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썸벧(대표 김달중)은 근로자날을 맞아 직원 포상 및 근로자 포상을 실시했다.
또한 웃음치료 이성미 강사를 초청해 직원들의 사기충전과 웃으며 일할 수 있는 한국썸벧(주)을 만들자고 한 목소리, 한 마음으로 큰 소리 내어 웃으며 답했다.
이날 이성미 강사는 “바라지 말고 내가 주면 된다.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좋으면 일할 수 있다. 진정한 성공은 가족에서 완성된다. 가능성의 말을 하는지, 안하는지에 따라 회사의 미래는 달려 있다. 사람은 천사가 오기를 원하지만 내가 작은 천사가 되자.” 등 어록같은 좋은 이야기를 해 주었다.
많이 웃는 것이 성공 하는 것이며, STRESSED를 거꾸로 하면 DESSERTS가 되듯이 생각을 전환해 즐겁게 일하는 한국썸벧이 보기 좋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