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한식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한식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2026년 한식 교육과정 지원사업’은 전문 지식과 역량을 갖춘 한식 전문 셰프 및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식 및 관련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올해 사업은 교육기관의 성격에 따라 유형 1과 유형 2로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
‘유형 1’은 고등교육법에 따른 학교 중 조리·식문화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운영 중인 2년제 및 4년제 고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4개 기관을 선발한다. 선정 기관에는 교육 과정당 총 3천만 원(국고보조금 2,400만 원, 자부담 6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유형 2’는 한식 교육을 운영 중인 연구기관, 공공기관, 비영리법인을 비롯해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그리고 한식 해설사·전통주 소믈리에 및 취·창업 관련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1개 기관을 선발한다. 선정 기관에는 교육 과정당 총 1천5백만 원(국고보조금 1,200만 원, 자부담 3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한식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실습 및 재료비, 체험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6일(금) 1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한식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유형별 선발을 통해 한식 교육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며 “한식 교육 현장을 이끌어갈 우수한 교육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