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17일 감사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열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활용 방안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기관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더욱 원활히 추진하도록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서현석 감사관이 강사로 참여해 적극행정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공직자 등 선발 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분야 운영 등 감사원의 적극행정 지원 제도 전반을 설명했다. 또한, 실제 행정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추진 시 유의사항과 지원 제도 활용 방법을 공유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실무적인 질문들이 해결됐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김태환 본부장은 적극행정이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임을 강조하며 이번 설명회가 직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부는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제도 홍보 등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3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 사업을 통해 1개소 이상을 선정하고 2029년까지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스마트축산단지는 노후 축사나 민가 인근 축사를 가축 사육 여건이 양호한 지역으로 집적화하고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기반 조성 사업이다. 2019년 시작된 이후 2025년 충남 당진에 13.9ha 규모의 최초 스마트낙농단지가 준공됐으며, 현재 경남 고성(양돈, 8.7ha), 전남 고흥(한우, 19.1ha), 충남 논산(양돈, 7.5ha), 전남 담양(한우, 3.1ha)에서 단지 완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단지 조성 규모를 3~30ha로 확대해 지역별 토지 이용 현황과 공간 계획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성 방법도 신규 부지 조성 외에 기존 노후 축사 밀집 지역을 재개발하는 방식을 허용했다. 조성된 단지는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축산지구로 지정해 축산 관련 시설의 정비와 관리를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스마트축산단지 조성 활성화를 위해 전국 5대 권역별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공모 평가 시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위해 지방정부, 농협과 함께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2026년부터 여러 기관과 협업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3월12일 전남 영암을 시작으로 112개 시·군 353개소에서 전년 대비 20% 이상 확대 운영한다. 3월에는 경남 하동, 충남 태안, 충북 청주 등 21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농협과 협력해 2025년에 2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 정신건강 상담서비스와 재택진료 대상지역을 10개 시·군, 22개소로 늘리고, 경로당 등 마을 내 소규모 거점을 정기 방문하는 소규모 정기왕진버스도 도입한다. 주민 예방적 건강관리를 위해 지역 보건소·지소와 협력하고,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운영 실적은 2024년 74개 시·군 169개소에서 9.1만 명이 이용했고, 2025년에는 91개 시·군 264개소 19.8만 명으로 늘었다. 한편, 3월 18일 충북 청주시부터 법률구조공단과 협업해 찾아가는 법률상담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일부 지역에서 시작해 주민 만족도와 성과를 분석한 뒤 협업 횟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3월 16일 전북 김제시 산란계 농장(4만 2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5일 해당 농장에서 닭 폐사가 증가해 농장주가 김제시에 신고했다. 이후 정밀검사 결과 3월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이번 사례를 포함해 총 57건이다. 3월 발생 6건 모두 기존 방역지역 내에서 발생했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2건, 충남 1건, 전북 2건, 경북 1건이다. 이에 따라 방역지역 내 가금농가는 차단방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중수본은 확진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고 출입 통제, 발생농장 가금 처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3월 16일 1시부터 17일 1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내 산란계 관련 농장과 시설, 차량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 중이다. 발생 농장 방역대 10km 내 가금농장 55호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전국 철새도래지와 소하천, 저수지 주변 도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9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를 희망하는 도축장을 모집한다.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는 영상 정보를 활용해 도체의 품질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등급판정에 활용하는 장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5년,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해당 장비를 활용해 ‘삼겹살 내 지방 비율’과 ‘거래 정육량’ 등 정보를 개발하여 품질과 관련된 다양한 데이터를 현장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 장비를 처음 개발한 이후 현재까지 총 3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5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장비 신청 대상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제22조에 따라 허가를 받고 영업 중인 돼지 도축장으로서, 장비 설치와 운영이 가능한 공간(3m×2m) 및 관련 시설 여건을 갖춰야 한다. 도축장은 운영계획과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이후 본격적인 장비 설치와 운영 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19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인공지능 기반 품질 평가 장비 도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 능력이 부족한 가뭄취약지역에 지하수 관정 개발, 양수시설 설치, 저수지 준설 등 용수공급시설을 확충하도록 80억 원(지방비 포함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3월 16일 기준 81.3%로 평년 77.9%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올해 들어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1.1~3.16)이 52.0mm로 평년 90.8mm의 57.3% 밖에 되지 않아 3월 이후 영농철을 앞두고 강수량이 적을 경우 강수 의존도가 높은 밭작물은 생육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역별 농업용수 공급시설 현황을 조사·분석하여 공급 능력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1개 시·도, 39개 시·군, 78개 지역에 관정 78공, 양수장 6개소, 취입보 5개소, 저류지 3개소, 저수조 7개소를 설치하고 저수지 7개소 준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작년 여름 가뭄이 극심했던 강원 영동 지역을 비롯하여 전국 논 419ha와 밭 592ha 등 총 1,011ha(축구장 1,416개 규모)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3월 한식콘서트’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개최한다. 3월 한식콘서트의 강연자는 농부시장 마르쉐 공동설립자이자 시장운영자그룹 마르쉐친구들의 이보은 대표이다. 이보은 대표는 도심형 파머스마켓 ‘농부시장 마르쉐’를 시작하며 농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장 문화를 만들어왔다. 이번 콘서트는 생산 과정과 환경,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함께 고민하는 새로운 미식의 가치에 대해 공동체적 식문화가 앞으로의 미식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야기 함께 나눌 예정으로, 먹거리와 미식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8일부터 한식진흥원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16일 팜스코 본사에서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와 한우 산업 발전과 가축개량 정보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팜스코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체계적인 한우 개량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그간 팜스코 한우농가 개량 수준 향상을 위해 유전능력 평가자료 활용, 농가 개량 데이터 분석, 계획교배 지원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량 데이터 공유체계 구축, 한우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량사업 추진, 육종컨설팅 사업 공동 추진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팜스코 농가의 유전능력지수 향상, 도체중 및 육질등급 개선, 우량종축 선발 효율 증가를 도모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개량 컨설팅 체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은 양 기관이 데이터 기반 가축개량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성 제고, 재원 확보, 국민 수용성 확대 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기본소득특위) 주관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이 참여해 시범사업에 대한 인식과 정책 체감,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 토의와 종합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눈다. 일정은 3월 20일 충남 청양군을 시작으로 3월 25일 강원 정선군, 4월 1일 경남 남해군, 4월 2일 경북 영양군에서 열린다. 회의는 오후 1시 30분부터 군청 대회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경남 남해군 회의는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열린다.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기본소득특위에서 본사업 제도 설계에 반영하고, 관계부처와 공유할 예정이다. 김호 위원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착을 위해 각 지역 여건과 주민 인식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상황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18일 서울 중구 수엔190에서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개그맨 정종철을 비롯해 의료·스포츠·요리·방송·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사 17인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경상북도체육회), ▲영화감독·개그맨 심형래, ▲개그맨 정종철(유튜브 ‘살림왕 옥주부’), ▲가수 겸 아나운서 김용필, ▲요리연구가 이정웅(한라식품 총괄이사), ▲셰프 타미 리(‘프렌치파파’, ‘흑백요리사2’ 출연), ▲인플루언서·요리연구가 올리비아 리, ▲더불어민주당 송진기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신선함과 품질, 그리고 한돈 산업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 ▲한동하 한동하한의원 원장,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피츠버그 파이리츠 홍성흔 코치, ▲개그맨 윤택, ▲가수 이하평, ▲요리 유튜버 1분요리 뚝딱이형, ▲중식 셰프 여경옥, ▲방송인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