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대표 이영호)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다채로운 구성품으로 채운 명절 선물세트 80여종을 본격 판매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석 실용적인 가공식품세트의 인기가 예상됨에 따라 롯데푸드는 지난 추석 대비 30% 이상 세트 물량을 늘렸다.
특히 ‘로스팜 엔네이처’를 중심으로 실용성이 높은 2만~4만원대의 중저가 캔햄 세트와 혼합 세트를 중점적으로 확대했다.
대표 품목인 ‘로스팜 엔네이처’ 캔햄 세트는 제품 디자인을 전면 교체하며 본격적인 확대에 나섰다.
기존의 로스팜 엔네이처,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에 이어 신제품 ‘로스팜 엔네이처 베이컨’을 추가하고 세트의 수량도 늘렸다.
특히, 우리 농축산물로 만든 ‘로스팜 엔네이처 한돈한우’ 세트를 크게 확대했다. 롯데푸드 선물세트는 마트 및 슈퍼, 백화점, 편의점 등 가까운 소매점에서 살 수 있으며, 롯데푸드의 전용 온라인몰인 파스퇴르몰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