랜드 유료입장객 100만명 돌파 기념식은 1월 16일(토) 오전 11시에 열린다.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이상욱) 농산물도매분사는 지난 11일 중앙본부 (서울시 중구)에서 ‘2016년 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사업목표 2조 3천억 원을 반드시 달성할 것을 결의하였다.이날 결의대회는 농산물도매분사 유택신 분사장의 주관으로 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하여 ▲공판사업·대외마케팅 등 사업부문별 사업추진 계획 보고 ▲ ‘15년 우수 직원 및 팀 포상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분사장 당부사항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농산물도매분사는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라인쇼핑 매출확대 및 정가수의매매 비율 증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전략 수립 ▲고가, 중저가 등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구성 및 맞춤형 상품개발을 통한 소비자 기호 충족 ▲대형마트·식자재업체 등 대외거래처 대상 공격적 마케팅 전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전국의 농협 청과공판장(11개소)에서는 5일부터 12일까지 자체 사업추진결의대회를 실시하고 2016년 사업목표 및 설 명절 특판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농협 공판장에서는 2016년 설 특판 목표를 전년대비 10% 성장한 1천 5백억 원으로 선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출하유치 및 마케팅 활동에 더욱 힘을 쏟
농협(회장 최원병)은 13일 2016년 화학비료 가격을 약 17% 인하하여 공급한다고 밝혔다. 특히 농가 사용량이 가장 많은 요소 비료의 경우 2007년 가격 수준인 9,100원(20kg포)으로(전년 대비 20.9%↓), 이로 인해 올해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농협에 따르면 비료는 원자재를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만큼 환율 상승 시 부담이 크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 환율은 상승하였으나 국제 원자재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가격인하를 추진하였으며, 전국 1,900여개 농협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통한 물량결집과 함께 입찰 참여업체에 대한 메리트 제공으로 경쟁을 유도한 결과 가격을 큰 폭으로 인하하게 되었다.특히 농협은 시비처방에 의한 맞춤형비료의 공급을 확대하는 등 ‘흙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여 비료 사용량 감소 유도를 통한 농가 부담 경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왔다.농협 관계자는 이번 가격인하로 약 1천1백억 원의 농업경영비가 절감되며 이는 농가 호당 약 9만8천원의 혜택이 돌아가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가격인하 정책으로 국내 비료시장과 유사한 일본의 비료 가격과는 더욱 큰 격차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농협의 비료 구
농협은 한·중 FTA 발효를 중국 진출의 기회로 삼고자 2016년 1월 5일 중국 베이징 공소그룹 본사에서 중국의 최대 농업협동조합인 ‘중화전국공소합작총사(이하 ’공소합작총사‘)’와 농산물 수출 등 경제 부문과 금융 부문 등의 상호협력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이로써 농협은 공소합작총사가 운영하는 전국 10만여개의 유통망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국산 유자차, 김치, 포도, 쌀, 홍삼 등의 농식품과 채소종자를 수출해 현재 연간 1천만불 수준인 대중국 수출 규모를 향후 2020년까지 2천만불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MOU는 양국 최대 농업협동조합의 연합조직인 농협중앙회와 공소합작총사 간에 경제, 금융 및 교육지원 사업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협력사업을 전개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금융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측 계열사인 NH농협금융지주와 공소그룹 간의 MOU도 함께 진행됐다.공소합작총사는 중국 내 공소합작사(한국의 지역농협)를 대표하는 연합회 성격의 중앙기관(한국의 농협중앙회)이며, 중국 내 최대 농산물 유통그룹으로서 농자재·면화 유통, 국제무역 등의 다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소합작총사 全 계열사의 총자산은 187조원에 달한다.농협은 이번 MOU를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운용자산에 대한 투자성과를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 기법을 확대한 결과 항공기 구매자금에 투자하는 성과를 올렸다.지난해 12월 국적 항공사의 항공기 도입에 따른 구매자금 1억 9천만불 중 후순위로 3,000만 불을 투자하는 건에 대해 농협이 단독으로 참여하였으며, 올해 1월 외국항공사의 항공기 금융에 중순위 2,000만 불을 투자집행할 예정이다.글로벌화에 따른 항공산업의 성장 속에 타 금융자산 대비 상대적으로 자산 가치의 안정성이 높다는 판단으로 항공기 금융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농협은 2019년까지 5,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로써 대부분 외국계 금융기관이 선점하고 있는 항공기 도입금융에 국내자본의 진출 기회를 확대하였으며 항공산업의 발전은 물론 대체투자의 기법을 향상시켜 일거양득의 기대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허식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자산운용 명가로 거듭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조그마한 결실”이라고 말하고,“자금운용 수익은 농·축협이 농업인을 위한 사업의 재원이어서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헷지를 통한 신사업투자가 더 중요시 된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상호금융은 전국 농·축협의 여유자금을 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