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가 최고급 수제 초콜릿 선물세트 ‘길리안 셰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콜릿 명장 김은혜 셰프의 특별한 레시피를 그대로 따른 제품으로, 최근 벨기에 국왕에게 선물하며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된 바로 그 초콜릿이다.
길리안 셰프 컬렉션은 ‘오렌지 헤이즐넛 밀크’와 ‘유칼립투스 레몬 다크’ 2종의 제품이 각 2개씩 들어있다.
오렌지 헤이즐넛 밀크는 오렌지와 고수 씨앗을 조합해 상큼한 풍미를 배가시키고 헤이즐넛, 바삭한 식감의 웨이퍼가 어우러진 밀크 초콜릿이다. 또 유칼립투스 레몬 다크는 유칼립투스와 레몬의 상큼함과 볶은 메일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인 다크 초콜릿이다.
두 제품은 김은혜 셰프가 지난해 ‘월드 초콜릿 마스터즈’ 본선에서 선보였던 초콜릿의 레시피를 그대로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