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3월 26일 광주 낙농대군사양가회의 전경 모습. | |
퓨리나사료 (대표 이보균)는 국내외 경제적인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인에게 “희망! 낙농의 미래를 준비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낙농 경쟁력향상 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퓨리나 낙농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퓨리나는 낙농 사업의 비유효율 극대화를 통해 풍요로운 목장을 만들어가자는 행사를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행사에 참가한 사양가 등은 그 동안 가지지 못했던 방향을 다시 제고하면서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동부사업본부는 2월 27일 진주행사를 시작으로 3월 24일 달성, 25일 경주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경상남북도 지역 사양가 400여명에게 낙농 희망 메세지를 전달하였고, 서부사업본부는 20일 전주, 26일 광주에서 행사를 하여 전라남북도 100여명의 사양가들에서 낙농 희망 바람 몰이를 하였다.
이때 제시된 핵심전략으로는 보행지수를 통해 손실 유량 개선/비유효율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대사성 질병 예방 비유효율 개선/위해 요소 관리를 통한 농장 비유효율 개선이 제시되었다. 특히, 이번에 함께 출시된 신제품 하이-컨디션, 옵티-후프제품은 농장현장에서 필요한 제품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반종국 축우특판 부장은 “지속적으로 낙농인을 희망의 미래로 함께 이끌어가기 위해 영업 활동을 더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퓨리나 축우팀은 이번 낙농 캠페인의 전국적인 확산을 통해 하이-컨디션, 옵티후프 등 신제품을 알리고, 차별화된 퓨리나 서비스를 제공하여 낙농시장을 공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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