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응대가 많은 사무실이나 식당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외국산 커피를 대신할 수 있는 몸에 좋은 국산 음료수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제주감귤과 매실 두 가지 제품으로 가격은 5,950원(1.5리터)이다. 밀양산동농협에서 만들고 전국 하나로클럽 식자재매장에서 판매된다. 농협관계자는 “희석음료 한 병으로 50~60잔 정도를 마실 수 있어 일반음료 보다 훨씬 저렴하고, 일회용 커피와 가격이 비슷해 큰 인기가 예상된다” 고 밝혔다. |
손님 응대가 많은 사무실이나 식당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외국산 커피를 대신할 수 있는 몸에 좋은 국산 음료수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제주감귤과 매실 두 가지 제품으로 가격은 5,950원(1.5리터)이다. 밀양산동농협에서 만들고 전국 하나로클럽 식자재매장에서 판매된다. 농협관계자는 “희석음료 한 병으로 50~60잔 정도를 마실 수 있어 일반음료 보다 훨씬 저렴하고, 일회용 커피와 가격이 비슷해 큰 인기가 예상된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