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 년 동안 전 세계인의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온 코카-콜라가 박보검과 함께한 ‘커피 코카-콜라’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코카-콜라에 커피를 더한 ‘커피 코카-콜라’를 마시며 나른한 오후를 짜릿하게 깨우는 박보검의 활기찬 모습을 담았다.
코카-콜라는 점심식사 후 나른함과 식곤증, 스트레스 등 ‘오후 슬럼프(Afternoon Slump)’를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커피 코카-콜라’로 짜릿한 휴식과 기분 좋은 활력을 전하기 위해 이번 TV 광고를 기획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TV 광고는 박보검과 동료들이 사무실에서 커피 코카-콜라를 통해 오후 슬럼프를 이겨내고 나른한 오후를 짜릿하게 깨우는 활력 넘치는 모습을 담아냈다”며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선사하며 소비자들의 기호와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온 코카-콜라는 향후 소비자들이 신제품 커피 코카-콜라와 함께 짜릿한 휴식을 느끼고, 활기찬 오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