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의심신고 됐던 경북 영천시 산란계농장이 ‘양성’으로 판명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2일 경북 영천시 서산동 산란계 1만8000마리의 농가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된 후 병성감정을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24일 밝혔다. |
AI 의심신고 됐던 경북 영천시 산란계농장이 ‘양성’으로 판명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2일 경북 영천시 서산동 산란계 1만8000마리의 농가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된 후 병성감정을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24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