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종하)은 돼지고기, 닭고기 및 오리고기 바베큐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목우촌 바베큐마을’1호점을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에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목우촌 바베큐마을’은 돼지, 닭, 오리 등 순국내산 축산물만을 사용하여 여기에 농협목우촌의 노하우를 더하여 개발한 19가지 다양한 메뉴(돼지고기12, 닭고기 1, 오리고기 3, 기타 3)를 선보였다. 이 메뉴들은 참숯을 사용하여 은은한 훈연의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음이온과 원적외선 방출로 인체에 이로우며 기름기가 제거되어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목우촌 바베큐마을’은 올해 15개점의 점포 개설 및 매출액 20억원 달성을 통해 가맹사업 기반을 확충하고 5년 후인 2012년 가맹점 245점, 매출 550억원을 달성해‘목우촌 바베큐마을’을‘목우촌 또래오래’(치킨 프랜차이즈), ‘목우촌 웰빙마을’(가격파괴 숯불구이 전문점) 등과 함께 목우촌 프랜차이즈 사업의 당당한 한축으로 키워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농협목우촌 박종하 대표이사는“어려운 대내외적 축산환경 속에서 새롭게 출발하는‘목우촌 바베큐마을’이 국내 축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로 성공적으로 정착될 뿐 아니라, 농협목우촌이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 그리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