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우유밖에 없습니다”
국산 흰 우유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는 국민들에게 우유의 효능을 알리고 음용을 유도하기 위해 '우유소비 촉진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아름다움을 멈추지 마세요!”, “건강을 멈추지 마세요!”, “성장을 멈추지 마세요!”이 모든 것을 위해 우유를 멈추지 마세요. 우유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우유밖에 없습니다.올해 '우유소비 촉진 TV광고 캠페인'에는 우리 몸에 좋은 114가지 영양소를 포함하고, 290가지 항목테스트를 통해 365일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우유의 우수성이 상세하게 설명되었다. 특히 ‘우유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우유밖에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사용해 대체 불가능한 우유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그간에 진행한 '우유소비 촉진 TV광고 캠페인'이 유명인들을 활용해 우유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려는‘이미지 광고’였다면, 금번 '우유소비 촉진 TV광고 캠페인'은 일반인들을 출연시켜 세대에 적합한 우유의 효능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일반인 모델을 활용해 정서적 공감대를 극대화시켰다.이러한 '우유소비 촉진 TV광고 캠페인'의 변화는 ‘성장의 우유’에서 ‘평생의 우유’라는 전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