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베트코리아, 양돈산업 발전기금 전달

- 사진왼쪽부터 양돈협회 정선현 전무이사, 이병모 회장, 인터베트코리아 서승원 대표이사, 박상동 이사.

인터베트코리아(주)(대표이사 서승원)는 지난 1일 대한양돈협회를 방문하고 양돈산업의 재건을 바라는 마음으로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FMD로 양돈농가 및 관련 업계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발전기금은 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하며, 본사도 우수한 제품과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모 회장은 이에 대해 “우리 모두가 어려운 시국에서도 공동의 발전을 생각함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양돈산업의 조속한 재건과 도약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인터베트코리아(주)의 호흡기질병 전문치료제 ‘포실리스 에이알-티(Porcilis AR-T)’는 모돈에 접종하는 고농축 정제 톡소이드 오일백신으로 양돈농가들로부터 접종효과가 우수하여 AR예방 백신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양돈

인터베트코리아, 양돈산업 발전기금 전달

양돈산업 기반 다지는 밑거름 희망

핫 클릭!

농어촌공사, ‘전남 학생 외교관’ 대상 ‘농어촌 인사이트-업 투어’ 진행

aT, 전남 무안 침수피해 농가 일손돕기 참여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2025, 내달 9월 개최

축평원, 임직원 대상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교육’ 진행

농식품부, 저탄소 농산물 인증농가 1만 1,690호로 확대

복달임 음식 염소고기, 여름철에 생산량 집중

농진청, 집중호우 피해지역 농기계 수리 긴급점검

마사회, 지역 돌봄 대학생 봉사자 25명 선발

축평원 경기지원, 축산에 스마트와 ESG를 더하다

가락몰도서관, 가족 인문학 프로그램 ‘숟가락 들고 세계일주’ 2차 참가자 모집

포토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