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채형석)이 국내산 축산물을 다양하고 색다른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다이닝펍 레스토랑 <헌터스문> 1호점(종각점)을 오픈하였다.
<헌터스문>은 ‘달빛이 가득한 이 밤, 도시의 맛과 멋을 사냥한다’는 컨셉으로 지금까지의 농협목우촌 외식산업과 차별화를 선언, 그간의 노하우를 집약한 유러피안 스타일의 다이닝 펍이다.
<헌터스문>에서는 바비큐, 치킨에서부터 독일식 족발로 불리는 ‘슈바이네 학센’ 그리고 국내산(고창, 김제) 보리로 만든 수제 생맥주까지 다양하고 색다른 요리들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모든 요리는 농협목우촌이 제공하는 국내산 축산물로 만들어져 맛과 건강을 모두 생각했다.
게다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내부 장식으로 젊은이들과 직장인들의 모임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채웠으며 사전 예약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02-738-3448)
채형석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농협목우촌의 신개념 다이닝펍 <헌터스문>을 통해 국내산 축산물을 새로운 컨셉으로 즐겨보기를 권한다”며 “앞으로 트렌드가 담긴 외식문화를 선도해나가는데 농협목우촌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