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3.3데이”를 맞아 도드람테마파크에서 우리 한돈 및 축산물소비촉진확대를 위하여 도드람 브랜드 할인·시식행사를 진행한다.
2월 27일부터 3월 25일까지 열리는 도드람 브랜드 할인·시식행사는 소비자가 많이 선호하는 삼겹, 목심뿐만 아니라 등심, 안심, 뒷다리살, 앞다리살과 양념갈비, 도드람햄 등 육가공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관내 결손아동 · 청소년과 노인정 어르신 및 지역 시민 약 350명을 모시고 돼지고기 무료급식 행사가 함께 계획되어져 있어 소비자들과 함께하는 진정한 한돈 나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이영규 조합장은 “전 직원들은 3.3데이를 맞아 우리 이웃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우리돼지 한돈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건물환경 및 내부적으로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여 한명의 소비자라도 더 한돈을 맛보고 더 찾아주셨으면 바람이 있다”라고 본 행사에 대한 의견을 내비추었다.
앞서 도드람양돈농협은 ‘생산자협동조합형패커’를 목표로 경제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브랜드경영체 최우수, 2015년 종합업적평가 1위 수상 등 경제사업을 잘하는 농협임을 입증해 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