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돈福 가득 한돈 선물세트’를 컨셉으로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과 17년 한돈 홍보모델인 헬로비너스 나라가 참석한 가운데 ‘한돈 설 선물세트 포토행사’를 가졌다. 온라인 공식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2018 나눔·감사·격려 한돈 설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하여 시중보다 한돈 설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돈 관계자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가족·친구 등을 격려하자는 취지로 가심비(價心比)를 추구하는 소비트렌드에 맞춰 한돈 설 선물세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돈몰’에서는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 이후 맞는 첫 명절인 만큼 5만원 이하의 실속형 선물부터 10만원 내외 고급형 선물까지 한돈 설 선물세트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한돈몰 신규 가입자와 설 선물세트 구매자에게는 최대 1만 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설 선물세트 대량 구매 시에는 10+1 할인행사와 금액 할인이 가능하며, 한돈 선물세트 1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어반나이프 등 총 24개 브랜드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의 ‘포크밸리’가 축산물 식품안전의 황금마크인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의 장기윤 원장은 지난 23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부경양돈농협 본점을 찾아 이재식 조합장에게 안전관리통합인증 인증서를 증정하고 앞으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부경양돈 회의실에서 개최된 안전관리통합인증 증정식 및 MOU 체결식에는 HACCP인증원에서는 장기윤 원장, 라정한 부산지원장 등이, 부경양돈에는 이재식 조합장, 허명중 상임이사 등 양 기관에서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경양돈은 지난 2000년 김해의 축산물공판장 HACCP 인증을 시작으로, 2002년 식육포장처리업, 2005년 사료공장, 2009년 식육가공업, 2011년 식육판매업까지 차례로 HACCP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HACCP 황금마크인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지난해 4월부터 농협내에 HACCP전담조직을 구성하는 한편, HACCP인증원 부산지원으로부터 지속적인 현장 컨설팅과 기술 지도를 받는 등 상호간의 다각적인 노력 끝에 지난해 12월 28일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부경양돈 이재식 조합
12일 대한한돈협회 (회장 하태식)와 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이영배)는 서울 서초구 소재 대한한돈협회에서 양사의 상호발전 및 영업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한한돈협회와 SJ산림조합상조는 이번 MOU를 통하여 한돈농가의 복지를 신장하고, 국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신뢰의 상조, 장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J산림조합상조는 한돈협회의 시·도별 월례회의 및 교육에 참석해 노후대비를 위한 보험, 연금, 장례 등의 필요성을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다.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은 “이번 협약이 전국 한돈농가들의 복지를 증진시키고,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및 정부의 수목장림 조성을 통한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SJ산림조합상조(주)는 지난 2017년 10개월간 조합원을 중심으로 최단기 회원가입 3만 건을 달성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KEB하나은행과 SJ산림조합상조간 장례서비스 부분 업무협약을 통하여 ‘KEB하나은행 가족배려신탁’상품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 한돈협회와 MOU체결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로 국민에게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무술년 설날을 맞아 한돈몰에서 <나눔·감사·격려>를 컨셉으로 구매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가심비를 고려한 한돈 선물세트를 기획, ‘2018 설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돈 선물세트 캠페인’은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의 이미지를 높이고, 건강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0년 이후 매년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올해는 도드람한돈, 포크밸리, 하이포크 등 총 24개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뿐만 아니라 햄, 소시지 등 가공육 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개정 이후 맞는 첫 명절인 만큼 10만원 내외의 한돈 선물세트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한다.‘한돈몰’ 신규가입자와 설 선물세트 구매자는 각 신규가입쿠폰(5,000원)과 설 선물세트 전용 쿠폰(5,000원)을 적용하여 최대 1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설 선물세트 대량 구매 시 10+1 또는 구매할인을 제공한다. 한돈 선물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의 추가혜택까지 주어진다.그 외에도 ‘한돈몰’ 회원 대상으로
한돈협회 회장단이 한돈혁신센터 건립기금으로 5천만원을 쾌척함으로써모금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기대된다.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과 손종서, 서두석, 김정우, 이기홍 부회장 등 회장단은 협회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돈혁신센터 건립’이 올해 내에 차질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결의하고 회장단이 솔선수범하여 건립 기금 조성을 주도하기 위해 하태식 회장 3천만원, 손종서·서두석·김정우·이기홍 부회장이 각 5백만원을 기탁했다. 하태식 회장은 “한돈혁신센터 건립과 운영에 적지 않은 재원이 필요한 만큼 임원진을 중심으로 농가의 자발적인 건립기금 모금과 참여를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며 “내 산업은 내가 지킨다는 주인의식을 갖고 한돈산업 발전의 전초기지가 될 한돈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는전국 한돈농가들이 '한돈혁신센터'의 필요성 및 취지에 대해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1~2월 중 경기, 강원 지역(손종서 부회장), 충청지역(김정우 부회장), 전라, 제주지역(서두석 부회장), 경상지역(이기홍 부회장) 등으로 권역을 나눠 도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오는 2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 위원장 하태식)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국민과 함께 하는 ‘해맞이 한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새해 첫날인 1일(월) 새벽 6시부터 서울 N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한돈에 보내준 국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2018인분의 ‘한돈 떡국 세트’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인근 상권과의 상생을 위해 현장에서 떡국을 나누는 시식회 대신 떡과 한돈장조림, 계란고명 등 ‘한돈 떡국 세트’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또한 해돋이를 기다리는 1만명의 등산객들을 위해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박 터뜨리기 행사, 한도니 캐릭터 인형과 함께 해맞이 인증사진 찍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한돈선물세트와 손난로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해 기분 좋은 새해 첫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현재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이 돼지고기를 일주일에 1회 이상 먹을 만큼 한돈은 국민 식생활에서 매우 사랑받는 먹거리로 자리잡고 있다”며, “우리돼지 한돈을 꾸준히 사랑해주시는 국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20일 국회 앞에서 상생파기 유통업계를 규탄하며 탕박등급제 정산 전면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전북 익산에 위치한 육군 부사관학교를 방문하고1,000만 원 상당의 우리돼지 한돈 삼겹살을전달하며 부사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교육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후보생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부사관학교장 이한기 소장과 한돈자조금 이웅렬 관리위원(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장), 대한한돈협회 전북도협의회 이남균 부회장, 구경본 사무총장을 비롯한 한돈자조금과 육군부사관학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돈자조금 이웅렬 관리위원은 “정예 부사관을 육성하는 육군부사관 후보생들에게 우리돼지 한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전국 9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한돈 릴레이 전달식의 마지막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기쁘고, 내년에도 한돈자조금의 대한민국 응원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대한민국 응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전국 9개 지역의 군 부대, 경찰, 소방 등 주요 기관과 복지시설을 후원. 총 1억원 상당의 우리돼지 한돈을 전달하는 릴레이 한돈을 전달했다. 한돈자조금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국산 돼지고기, 한돈만을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이 음식점과 2차 가공업체 등 운영 고객을 위한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를 정식 오픈한다. 한돈농가 비영리단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운영하는 한돈몰은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을 비롯해 육포, 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과 한돈 선물세트 등 다양한 한돈 제품을 시중가 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이다. 또 도드람한돈, 허브한돈, 인삼포크 등 20여 개의 최고 품질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비교해 구입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한돈 대표 온라인 쇼핑몰이다. 한돈자조금은 최근 온라인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음식점과 2차 가공업체와 같은 대량구매처인 사업자가 클릭만으로 다양한 한돈 브랜드를 선택, 구매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를 한돈몰을 통해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 이번 한돈몰이 선보이는 사업자전용몰 서비스는 음식점, 2차 가공업체 등 관련 사업자라면 일반 회원가입 후 사업자회원 신청 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업자 회원은 브랜드육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배송 또한 신속하고 정확하다. 평일 11시 이전 주문 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13일 전남 여성한돈인봉사단(대표 고민지)과 함께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군 노인복지회관을 방문,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돈자조금과 지역 여성한돈인봉사단이 함께하는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은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직접 만든 한돈 요리를 나누며 따뜻함을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제주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전국 9개 지역을 릴레이로 진행됐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무안군 박준수 부군수, 군의회 이동진 의장, 박성재 군의원, 전남도청 배윤환 축산과장, 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 등 지역 관계자들을 비롯해 전남 여성한돈인봉사단 고민지 대표, 대한한돈협회 오재곤 전남도협의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남 여성한돈인봉사단은 무안군 노인복지회관에 우리돼지 한돈으로 만든 한돈 수육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노래교실과 웃음치료 강연으로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뿐만 아니라 이날 전남 여성한돈인봉사단을 비롯한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무안군 노인복지회관에 어르신 영양지원용 한돈 100kg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남 여성한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