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정보화 시대에 라이브뉴스는 축산분야에서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하여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개방화 시대에 축산업의 발전에 등대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축산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파고 들어 각종 정보를 세심하게 분석하여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특히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를 통해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축산분야 정보 전달자 역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곽동신 대표는 축산학을 전공하고 축산전문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산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취재에 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라이브뉴스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을 확신합니다. 라이브 뉴스의 창간 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