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3℃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9.4℃
  • 흐림부산 8.5℃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0.2℃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덴마크, 유럽서 비육 닭보다 돼지 항생제 내성 더 높아

콜리스틴 항생제 내성유전자 불가리아·이탈리아 닭에서 빈번

덴마크 공대의 대규모 군유전체학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육 닭보다 돼지에서의 항생제 내성이 더 높았지만 비육 닭의 (내성) 유전자가 더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는 20년전부터 DANMAP-monitoring 프로그램을 통해 가축 및 인체의 항생제 내성과 항생제 사용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구진은 9개 유럽국가 359곳 농가의 9000마리 이상의 돼지 및 비육 닭 배설물 샘플의 DNA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비육 닭보다 돼지에서 내성은 더 컸지만 비육 닭의 내성 유전자가 더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나타나는 내성 또한 차이가 났으며, 콜리스틴 항생제에 내성을 유발하는 내성유전자 Mcr-1는 불가리아 및 이탈리아의 비육 닭에서 가장 자주 검출됐다.


배너
배너

포토이슈

더보기