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2월 추천품종으로 봄배추 태왕배추와 여름철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는 더블업 수박 2종을 소개했다. 맛과 품질 우수한 봄 배추, 태왕 배추 태왕 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재배폭이 넓은 봄 배추이다. 태왕 배추는 뿌리 혹병에 내병성을 가지고 있어 재배가 용이하며, 외엽색은 농록으로 엽질이 단단하고 재포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결구 내엽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이 얇고 중륵 뻗힘이 좋아 내부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수분 함량이 적고 내부 긴도가 우수하여 저온저장이 가능하고 저장 후 품질이 양호하다. 추대가 비교적 안정된 봄배추로 저온신장성 및 고온결구력이 양호하여 재배폭이 넓은 품종이다. 반촉성 재배 적합한 적육계 수박, 더블업 수박 더블업 수박은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호피 단타원형의 적육계 수박으로, 여름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는 품종이다. 특히, 흰가루병 · 탄저병 복합 내병계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과형 안정성 및 비대력이 우수한 대과종 수박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며,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해 식감이 뛰어나 상품성이 우수하여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수박이다. 더블업 수박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등급 ‘높음’ 단계에 돌입하는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불씨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의 예측 결과에 따르면, 금일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위험등급이 ‘다소높음’으로 예측되었으며, 특히 부산·울산·경남 일대는 ‘높음’단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1월 전국 누적 강수량은 예년 대비 19.4%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특히 경북은 15.3%, 경남은 1.4% 수준으로 강수량이 극도로 적은 상태다. 또한 전국 상대습도는 47.2%로 예년(55.5%)보다 8.3% 낮아졌으며, 1월 부터 동해안 지역에 발효되었던 건조특보가 내륙까지 확대됨에 따라 매우 건조한 지역이 넓어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일주일(1.19~1.25) 사이 발생한 총 15건의 산불 중 절반이 넘는 9건(57%)이 영남지역에 집중되었다. 전체 산불 중 ‘건축물 화재가 산림으로 옮겨붙은 경우(비화)’가 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 비중은 40%에 달한다. 이는 지난 10년 평균치인 6.2%와 비교했을 때 약 6.5배나 급증한 수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예측분석과 오정학 과장은 “최근 영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UAE를 거점으로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K-할랄식품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현지 인플루언서, 소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송 장관은 UAE 기후변화환경부 암나 빈트 압둘라 알 다하크 장관을 만나 식량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업무협약(MOU) 재체결을 제안했다. 농업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을 UAE 기후에 맞춰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양국의 농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유전자원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푸드가 UAE를 거점으로 중동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 등 할랄식품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인증기관의 상호인정 신청 시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중동 최대 규모 걸푸드(Gulfood 2026)에 참가한 우리 수출기업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지난 22일, 농협음성 중도매인 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주요 축산정책 설명과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둔 축산물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정부가 밝힌 축산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원활한 공급 체계 유지와 가격 안정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본격적인 명절 성수기에 앞서 축산물 유통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최치환 축평원 충북지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수급 불안 요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유지를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지 경작면적이 5ha 미만인 농업인 가운데 사고 또는 질병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4대 중증질환 진단 후 통원 치료를 받아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대체인력 인건비(84,000원/일)의 70%를 최대 10일 동안 지원한다. 농업인 고령화(’24년 55.8%)와 타 직종 대비 높은 유병률*을 고려할 때, 현장 필요성이 높은 중요한 안전망이다. ’25년에는 총 11,856가구가 영농도우미를 지원받았으며, 농작업사고(5,263가구), 입원(4,422)이 주요 신청 사유였다. 또한 지난 3월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농업인도 지원 대상자에 포함하여, 산불로 훼손된 농지 복구 등을 위해 769가구를 지원하였다. ’25년 영농도우미 이용자의 대부분은 60대 이상(83.7%)이며, 그 중 60대가 43.4%로 약 절반을 차지한다. 농식품부는 모두의 행복 농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등 3,600여 곳을 대상으로 2월 2일부터 6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 관심이 많은 식품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디저트류를 전문으로 조리해서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전문 판매점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배달음식점은 그동안 위반 빈도가 높았던 ▲식품·조리장의 위생적인 취급 ▲방충망, 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특히 ‘두바이 쫀득 쿠키’의 재료가 주로 수입식품인 점을 고려하여 ▲무신고 수입식품 또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 보관·사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등 소비자 신고가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조리식품 약 100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등도 검사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배달음식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다소비 배달음식을 중심으로 중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30일 인천 강화군에 소재한 소 사육농장(246마리 사육)에서 구제역이 확짐됨에 따라 31일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대책을 점검했다. 지난 30일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3마리와 육우 2마리에서 식욕부진, 발열, 침 흘림 등의 의심 증상을 발견한 농장주가 신고했고, 정밀검사 결과 31일 구제역으로 확진됐다. 이는 올해 첫 발생이다. 백신접종이 미흡한 농장에서는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전국에 있는 모든 소, 염소, 돼지 등 우제류 농장은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지체없이 방역 당국에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 즉시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한우 181마리와 젖소 65마리 등 246마리 전체 두수에 대해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구제역 확진에 따라 즉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김포시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1월 31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식물계절 변화를 시민과 함께 기록하는 ‘국립수목원 제1기 시민과학 서포터즈 계절관측단(이하 시민관측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관측단은 전국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지역 제한 없이 전국 각지에서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관측단은 3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나무의 개화·단풍·낙엽 등 식물계절을 관측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시민관측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직접 과학 연구에 참여하는 시민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전국 단위의 지속적인 식물계절 관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식물계절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장기적인 관측자료의 축적이 중요하다. 시민관측단이 수집한 기록은 국립수목원이 추진하는 식물계절 연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시민관측단은 국민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이라는 가치를 실천해 나가는 중요한 과정”이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8일, 숲 내부를 스스로 비행하며 3차원 정밀 정보를 수집하는 ‘라이다(LiDAR) 탑재 자율주행 드론’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된 기술은 숲속에서 드론이 나무 등 장애물을 인식해 회피화고, 나무 기둥(수간) 및 하층 식생을 정밀하게 스캔하며 비행하는 ‘임내 자율주행(Autonomous Internal Flight)’ 기술이다. 특히 숲 상공과 내부를 오가는 ‘하이브리드(Hybrid) 조사 방식’을 통해, 나뭇잎에 가려 잘 보이지 않던 나무의 가슴높이 둘레(흉고직경)까지 정밀하게 구현해냈다. 기존의 인력 조사 방식은 ha당 약 22시간이 소요되었으나, 자율주행 드론은 단 2.3시간 만에 조사를 마쳐 조사 시간을 약 10배 단축했다. 또한 현장 실측 데이터 대비 96%의 높은 정확도를 기록하며, 무인 조사 기술의 실제 현장 투입 가능성을 입증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시연회에서 입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인력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지형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산림 자원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경영연구과 박정묵 연구사는 “이번 시연회는 드론이 숲 밖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은 아래와 같이 보직 인사발령을 냈다. <보직> ▲ 농산업혁신연구본부장 서대석 ▲ 거시농정연구본부 농업재정금융연구실장 국승용 ▲ AI농정연구단장 성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