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산업을 새로운 녹색성장 동력산업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지원기술개발이 국가 연구기관에 의해 본격 착수된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승마산업을 새로운 웰빙 녹색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기술 개발과 연계해 승용마 사육 녹색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09년 1단계 사업으로 완성된 승용마장을 24일 오픈해 본격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충남 성환 소재 국립축산과학원(원장 라승용) 축산자원개발부 연구단지내에 조성된 승용마장은 총 2만 9,700m2 부지에 숲속 트레킹 주로 300m, 내승마장 1,610m2 와 기계작업이 가능한 인력 절감형 마사시설 607m2 을 갖췄으며 여기에 승용마 5두(제주산마 3, 전용 승용마 ‘웜블러드’ 2)가 우선 입식되어 각종 기술개발사업에 공시될 예정이다.최근 승마가 일반인들 사이에서 생활 레저 스포츠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산업화 초기단계임에도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매우 높아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으로 평가되고 있으나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승마 인프라 구축 등의 기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들도 다수 안고 있다. 전국에는 200여개소의 승마장(등록 승마장 68개소 포함)이 개설·운영 중에 있으나 대부분
농협은 18일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안성목장에 승마센터를 개장했다.승마센터는 20,550㎡의 부지에 실내외 마장을 갖추고 승마 이론교육 및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협은 승마센터를 통해 서울 근교에서 생활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마필산업을 육성해 축산농가의 수익을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다. 요금은 체험승마인 경우 1만원, 일회원은 3~5만원, 월회원은 40~ 70만원이다. 주말에만 시간을 낼 수 있는 직장인인 경우 쿠폰 13장을 50만원에 구입(2개월내 사용)해 사용하면 유리하다. 레슨을 받기 원하면 월 20만원을 추가로 내면 되고 6월 한달간 레슨비는 무료다. 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월요일은 휴장한다.한편 농협은 내년부터 희망 양축가 교육과 승용마 생산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며, 2011년 3월에는 안성목장에 농축산테마파크인 목우촌팜랜드를 개장할 예정이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질병방역부장 조규담)은 11일 한국 마사회(말보건원장 김희파)에서 말 산업 육성을 위한 질병 진단 기술 및 인프라 구축에 대해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생활 승마 활성화 및 FTA 대체 산업으로 말 산업 육성계획으로 향후 말 사육 두수 증가가 예상되어 있는 시점에서, 검역원과 한국마사회는 공동으로 말 질병 검색 방향을 모색하면서, 향후 국내 및 세계적인 말 산업육성을 위하여 검역원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질병진단 기술을 제공하고 또한 검역원에서 개발 중인 디지털 가축방역사업에 함께 참여하도록 하는 등 국내 모든 인프라 구축에 대하여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디지털 가축방역 시스템에 말사육 현황, 이동, 사육환경 및 질병검색 상황 등을 공유하고 활용함으로서 선진국 수준으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됐다. 최근 내륙 지자체 중심으로 대형 승마장 조성 및 친환경·미래지향적인 산업으로 말 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될 뿐 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국산말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서라도 말 질병 진단 기술 수준의 표준화가 요구되며, 검역원 질병진단센터와 마사회 말보건원은 상호 말 방역협의회(가칭)을 통하여 이러한 상호 관심사를 심도있게 교환하
제주마 승마가 비만여성의 유산소성운동능력, 체지방 개선, 근력향상 그리고 생활만족도 등에 순기능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최근 생활 레져 스포츠로 큰 관심을 모우고 있는 제주마 승마에 대한 운동효과를 국내 최초로 제주대학교(체육학부 류재청 교수)와 공동으로 과학적인 방식에 의해 검증하고 이같이 밝혔다.연구결과에 의하면 체질량지수(BMI) 25이상의 비만여성 5명 등 총 10명이 참가하여 6개월 동안 주 2회씩 실시한 “제주마(키 140cm내외) 승마효과 분석연구”에서 유산소성운동능력의 대표적인 측정지표인 무산소성역치수준(25.0%), 심박수당 산소섭취량(36.0%), 체중 1kg당 최대산소섭취량(21.6%) 능력이 비만여성 모두에서 크게 개선되었고 체지방량(-7.0%)과 복부비만율(-2.2%) 등의 체성분과 척추기립근(73.5%) 등 4개의 대근육군(大筋肉群)에도 순기능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승마활동 전·후 승마 참여자의 직무만족도(6.7~12.0%)와 생활만족도(3.0%)도 크게 상승했다. 승마는 생명이 있는 말과 사람이 일체가 되어야 하는 특수한 성격을 지닌 운동으로, 말의 이동과정에서 발생하는 율동적
전국흑염소전업농협회(회장 강춘성)는 지난달 25일 충남 금산군 다락원 소강당에서 전국 흑염소농가 157명이 모여 200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강춘성 회장은 그동안 전국흑염소전업농협회 발전을 위해서 전국의 흑염소 농가들이 많은 참여를 해왔지만 진정한 협회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관심과 결집력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2008년 부진했던 일들이 금년에는 꼭 실천될 수 있도록 참석한 모든 회원들과 파이팅을 외쳤다.이날 회의 내용은 2008년 사업 및 활동 보고와 감사결과보고 그리고 2009년 사업계획을 의논하였다. 2009년도 주요사업으로는 흑염소사육기술 보급을 위한 지도사업과 전업농가 육성 및 우수축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등이 논의됐다.또한 기타사항으로는 흑염소산업 발전과 농가들을 위해 기여한 분들께 공로패를 수여하기로 결정했으며 올해 대상자는 이인기 의원(경북성주,칠곡지역구)과 김인식 전 농촌진흥청장이 선정됐다.
산양유 요구르트가 혈당을 낮추는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충북대학교 이완규 교수팀과 공동으로 당뇨병(제2형 당뇨) 유발 실험동물에 산양유 요구르트를 4주간 급여한 결과, 혈당치를 51% 정도 감소시키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민(Metformin) 급여구에 비해서도 높은 효과를 보였으며 정상실험동물과의 차이는 없었다. 또한 지질대사에도 바람직하게 작용하여 혈중 중성지질을 감소시켰으며,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을 유지시키고 당뇨환자에 나타나는 체중저하도 막아주는 효과가 나타났다.우리나라 당뇨환자의 90%는 제2형 당뇨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의 치료를 위해서는 식이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이 사용되고 있다.그러나 약물요법의 경우 복통, 알레르기 등 부작용과 함께 약물효능 감소의 문제점이 있는 만큼 운동과 함께 산양유 요구르트를 섭취하면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진흥청 축산물이용과 함준상 박사는 “산양유 요구르트의 혈당강하효과는 요구르트에 함유된 유산균과 올리고당에 의해 증식된 장내 비피더스균이 포도당 소모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실제 산양유에는 비피더스 생장인자로 알
꿀벌의 화분매개에 따른 공익적 가치 연구가 진행된다.한국양봉협회(회장 배경수)는 양봉산업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고, 꿀벌의 화분매개에 따른 1조 시장 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과 함께 연구사업에 착수했다.꿀벌은 환경 생태계 유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외국의 경우 양봉산업이 국가기간산업으로 육성되는 등 꿀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단순히 양봉산물 생산에 그치는 것으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에 양봉협회는 협회 이상철 연구소장이 농진청 양봉소재과와 공동으로 양봉산업의 다원적 평가기법, 꿀벌의 생태계 및 정서적 영향, 꿀벌의 화분매개에 관한 연구 등의 분야로 연구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양봉협회 배경수 회장은 “벌꿀과 양봉산물 생산만으로는 양봉산업의 가치를 높일 수 없다”며, 정부의 지원과 관심을 위해서라도 양봉산업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대 골칫거리인 꿀벌부저병을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기술이 개발, 내년 상반기에 진단키트로 상용활 될 것으로 보여 양봉농가에 희소식이 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제3종 가축전염병인 유럽부저병(EFB)과 미국부저병(AFB)의 감염여부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꿀벌 부저병은 세균에 의한 꿀벌의 질병 중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국제수의검역국(OIE)에서는 유럽부저병(EFB)과 미국부저병(AFB)을 검역조건으로 지정하고 있다. 또한, 호주나 뉴질랜드는 부저병을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해 양봉가들이 봉군을 신고하고 소정의 등록비를 내면 정부에서 예찰과 방제에 대한 관리를 해주는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현재 법률 제8852호에 의거 제3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 관리되고 있다. 농진청은 꿀벌 유럽부저병 진단 프라이머 및 미국부저병 진단 프라이머를 개발하여 2007년과 2008년에 각각 특허출원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유럽부저병원균(Mellisococcus pluton)과 미국부저병원균(Paenibacuillus larvae)의 ribosomal RNA 유전자 염기서열에서 진단에 가장 적합한 특이적인 프라이머를 각각 제작
흑염소 인공수정 기술이 농가에서 처음으로 실시되어 우수한 성과를 나타냄으로써 흑염소 개량을 앞당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 가축유전자원시험장은 3년에 걸쳐 흑염소 인공수정기술을 개발하여 전북 임실군 소재 3개 농가 10두의 흑염소에 인공수정을 실시한 후 초음파검사로 6마리가 임신된 것을 확인하였다. 손동수 가축유전자원시험장장은 “소의 경우 인공수정을 실시하여 송아지를 생산하는 방법이 보편화 되었지만 흑염소는 지금까지 자연교배로 번식을 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로 인해 근친이 심화되고, 질병전파의 우려가 있으나, 능력이 뛰어난 흑염소 정액을 동결시키고, 이를 인공수정에 이용함으로써 흑염소의 개량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축유전자원시험장은 지금까지의 추진실적을 많은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지난 12일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및 시험농가에서 “염소 인공수정 현장접목 연구” 현장설명회도 가졌다.
양봉농가의 골칫거리인 꿀벌의 부저병을 해결할수 있는 진단 프라이머를 개발, 산업체에 기술이전을 실시해 국내 양봉농가의 연가 100억원의 이익이 기대되고 있다.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은 양봉농가의 골칫거리인 꿀벌의 부저병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내놓았다. 꿀벌 부저병은 세균에 의한 꿀벌의 질병 중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히는 질병이기에 국내에서는 현재 법률에 의거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분류 관리되고 있으며, 향후 농산물 개방에 따른 수입 농산물에 대한 부저병 정밀 진단법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꿀벌의 부저병을 일으키는 병원균(Melissococcus pluton)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ribosomal RNA 유전자 염기서열로부터 진단에 가장 적합한 특이적인 프라이머를 제작하고 이 제작된 프라이머를 이용하여 PCR(유전자증폭장치)을 수행하면 부저병 감염여부를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저병 PCR 진단 기술은 현미경을 이용한 진단 방법보다 1,000배 이상 검출 감도가 높기 때문에 수출입 농산물의 검역에 이용이 가능하며, 특이성이 뛰어나 꿀벌 사육 중 수시로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병 예방 및 방제에 있어서도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