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한 벚꽃축제가 약 28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린 2026 벚꽃축제 ‘馬시멜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말과 벚꽃, 봄 감성을 결합한 이색 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농업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정원은 16일부터 6월 4일까지 ‘2026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업협력사업의 일환으…
농촌진흥청은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후 버려지던 사과·배 전정가지를 버섯 재배용 배지 원료로 활용할 경우, 수입 원료를 대체하면서 생산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버섯 배지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속대와 비트펄프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 곡물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부…
오늘날 한우는 ‘특별한 날의 음식’으로 인식된다. 명절이나 기념일, 혹은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선택하는 식재료다. 그러나 기록을 따라가면, 소고기는 오히려 조선시대 일상에 깊이 자리한 음식이었다. 금지와 통제가 반복됐음에도 소비는 사라지지 않았고, 계층을 가리지 않고 식탁에 올랐다. 한우자조금…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4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4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서촌 주안상 전문점 ‘독도16도’를 운영하는 김상훈 셰프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김 셰프는 전통주, 공예, 제철 식재료를 결합한 주안상 형태의 요리를 선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역 광장에서 봄철 산나물 소비 촉진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숲푸드 급행열차’ 산나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 동구 중앙로 218 대전역 광장에서 진행되며, 산지에서 직접 매입한 신선한 산나물을 꾸…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작은 반입이 지구를 무너뜨린다’는 메시지를 담은 어린이 포스터가 세계 식물건강의 날 기념 공모전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식물건강으로 지키는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초등학생과 동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53점의 작품이 접…
국립농업박물관(관장 오경태)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이자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을 주제로 테마전시 를 4월 14일(화)부터 6월 14일(일)까지 개최한다.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은 2025년 세계중요농업유산(유엔 식량농업기구 지정)으로 선정되었으며, 2016년 국가중요농업유산(농…
한국농어촌공사가 청년 농업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수기 공모전을 연다. 공사는 4월 9일 ‘제3회 농지은행사업 참여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지은행을 통해 영농에 정착한 청년농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농업 진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대인의 식생활이 품질과 영양, 가치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한우가 전통과 과학을 모두 기반으로 한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단순한 단백질 공급원을 넘어 오랜 역사 속에서 보양 식재료로 활용돼 왔다. 조선시대 의학서와 조리서에는 소고기를 기력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식재료로 사용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