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고희선 현역의원이 8월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故) 고희선 의원은 향년 64세로 경기 화성에서 제17, 19대 의원을 지냈으며, 국회에서는 전반기 행전안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를 맡았고 지난해부터는 경기도당위원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국내 종묘산업 1위 업체 농우바이오 회장이자 최대 주주로 알려졌다.
현역 의원이었던 故 고희선 의원 영결식은 관계법령에 의거 국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故 고희선 의원)
새누리당 고희선 현역의원이 8월 2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故) 고희선 의원은 향년 64세로 경기 화성에서 제17, 19대 의원을 지냈으며, 국회에서는 전반기 행전안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를 맡았고 지난해부터는 경기도당위원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국내 종묘산업 1위 업체 농우바이오 회장이자 최대 주주로 알려졌다.
현역 의원이었던 故 고희선 의원 영결식은 관계법령에 의거 국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사진=故 고희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